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문단 편집) === 해외 진출 === 전체적으로 외국 시장의 분위기는 좋았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브라질[* 컴뱃암즈는 브라질에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FPS 시장을 정복했다.], 일본에서도 욕은 들을지언정 망하진 않았다.[* 2012년 1분기에 한국에서 1,271억을 버는 동안 일본에서 445억, 북미와 유럽 및 기타지역에서 각각 200억, 26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나름 성공한 게임 회사라고 평해지는 듯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던전 앤 파이터]]가 중국 내 동시접속자 수 260만 명, 2014년에는 450만을 넘기는 수치[* 참고로 한국 서버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에 따르면 29만 명이 최고 기록이다.]를 기록하며 2012년 1분기에만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2011년 1분기에 중국에서 기록한 매출이 약 1,000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1년 사이에 약 2배 가까운 매출 신장을 이룬 것이다.] 2017년도 기준으로 중국에서의 수익 덕분에 넥슨의 당기순이익이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73663|9천억 근처까지]] 올라갔으며 이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98170|네오플의 활약에]] 힘입은 것이다. 참고로 넥슨코리아의 영업이익은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77100|673억 정도]]다.[* 하지만 2018년 12월에 중국의 온라인게임 도덕위원회에서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게임에 '도덕적 해이' 여부를 판단해 이중 9개 게임을 서비스 종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만약 이 중에 던전앤파이터가 들어있을 경우 중국 서비스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며 이 경우 넥슨에게 엄청난 타격이 일어날 우려가 크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category=1&n=89432|중국 핵폭탄급 게임규제 발표: 온라인게임 도덕위원회, "9개 게임 서비스 접어라"(디스이즈게임)]]][* 그러나 2023년인 현재까지도 던전앤파이터는 중국에서 잘 서비스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높은 점수와 호응을 받으며 브라질에도 진출한 [[컴뱃암즈]]가 호재를 보였고 Vindictus라고 개명된 [[마비노기 영웅전]]이 미국 게임 웹진 [[IGN]]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정확히는 [[온라인 게임/부분유료|F2P]]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래곤네스트]]도 나름 크게 흥행하는데 성공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또한 PopTag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였는데 [[IGN]]에서나 [[게임스팟]]에서나 리뷰가 없다. 그나마 하나 있는 데가 GameZone인데 이곳에서의 점수는 자그마치 8점이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 '알려진' 게임이 될 리가 없었고 결국에는 서비스 종료까지 가게 되었다. 넥슨 유럽지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Zuidas에 위치했지만, 현재는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