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리아 (문단 편집) == 기타 == 작 중에서 농담조로 "후치네 아버지와 결혼할까~" "그러고보니 나도 좀 조신하게 행동해야겠네. 이번 여행이 끝나면 멋진 남편과 아들이 생길테니까~" 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했다. 후치는 당연히 그 말이 나올때마다 기겁하거나 말에서 떨어지거나 한다. 인터넷에선 이걸 차용하여 팬픽을 만들던 사람들도 있었다. 다만 험한 삶을 끝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평화롭고 인심 좋은 곳에 정착하고 싶어하는 것 자체는 사실인 듯. 드래곤 라자 코믹스판에선 뭐 삼지창에 짧은 머리라는 것까지는 똑같은데 뭔가 좀 괴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후치 일행에게 통행세를 요구하는 것은 똑같은데 사실 자이펀의 간첩들과 한패란다. 그리고 자신을 구해달라는 [[운차이]]의 요청을 거절해버린다. 샌슨의 돈을 훔치는 것은 같으나 훔치는 과정은 전혀 달라서 힘으로는 안 될것 같으니까 샌슨에게 [[매춘]]을 유도하다가 싸나이 쌘쓴이 "날 뭘로 보냐?"라고 밀쳐버리는 순간을 틈타 훔친다. ~~원작을 [[검열삭제]]하고 있구나!~~ 분노한 후치 일행이 돈을 되찾으러 가는 것은 같지만 역시나 과정은 전혀 달라서 메리안을 이용한 사기극은 온데간데 없고[* 그리고 왜 네리아에게 현상금이 걸리지 않았는가에 대한 설정도 완전히 바뀌어서 네리아를 신고하는 자들마다 도적 길드에 의해 처참한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막장 설정이 새로 생겼다.] 일행이 칼들고 도적 길드에 쳐들어간다. 거기서 도적들을 다 때려눕히고 네리아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이미 없다는 말에 투덜거리고 놔준다. 그때 루키잭[* 코믹스 판의 악역, 할슈타일 후작+넥슨 휴리첼로 추정되는 괴인. 데스나이트 [[궤헤른]](!)을 수하로 거느리고 있고 자이펀과 동맹중이며 도적길드의 수장인 귀족이며 사실은 마족의 군주라고 한다.]이 와이번, 시오네, 운차이, 궤헤른을 거느리고 습격해오자 죄책감에 후치 일행을 도와줘서 한편이 된다. 이때쯤의 일행의 구성이 원작과는 전혀 다르다. 쉐린(!)+후치+샌슨+네리아. 이렇게 4인방. 운차이는 탈출했고 칼은 와이번의 습격으로 [[리타이어]](!), 이루릴은 인간에겐 인간의 길이 있고 엘프에겐 엘프의 길이 있다고 떠나버렸고[* 쉐린이 압력을 가해 내쫓았다.] 길시언은 쉐린과 동일인물이란 설정이다. 일행은 시간이 없다고 뜬금없이 이바스 미궁[* 오타 아니다! 아비스 미궁을 코믹스 판에서는 이따위로 적어놨다. 그외에 루트에리노는 루크에리노가 됐고 그외에 수도 없이 오타가 있다.]을 통해 바이서스 임펠로 가기로 하고 미궁에 발을 들여놓는다. 이때 '''타이번의 요청으로 아무르타트를 토벌하던(!)''' 발록은 또 미궁에 침입자가 들어왔다고 노하여 후치 일행을 레이드하겠다고 돌아왔고 쉐린은 네리아를 제물로 바쳐서 거래를 시도하는 척 하다가 '''네리아를 [[검열삭제]]하려던 발록의 뒷통수를 치곤''' 탈출하여 바이서스 임펠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실은 '''[[자이펀]]의 공주였다고 한다!'''[* 자이펀도 사막국가의 특징은 없고 웬 싸구려 무협물에서 나올법한 엉망인 동양식 옷을 입고 나온다. ~~복식은 동양식인데 성은 유럽식이다?!~~] 악마들의 조종을 받은 자이펀 왕이(자이펀 왕의 호칭은 하탄이지만 역시나 그런거 없다) 휘두른 칼에 왕비와 왕자들이 모두 죽는 와중에 용케 살아남았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원작을 안 읽어도 막장이고 원작을 읽었다면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분류:드래곤 라자/등장인물]][[분류:퓨처 워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