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트온 (문단 편집) ==== 5.0 ==== [[2013년]] [[8월]] 하순에 5.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지나치게 [[카카오톡]]을 의식한 UI, 대화와 쪽지의 통합, 접속 상태의 단순화[* PC 접속, 모바일 접속만 표시하고(그나마도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프라인 표시 기능이 사라졌다. 그러니까 오프라인은 그냥 아무런 마크가 없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대화명 보기 옵션의 삭제 등등 '''이전 버전에 비해 이질적인 면을 보여 줘서 나오자마자 줄창 까이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카카오톡 PC버전이 네이트온의 점유율을 '''2할 이상''' 갉아먹어서 SK 입장에서는 똥줄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또한 현재 네이트온이 사무용으로 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은 듯한데, 일반 유저들은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중이다. 네이트온이 모바일용으로 진작 개발을 했다면 기존의 PC 버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지금의 카카오톡 대신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문자메시지는 어마어마한 수입원이었으니 그걸 대체할 무료 메신저의 개발을 텔레콤에서 막았다라는 카더라가 있다. 사무용으로 쓰는 건 좋은데 알림소리는 지나치게 작아졌고 모바일과 연동돼야 하는데 아이폰에서는 네이트온을 켜 놓지 않으면 알림이 오지 않는다. 대화저장은 선택으로 되던 것과 반대로 무조건적으로 저장되며 대화창을 열 때마다 그간 했던 대사가 다 뜬다. 현재 있는 사람들로 채팅방을 구성하는 것조차도 사라져버렸다. 단체 메시지는 이것과 완벽하게 같지 않아서 영 불편한건 마찬가지. 또한 4.1 버전에서 되었던 '[[Windows 탐색기|윈도 탐색기]] → 대화창 파일 드래그'가 막혔으며 파일 이름이 같은 것이 있는 경우 [[이순재|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동으로 파일 이름을 바꿔 버린다. 결국은 사무용으로도 [[영 좋지 않다]]. 이후 패치를 통해서 해결. 지금은 드래그로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경로 지정도 가능하다. 일반 창 모드에서는 '''광고를 없애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 [[충격과 공포]]. 광고를 안 보고 싶으면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미니모드를 쓸 수밖에 없다]]. 허나 미니모드도 불편하긴 매한가지. 추가적인 패치를 통해 미니모드에서도 좌측 광고창이 그대로 뜨게 변경되었다. 부계정 설정도 1개로 제한되었다. 전 버전의 미니대화하기 부분도 삭제되었으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나쁜 부분은 다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가장 불편한 부분은 자동 제공 도메인 외에 직접입력으로 써야 하는 도메인은 '''저장이 안 돼서 자동 로그인도 안 되고 매번 다시 쳐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가장한 퇴화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이걸 이렇게 내놓으니 네이트온 5.0 리뷰는 죄다 까는 글 뿐이다. 5.0으로 넘어가면 기존 버전과의 대화도 제대로 되지 않으며, 심지어 매킨토시 버전과는 아예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따지니까 웹 버전을 이용해달라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결국 4.1 버전의 다운그레이드를 동시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5.0 버전과 연동이 잘 안된다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