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마블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7231_59693_150.jpg|width=100%]]}}} || || {{{#ffffff '''▲ 넷마블 본사 사옥'''[br]{{{-2 [[서울특별시|{{{#fff 서울특별시}}}]] [[구로구|{{{#fff 구로구}}}]] [[디지털로|{{{#fff 디지털로}}}]] 26길 38([[구로동|{{{#fff 구로동}}}]])}}}}}} || [[방준혁]]이 대주주로 있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포털사이트 명칭으로, 2018년 3월 넷마블게임즈에서 넷마블로 사명 변경됐다. PC포털사이트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업집중도는 크지 않다고 보이고, 이미 모바일게임이 매출의 95%를 넘었다. 국내 게임 종목 중에서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었다.[* 이전까지는 [[엔씨소프트]](7조)가 1위였다가 넷마블의 상장으로 콩라인이 되었다. [[넥슨]]은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제외.] 19년 1월 현재는 엔씨소프트가 다시 시총 1위, 넷마블이 2위다. 2023년 2월 24일 기준 엔씨소프트가 9.62조로 1위, 크래프톤이 8.49조로 2위이다. 본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있다. 사족으로, 5N([[넥슨]], [[엔씨소프트]], ([[피망(네오위즈)|피망]]의)[[네오위즈게임즈]], ([[한게임]]의)[[NHN 엔터테인먼트]])[* [[파일:external/www.ddaily.co.kr/art_1423778420.jpg]]] 중에 유일하게 [[판교테크노밸리|판교]]가 아닌 곳에 사옥이 있다. 2019년 1월 게임업계에서는 [[3N]]으로 보편적으로 불린다.[* [[파일:d167276b46e7461d8884b3faaeba13e8.jpg]]]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성장세가 지속됐고 이전 5N이었던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가 그에 비해 다소 주춤한 상황이기에 그렇다. 본사 주소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G타워이다. 2021년 3월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지하 7층 ~ 지상 39층 규모로 지어진 신사옥 G타워로 이전하였다. 여기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테마파크, 공원 등이 건립하고 건물 앞에 만들어지고 건물 내에는 게임박물관 등도 준비한다고 한다. [[2017년]] [[5월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IPO]]) 절차를 완료하고 [[상장(주식)|상장]]하였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여 공모를 거칠 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24000039|공모가는 15만 7,000원, 총 공모액은 2조 6,617억 원을 모았다]]. 하지만 일반 [[청약]]은 부진하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6_0014856909&cID=10401&pID=10400|29.17:1]]에 그쳤다. 청약증거금으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2617132239728|7조 7650억 원]]을 담았는데, [[2017년]] [[대한민국]] [[IPO]] 청약증거금 중 최대다. 2위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스튜디오드래곤]]이 6조 7,000억 원, 3위는 [[티슈진]]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94662|6조 655억 원]]. 유가증권시장에 진입하면서 모은 공모대금 2조 6,617억원은 [[2017년]] 2분기([[4월]] ~ [[6월]]) '''전 세계 최대의 IPO'''가 되었다. 언스트앤영의 [[http://www.ey.com/Publication/vwLUAssets/ey-global-ipo-trends-q2-2017/$File/ey-global-ipo-trends-q2-2017.pdf|Global IPO Trend 보고서 4페이지]]에 분명히 나온다. 한국 [[게임 제작사]] 공모주 청약대금 중에서 [[웹젠]]의 해당 기록을 넘어서는 데 14년이나 걸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035132|웹젠의 공모주 청약증거금은 3조 3,000억 원]]. [[엔씨소프트]]가 [[코스닥]]시장에 [[2000년]] [[기업공개]]할 때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1조 8,800억 원을 모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009052|기사]] [[파일:i14312135371.jpg]] 2019년 1월 [[카카오(기업)|카카오]]와 함께 [[넥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카카오보다 늦게 인수전에 참가했지만 카카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인수를 추진중이며 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게다가 이 컨소시엄에 [[텐센트]]도 합류했으며 이로써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카카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가게 됐다. 넷마블이든 카카오든 결국 텐센트의 외부 간섭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영향이 지대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824770&date=20190210&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5|참고 기사]] 2019년 중순 에는 넥슨컴퍼니에서 매각 취소 의사를 밝힘으로 넷마블이 참여했던 넥슨 인수전은 무산되어버렸다. ~~대신 [[코웨이]]를 인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