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북 (문단 편집) === 부활 === 이대로 넷북은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나 했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프로세서의 저전력, 고성능화가 뚜렷해지고 베이트레일 CPU를 기점으로 '''1세대 아톰 N270같은 발암제조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성능의 소형 노트북을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Lenovo|레노버]] 100s,110s,[* 이런 제품군에서 '''유일하게''' M.2 슬롯을 통해 SSD를 증설할 수 있다.] [[ASUS]]의 L200HA[* 현재는 단종.], [[아이뮤즈]] 스톰북, 디클 클릭북 등등의 서브 노트북으로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많은 제조사에서 11~13인치대 30만원 이하의 저전력 노트북을 생산하고 있어 넷북이란 이름만 없지 긴 배터리 시간, 뛰어난 휴대성, 기본적인 성능, 저렴함이라는 당시의 넷북의 특징을 모두 대체하고 있다.[* 1kg 내외 가벼운 무게, 저전력 CPU를 채용해 정말로 길어진 배터리 시간, Windows 8.1/10을 기본 탑재했음에도 30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 단점은 대부분의 모델들의 스토리지 용량이 emmc 32GB라는 점과 메모리 용량이 2GB라는 점, 11.6인치 내외의 작은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경우 [[SD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메모리 제한은 CPU와도 연관이 있어서 [[인텔 베이트레일]]은 최대 2GB의 램을 지원한다. 체리트레일은 8GB.[* Z8750을 탑재한 일부 기기에 한해 8GB를 탑재하는 것으로 보아 원가 문제로 대다수의 Z8750 탑재 기기는 4GB를 다는 듯하다.] 하지만 고성능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라이트 유저들, PC를 메인으로 깔고 가볍게 들고 다닐 서브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중이다. 2019년 중순부터는 과거 아톰 Z 시리즈의 역할을 펜티엄 실버 N과 셀러론 N 시리즈가 대신하고 있다. 출시 초창기엔 소비 전력만 신경써 비싸고 가격 대비 낮은 성능으로 말이 많았지만, 2016년 3분기부터 펜티엄 실버 N과 셀러론 N 계열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이 프로세서가 탑재된 11.6~14인치 울트라북의 경우는 200달러 초반대라는 기적의 가격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