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마블 (문단 편집) === [[야근|구로의 등대]] === [[파일:NISI20171013_0000053448_web.jpg]] 업계 종사자('''이공계''')들 사이에서의 평은 나쁜 편. '''[[위메이드]]'''와 함께 기피대상 1순위 중 하나로 꼽힌다. 넷마블에 대한 인식은 전술했던과 같이 '''갈아댄다''', '''구로의 등대'''와 같은 평가가 먼저 나오곤 한다. 왜냐하면 넷마블은 넷마블 아래에 여러가지 개발사를 하청으로 두고 서로 경쟁적으로 게임 개발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폭격을 쏟을 수 있는 회사만이 살아남는 현실과 강제된 감이 있지만 개선은 되어 가고 있는(보는 눈이 많아져서) 근무환경 등으로, 결국에는 넷마블로 가게 된다고. 최근 몇 년간 연봉수준도 높아졌다. 모바일 환경의 문제로 인해 개발기간이 짧은 건 어쩔 수 없다지만[* 모바일 트렌드가 워낙 자주 바뀌는터라 3~6개월의 제작기간을 갖는 게임이 많다.] 마감을 정해놓고 그 마감에 맞춰 게임을 다 만들어야 하는데 게임 퀄리티가 마냥 낮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인력충원이 되지 않으면 직원을 갈아넣어서 만들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단 그렇다고 야근을 강제하는 것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807860|넷마블 게임 개발자 과로사, '크런치 모드' 산재 첫 인정]] 넷마블의 자회사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의 [[돌연사]]가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관행인 ‘[[크런치 모드]]’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크런치모드로 인한 사망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신자살]], [[돌연사]]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넷마블이 [[야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8개월만에 또다시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래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