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부고발 (문단 편집) == 기타 == '고발'이라는 용어가 주는 뉘앙스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대체어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종종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공익신고자'.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일본의 경우 공익통보자란 말을 밀고 있다.[* 정확히는 "공익성이 있으며 가해목적이 없는 내부고발=공익통보"이며 내부고발이라는 단어 자체를 대체하는 단어는 아니다.] 인터넷 문화상으로 따로 쓰이는 용어로 [[공혁준]]의 [[룩삼]]의 사생활을 본인의 의협심 때문에 두고 볼수 없다고 해서 폭로한 사건에서 파생되어서 인터넷상에서의 내부고발행위를 ''''대협'''', 그리고 [[야민정음|대 ↔ 머 상호교환]]으로 ''''머협''''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후자가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방송인의 타 방송인에 대한 발언을 별개로 캡처해서 본인에게 보여주어 알리는 행위를 일컬어 부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의 83화에서 범죄 은닉죄를 언급한다. 헌병대에서 온 걸로 추정되는 간부가 교회에 병사들을 집합시킨 채 부대 내 가혹행위를 적도록 한다. 병사들은 사실을 적지 않으면, 나중에 범죄가 발각될 때 병사들이 범죄 은닉죄로 처벌받을 수 있음을 간부가 알린다. [[위증과 증거인멸의 죄]]를 군대에 적용한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의 군대에서는 병사가 사실을 말하는 순간 내부고발자로 찍혀 안 좋은 취급을 받고 만다. 따라서 부당한 일을 목격하거나 당해도, 거짓말로써 가해자를 감쌀 수 밖에 없다. 물론 현실의 군대에 위증죄가 있을 것 같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