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타이어 (문단 편집) == 제품 브랜드 == '''엔페라''' 시리즈 - 넥센타이어의 플래그십 브랜드이다. 기존의 플래그십 라인업이던 N 시리즈를 대체하였다. N 시리즈가 타사 최고급 모델보다는 조금 떨어지고, 중급형 모델보다는 좀더 좋은정도의 평가를 받았던 정도였지만, 엔페라 시리즈는 각종 평가에서 한국이나 금호타이어의 플래그십 모델들과 맞비교 평가에도, 일부의 몇몇 항목에서는 오히려 타사 제품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훌륭한 모습을 보인다. 넥센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 레이싱용 슬릭타이어가 출시되기도 했다. 엔페라 스포츠 SU2나, 엔페라 RU1 같은 경우에는 포르쉐 파나메라와 마칸에 OE 타이어로 공급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엔프리즈''' 시리즈 - 넥센타이어의 중간 라인 브랜드이다. 모델로는 AH8, AH5가 있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었던 넥센의 주력 제품군인 CP 시리즈(특히 CP672)를 대체하였다. AH8는 중상, AH5는 중저가 라인업에 포지셔닝되고 있다. 주력인 AH8의 경우 가격이 타사의 동급 타이어보다 저렴하여 가성비 타이어로 통하고 있다. AH8는 자동차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타사의 중상급 주력 타이어에 성능적으로 밀리지 않으면서 가격은 저렴하게 나와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i.Q - 염가의 경제형 타이어 브랜드. 한국 스마트플러스2, 금호 TA21과 경쟁한다. 타사와 마찬가지로 승용차와 SUV 규격 둘다 출시된다. 제품의 가격대나, 60이하의 편평비는 전혀 없는 등으로 보아서는 과거 SB 시리즈의 직접적인 후속으로 보인다. 마일캡 시리즈 - 택시나 랜터카, 기업의 업무용차 시장을 겨냥하는 저가 영업용 타이어 브랜드로, 긴 마일리지를 내세우는 브랜드이다. 트레드웨어가 무려 700에 달한다. 오페라 - [[타이어뱅크]] 전용 제품이다. 정확한 가격은 알려져 있지 않다. [[타이어뱅크/비판과 논란|마르셀로 휠에 끼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N 시리즈 - 본디 스포츠 타이어 브랜드로, 2000년대 초반에 4계절 UHP 타이어인 N2000과, 미쉐린의 파일럿 스포츠를 벤치마킹한 N3000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때부터가 넥센이 전문가들로부터 가성비로 호평을 받기 시작한 시기지만, 그간의 넥센의 명성은 안좋은쪽으로 워낙 자자해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는 실패하며 시장에서는 상당히 평가절하를 받았다. 이후에는 컴포트 모델인 N5000도 출시하며 한국의 벤투스, 금호의 엑스타와 같이 넥센의 플래그십 브랜드가 된다. 2000년대 말경에는 각각의 후속모델들인 N6000, N7000, N8000은 여전히 일반인들에게는 평가절하 당하기는 했으나, 이 모델들부터는 소수의 카매니아들로부터 타사 보급형 라인업 가격에 중급모델 이상의 성능으로 나름 쓸만하다고 인정받았을 만큼 기술력에 관한 이미지가 아주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넥센에서는 처음으로 내놓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타이어인 N9000은 기적의 가성비로 호평받으며, 서킷에서도 넥센타이어가 심심찮게 보이게 된 계기를 제공한 모델이다. 이후 엔페라 브랜드가 런칭하면서 단종 수순에 들어갔다. 한때 플래그십 컴포트 모델이던 N7000만을 인터넷 판매 전용 모델로 남고 나머지는 모두 단종되었다. N7000은 이후에도 인터넷 전용 모델로 살아남아 한동안 엔페라와 엔프리즈 시리즈 사이의 가교 라인을 당담하였고, 가성비 제품으로 언급되었다. 본디 스포츠 타이어 성향으로 제작되었고 원래는 나름 고급 라인업으로 출시된 제품이라 성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소음이나 컴포트한 주행에서 호불호가 있었다. 최근 넥센의 후속 중상급 라인 대표 제품인 AH8이 가격과 소음 등에서 꽤나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차차 어중간한 신세가 되었고, 단종 수순에 들어갔다. 클라쎄 프리미에르 시리즈 - 2000년대 중반까지 넥센의 플래그십 타이어였다. 굿디자인을 받으며, 우성타이어 시절의 낡디낡은 이미지를 모델로 인해 개선에 성공했다고 판단한 넥센은, 이름을 CP라는 약자로 표기하고 브랜드화 시켜서 각종 시리즈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는데, 1년도 안되어 스포츠 타이어 브랜드였던 N시리즈가 최고급 컴포트 타이어 모델을 런칭하면서 중급형 내지는 OE 타이어 용으로 전락해 버렸다. 이 브랜드에서 나온 유명한 모델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남자의 타이어라고 불린 CP672[* 기존에는 CP671이라 적혀 있었는데 그 타이어는 출고용 기본 타이어이다. 성능이 CP672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가 있다. SB시리즈가 단종되고 난 이후에는 넥센의 중저가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후 후속 엔프리즈 시리즈의 등장으로 CP672가 단종되었으나, 워낙 가성비 타이어로 명성이 높았기 때문에 CP672를 온라인 전용으로 다시 부활시켜 오랜동안 엔프리즈 시리즈와 병행 판매되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CP672는 최종 단종 수순에 들어갔다. 엔블루 시리즈 - 2000년대 후반에 고유가의 영향으로, 각종 타이어 회사에서 너나할것 없이 만들던 고연비 타이어 유행에 편승해 시작된 브랜드에 불과했으나, 유행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브랜드를 죽이지 않고 유럽전략형으로 브랜드가 개편되었다. 올웨더 타이어나 전기차용 타이어 등등 한국타이어의 키너지 시리즈와 비슷한 모델들이 주로 포진해 있긴하나, 한국에서 소극적으로나마 판매하는 키너지와는 달리, 엔블루는 에코 시리즈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놓았을뿐, 그 이후에는 한국시장에서는 아예 판매하지 않는 브랜드가 되었다. SB 시리즈 - 2000년대 중반까지 경형/소형/준중형 등에 공급되었던 저가형 OE 타이어(속칭 흑테)다. 편평비가 높은모델만 생산했던 관계로, 애프터 마켓에서는 규격찾기 어려운 올드카에나 끼우던 취급을 받는 타이어였다. 성능이 그야말로 안좋은 이미지의 넥센 그 자체를 대표했던 모델이다. 로디안 시리즈 - [[SUV]]와 [[LCV|소형 상용차]]용 타이어 브랜드. 컴포트형, 사계절 모델들은 꾸준히 새롭게 출시되고 있으나, 여름용이나 오프로드용 타이어는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건지, 내수시장에는 구형모델만 판매할뿐, 신형모델들은 모두 수출로만 판매 하고 있다. 유로윈 시리즈 - 노르딕 스노우 타이어 브랜드로, 후속인 윈가드 아이스가 출시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윈가드 시리즈 - 윈터 타이어 브랜드. 로디안과 마찬가지로 구형 모델들만 내수에 팔며, 신형모델들은 수출판매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