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복 (문단 편집) == 패션(?) == [[파일:9826F3DF-3B81-4B01-A266-F6666391E2B2.jpg|width=500]] 내부에 입는 옷이다보니 드러날 일이 없어서 패션용으로서는 부적합하다. 게다가 속에 입는 옷이란 공통점 때문인지 속옷들과 마찬가지로 내복 공개는 터부시 되고 있다. 더군다나 옷 속에 입기 좋도록 타이즈 형식으로 나오다보니 모양새가 민망해서 더더욱 노출 공개가 꺼려지는 분위기. 세간에서의 인식은 '속옷보다는 덜 선정적이고 일반 의류보다는 민망함' 정도. 특히 남자는 특정 부위만 불룩하게 튀어나와 더 민망스럽다. 오래 입다 보면 무릎 부분이 늘어지는 점도 단점. 그러나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로 들어서면서 어린이들이 내복을 입고 모델로 나오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내복도 공개가 점점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쇼핑몰 어린이 모델들이 내복을 입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내복들이 그림이나 컬러, 글씨가 거의 없었던 것과 달리[* 과거에는 거의 빨간내복이 주류였다.] 현재의 내복들은 그림이나 글씨, 컬러를 자주 삽입한다.[* 특히 어린이내복에서 그림이나 글씨, 컬러를 많이 삽입한다.] 또한 요즘 들어서는 내복이 그냥 집에서 입는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내복 입고 놀이를 즐기거나 일상생활을 즐기거나 파티를 하는 경우나 집안에서 아침식사, 저녁식사를 먹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스키니]]팬츠와는 상성 관계가 좋지 못한 물건이다. 왜냐하면 내복이 어느 정도 두께도 있고 조금 두터운데 다리에 짝 달라붙는 [[스키니진]] 안에 입으면 스키니진의 '핏'을 죽게 만들기 때문.그리고 다리에 달라붙는 스키니진의 특성상 내복 위에 스키니진을 입으면 내복이 다 말려 올라가서 같이 입는 과정 자체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안 입자니 방한효과가 떨어진다면, 남성이건 여성이건 간에 안에 내복 대신 팬티[[스타킹]][* 요즘은 '남성용 팬티스타킹'을 파는 곳도 실제로 있다. 여러가지로 활용될 수 있는 물건으로, 물론 겨울에 슬림핏 스키니진을 입으려고 하는데 너무 추울 것 같으면 안에 내복 대신 입는 것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을 신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패션을 위해 얇은 긴팔을 입는 경우는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가수 [[럼블피쉬|최진이]]는 겨울에 집에서 내복 한 장을 입는다고 한다. 가끔 밖에 나갈 때 내복에 패딩 하나만 걸치고 외출하기도 한다. [* 쉽게 말하자면 이런 패션...[[파일:겨울철내복패션2.jpg|width=200]]] [[파일:60DCE054-1901-4BA9-8CFD-DAD5A072EE54.jpg|width=300]] [[레이디액션]] 멤버인 [[임선양]]과 [[임슬기]]는 가끔 방송시 살구색 내복 한 장만 입고 방송하기도 한다. [[파일:20191112_081128.jpg]] 다만 빨간 내복의 경우 코미디 소품용 의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대표적인 사례가 개그콘서트의 코너였던 [[패션 7080]].] 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겨울왕국의 [[엘사]]가 입고 나오자 느낌이 달라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