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온사인 (문단 편집) == 매체 == * 시기적으로 20세기 동안[* 1920년대 후반-90년대까지.] 널리 쓰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디젤펑크]]나 [[사이버펑크]] 느낌을 내는 작품에서 자주 등장한다. 이 도시에 영향을 받아 이후 헐리우드 영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디스토피아]]적 [[근미래]] 도시 디자인과 사이버펑크 장르 자체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인 예가 [[AKIRA]], [[블레이드 러너]]시리즈와 [[사이버펑크 2077]]. 특히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 간판으로 많이 채용되며 어두운 밤, 소나기, 기하학적 문자, 더러운 거리와 골목길, 펑크족, [[일렉트로니카]] 음악, 붕괴된 도시를 표현하기 위해 지지직 소리를 내고 부서져서 깜빡대는 네온사인들은 거의 클리셰 수준이다. 그 외에 화려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환락가]]나 [[유흥업소]]를 묘사하는 장면에서도 배경으로 꼭 등장하는 [[필수요소]]적 장면. 그러나 선술했다시피 지금은 이마저도 LED에 밀리는 추세다. 레트로 분위기가 아닌 이상 현재 도시의 전체적인 야경 자체부터 대부분 LED로 이뤄져 있는 판국에 미래에서까지 LED를 놔두고 네온사인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 이미 사이버펑크 서울 등으로 나도는 짤들 역시 싹 다 LED 조명들이다. * [[윤수일]]의 노래 [[황홀한 고백]]의 가사 중 "네온이 불타는 거리"는 실제 네온이 연소하는 것이 아닌, 도심의 건물에 설치된 네온 사인이 휘황찬란하게 켜진 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네온은 [[비활성 기체]]라 [[산소]]와 만나 [[연소]]하지 않는다. * [[신해철]]이 작사·작곡한 [[N.EX.T]] 5집 수록곡 "Laura'에서는 "도시 속의 니온 나이트"라고 발음하는데 한국 매체 중에서는 특이하게 영미권 발음을 따른 경우다. [[분류:광고]][[분류:광학 기기]][[분류:전자기기]][[분류:조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