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문단 편집) === 2의 저주? === 마비노기 영웅전 이후 후속작 운이 좋지 않으며, 직접 개발한 게임 중 2가 붙은 게임은 전작보다 먼저 망하거나,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흥행이 매우 부진하다. 넥슨의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으로 메이플스토리 2를 야심차게 출시했다. 정신적 후속작인 에버플래닛의 요소들을 끌어왔으나, 잠깐 초반 인기 몰이 이후 원작에 비해 처참한 성적을 내며 현재 간신히 서비스 종료만 면하는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를 기반으로 넥슨이 직접 야심차게 개발했으나, 술래잡기 모드(프롭헌트)로 얻은 몇 개월의 인기몰이 이외에는 처참한 성적만 거뒀다. 1보다 전작보다 먼저 서비스 종료했다. 넥슨의 최고 인기 FPS 게임 중 하나인 서든어택의 후속작으로서, 서든어택 2를 수 년간 300억 원의 거금을 들여 야심차게 개발했다. 그러나 초반에 제기된 여러 문제에, 넥슨게이트라는 게임 외부적 악재까지 겹쳐, 정식출시 단 23일 만에 망해버렸다. 서든어택은 한때 1, 2위를 다투던 국내 최고 인기게임이기도 했던만큼 2의 초단기간 서비스 종료는 이후로도 넥슨의 최악의 수모 중 하나로 기억된다. 이렇듯 후속작이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는 흥행 실패의 쓰라림을 겪어왔던 넥슨은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와 함께 기존 카트라이더 유저의 이동을 도모하고자, 18년간 운영해온 카트라이더를 서비스 종료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2가 붙은 후속작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넥슨/비판]]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넥슨은 2014년 이후로 기존의 캐쉬카우를 이어갈 신작 게임을 만들어내는데에 줄곧 실패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