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북 (문단 편집) == 넷북으로 오인받는 미니 노트북들 == 넷북 시장이 커지면서 아주 작은 영역의 시장을 차지하는 일부 미니 노트북들이 싸그리 넷북 취급을 받고 있다. 특히 13인치 소형 노트북들이 이런 경향이 흔한데, 1kg 미만에 13인치 이하 화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i3이 달린 미니 노트북조차 넷북의 3배 가까운 가격을 자랑한다. 사실 넷북이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단순이 아톰이 저렴한 것이 아닌 노트북의 부품인 메인보드, 케이스, 액정 등을 모두 저가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아톰 탑재 넷북의 경우는 인텔에서 기판 설계까지 지원해주기 때문에 기판설계의 비용도 절감된다. 다만 기판 설계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노트북 사이즈를 일정 이상 줄이기 힘들다. 넷북들의 본체 사이즈가 제조사와 관계없이 거의 비슷한 것은 이 때문. 그러나 미니 노트북들은 고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고, 저가형이라는 넷북의 컨셉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넷북이 아니고 이러한 노트북을 만든 제조사들도 그것들을 넷북이라 부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트북에 해당하는 명칭이 딱히 없는 것 하나 때문에 일반 유저들에게는 넷북이라 불렸고 거기다 가격이 비싸다고 "넷북인데 왜 이리 비싸?" 라는 식으로 하나같이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