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넬슨(벽람항로) (문단 편집) == 설정 == > '''"이, 이봐, 언제까지 자고 있을거야? 개조는 이미 완료되었어. 흥, 네 덕분에 또 나와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힘껏 정진할 것! 알겠지!"''' [[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660598901085466624|#]] 정석적인 금발 [[트윈테일]][* 끝부분은 역시 [[아가씨]] 캐릭터의 [[스테레오타입]]인 [[드릴머리|드릴 모양]]이다.] [[츤데레]] [[아가씨]] 캐릭터. --자세히보면 보이는 [[판치라]]는 덤-- 다만 똑같은 컨셉의 [[아마존(벽람항로)|아마존]]이 딱 정석적인 츤데레의 모범을 보여주는 반면, 넬슨은 지휘관을 향해 거슬리면 주포로 사격해버리겠다는 등 눈을 파버리겠다는 등 매우 거친 발언을 일삼는 등 [[욕데레]]에 더 가깝다.[* 실제로 이후 추가된 벽람항로 라인 스티커에서는 아예 입에서 불을 뿜으며 화를 내는 모습(...)으로 나왔다.] 이는 넬슨의 함명의 어원인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실제로 입버릇이 매우 거칠었다는 점을 반영한 설정. 여담으로 동생인 [[로드니(벽람항로)|로드니]]는 반대로 말은 매우 곱게 하지만 싸움만 시작되면 정줄놓 전투광 모드로 돌변하는 등 언니와는 다른 방향으로 폭력성을 보여주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벽람항로)|여왕님]]과 출격시 대사를 보면 자신이 직접 나가 상대한다고 하며 이런 점이 잘 부각된다. --언니는 입이 험하고 동생은 주먹이 험한 본격 폭력자매단--[* 로드니의 경우는 어원이 아니라 실제 함선 로드니가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비스마르크에 2km 내외로 바싹 달라붙어 가지고 있는 모든 함포를 동원하여 난타전을 벌인 일화를 반영한 것이다.] 전투시작시 대사인 "각 대원은 그 의무를 다할 것을 기대하겠어"는 실제 역사의 고증으로, [[호레이쇼 넬슨|넬슨 제독]]이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깃발신호로 내건 "영국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England expects that every man will do his duty.)를 사용한 것. 이때 일화가 있는데, 원래 '바란다'를 confide라고 하려 했으나 신호기가 복잡해져서 confides를 expects로 바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