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고시에이터(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양대 주인공을 맡은 [[새뮤얼 L. 잭슨]]과 [[케빈 스페이시]]는 [[1996년]] 영화 타임 투 킬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여기서는 각각 무죄를 주장하는 살인범과 그를 사형시키려는 검사로 등장하여 대립한다. 두 협상 전문가 사이의 심리전과 기싸움이 묘미로, 일반적인 액션 영화와는 다른 측면에서의 재미를 보여준다.[* 대니 로먼의 행동을 주의깊게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지나치기 쉬운 행동도 사실 의도된 행동이었다는 걸 알 수 있어 꽤나 치밀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력은 물론 각본가의 가족 중에 경찰이 있어서 꽤나 리얼리티를 잘 살렸다. 로먼도 누명을 벗기 위한 목적이니만큼 비살상무기인 [[섬광탄]]만을 가지고 진입 요원들을 제압한다. 영화 내 TV에서 뉴스 리포터 역으로 나온 제프 모렐(Geoff Morrell)은 실명으로 나왔으며 미 국방부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 장관 방한시 국내 언론과 인터뷰한 적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926409|#]] 공보실 직원들에게도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로 꽤 알려진 모양. 국내에는 MBC에서 방영한 《CSI 과학수사대》의 짐 브래스 역으로 유명한 폴 길포일이 네이트 역으로 출연했다. 대니를 쏘라는 경찰 지휘부 명령을 저격팀이 거부하는 장면에서 한국어 자막은 팔레르모가 못 쏘겠다고 할 때 옆에 있는 감적수 이글의 대사가 "저도요!"라고 대충 번역되어 있는데 원문은 "Have a heart!". 즉, 지휘부에 인정머리도 없냐고 일갈하는 대사다. 번역하자면 "너무합니다!"가 원문과 맞다. 최근 케이블 방영분은 "사람이 그럴 수는 없습니다!" 라고 조금 더 원문과 가깝게 번역되어 나온다. [[2001년]] [[1월 1일]] [[KBS2]]에서 신년특선영화로 방영되었다. [[새뮤얼 L. 잭슨]]은 [[유해무]], [[케빈 스페이시]]는 [[이호인(성우)|이호인]]이 담당.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네고시에이터, version=49)] [[분류:1998년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워너 브라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