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버윈터 (문단 편집) == 1을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 1을 배경으로 하는 [[크립틱 스튜디오]]의 온라인 게임. 2011년 10월경 발표 예정이다. 제목때문에 [[네버윈터 나이츠2]]의 후속작이 될거란 예상이 있었지만 무대만 같은 별개의 게임. 제작사마저 완벽히 다른 크립틱 스튜디오다. 유통은 중국 회사인 [[완미시공]]. 현재 크립틱 스튜디오가 완미시공 산하에 있다. 룰은 D&D 4th를 활용했고 배경은 주문역병으로 부터 100년 이후의 네버윈터(정확히는 NWN 1편의 그 전염병으로 도시가 망한 후 남아있는 폐허의 주변)라고 한다. 역시나 [[완미시공]]답게 과금제는 Free-To-Play... D&D룰을 활용했다지만 게임 플레이는 액션성이 강한 와우다. 퀘스트 반복 노가다... 사실상 크립틱에서 제작한 게임 중 최초로 완미시공 산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된 케이스로, 완벽히 Free-To-Play 구조를 수익 구조로 노리고 개발된 해당 개발사 최초의 작품. 때문인지 현거래 포인트가 갑이며 골드 계정 옵션도 없다. 또한, 현재 클래스 밸런스가 매우 안 맞는다. 전사들은 존재 가치가 없는 잉여들이며, 클레릭들이 전부 탱을 하고 딜은 트릭스터 로그와 컨트롤 메이지들이 다 해도 아무 문제 없는 상황... 특히 가디언 파이터(와우의 방특전사)는 잉여 오브 잉여... D&D가 PvP게임은 아니지만, 이 게임에 구현된 아레나식 PvP에서는 트릭스터 로그의 숫자가 승패를 좌우한다. --[[냅더적]]들의 프라미스 컴플렉스.-- 주의할점은, 만렙 컨텐츠는 [[강화]]시스템이 존재한다. 아이템을 튜닝(?)할 때 룬을 박게 되는데, 이 룬을 강화할 때 [[디아블로2]]의 [[호라드릭 큐브]]같은 방식으로 강화하게 되는데, 이게 실패 확률이 존재한다. 이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캐쉬템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게 꽤 비싸다. 도리어 1달마다 $14.99씩 내는 게 더 싸게 느껴질 정도. 캐쉬템 없이 시도하면 [[리니지]]의 그것처럼 '''증발'''해버린다. 아이템이 증발해버리는 것 보다는 덜 치명적이라 볼 수 있지만 룬 안 박힌 아이템은... 게다가 탈것에서 불만이 큰데 나는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서 정작 탈것에 비행 생물의 외형을 추가한 것이다. 그래서 외형만 비행 생물이지 실제론 날지 못하고 뛰어다닌다. 그래서 유저들은 이럴거면 애초부터 비행생물 외형을 추가하지 말아했다며 강하게 비난한다. 그래도 특징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파운드리(Foundry)모드가 존재해 플레이어들이 직접 던젼을 생성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진짜 D&D의 테이블탑 플레이를 오마쥬한 것인데, 여러 작품 중 쓸만한 것들은 일일 퀘스트로 돌게 되면 보상도 주는 등 제법 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현재는 제작툴이 제한적이라고 불만이 있는 상황이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타 크립틱 게임답게, 캐릭터 만드는 재미가 있다. 전작들보다 외모 선택권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출신지를 선택할 수 있는 등 D&D세계관을 반영하려는 노력은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래픽은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보다는 진보되어 있다. [[http://www.playneverwinter.com/|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프록시를 통해 우회해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가입후에는 프록시 없이도 플레이는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