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피드백 부재 === 작가-작가, 작가-독자 또는 독자-독자끼리 정보를 나눌 공간이 없다. 댓글 창이라는 건 사실 작가의 팬들이 장악한 경우가 압도적이고, 뭔가 비판을 내놓으면 빠들의 쏟아지는 비공감과 온갖 반말, 욕설, 폭언에 묻히기 일쑤인지라, 피드백의 공간으로서는 영 아니다.[* 이건 [[네이버 웹툰]]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장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거나 작품 질이 몇 화만에 급하락하는 정도의 사태가 나지 않는 이상은 좀처럼 댓글에서 비판 의견을 보기 힘들다. 특히나 뭔가 심각한 결함이 있더라도 하드코어 극성 팬들이 많은 경우에는 이마저도 보기 어려워진다.] 위의 별점 테러 문제에서도 언급되었듯 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공간까지 없어 독자는 아무런 힌트도 없이 지뢰 찾기를 하듯 작품을 골라야 한다. 그 흔한 자유게시판조차 없다. 네이버가 대형 포털이니 블로그나 카페에 검색을 해보면 네이버 웹소설 관련 글을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팬덤 측 대다수가 정규 연재에 관련해서 글을 쓴 것이고, 베스트 리그는 가뭄에 콩 나듯 나오고 있다. 챌린지 리그는 아예 작가의 홍보밖에 없다. 애초에 인지도 없는 챌린지 리그 글을 읽고 그와 관련한 포스팅을 접근성이 떨어지는 다른 공간에다 할 정도로 열정 있는 독자가 어디 있겠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