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문단 편집) == 독립채산제 전환 과정 및 더벌이 사업 ==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후방기지에서는 양어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대규모 여러 양어장에서는 다양한 생선들이 많으며 메기떼로 가득한 모습이 매우 역동적으로 보여주면서 양식하고 있는 생선들 중에서도 열대 메기 양어장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밝히며 책임자는 후방기지에서 열대 메기떼들이 아주 많은 메기 양어장이 큰 자랑거리라고 언급하고 있다. 2012년에는 15톤을 생산하였으며 점점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3년 후에는 20여 톤의 메기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양어장에서는 무인먹이운반차를 비롯해서 모든 양어장 시설에 통합생산체계를 도입해서 마침내 전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기고를 내기 위해 확인해보니 2019년에 메기 생산량이 마침내 20톤을 달성하면서 양어장에 있는 열대 메기를 고기상점과 종합시장에 판매하고 보유한 이윤의 30%를 유보할 수 있도록 규정상 허용을 하였다.[[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086|기사]] 많은 염소와 돼지 그리고 닭, 오리 등 상당한 부업축산으로 생산한 가축과 열대 메기를 바탕으로 고기상점에 판매하고 사육한 가축의 부산물과 열대 메기들을 직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후방 기지중에서도 가축을 사육하는 목장을 바라보니 연건평이 2만여평이나 되는 규모인데 이 건물의 1 ~ 3층은 오리들이 무려 70,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엄청난 오리들을 바라보니 그야말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또한 오리 외에도 돼지는 3천여 마리가 재래식으로 목장에서 사육되고 있어 현재의 북한의 대부분의 기업소에서는 예산제가 아닌 독립채산제도 대부분 전환하게 되었으며 군수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내각에서 관할하는 공장기업소에서는 대부분 양어장이나 가내부업축산반을 운영하는 목장을 건설하면서 양어장과 가내부업축산반을 허가받으며 신청해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