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납작만두 (문단 편집) === 다른 지방에서 === 부산에는 밀가루 반죽을 철판에 둘러서 즉석에서 만두피를 기름에 굽고, 거기에 잡채와 비슷한 만두소를 얹어 반으로 접은 다음 다시 반으로 갈라 젓가락으로 먹는 방식도 있다.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지역에서는 주로 비빔만두로 만들어 먹는다. 특히 울산에서는 학교 급식에서 꽤 자주 나온다. 당연하다만 급식으로 나오는건 '''맛대가리 자체가 존재를 안한다.''' 아무리 숙련된 조리사가 급식을 해도 미각세포에서 반응하는 성분이 전혀 없으니 당연한 결과. 풀무원에서 냉동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맛은 훌륭한 편이지만 이는 이름만 '납작만두'인 그냥 왕만두. 두껍고 소 많은 점 등 대구의 납짝만두와는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인 냉동 군만두보다 두께는 얄팍하긴 하지만, '납작하다' 보다는 '''넓적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