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가다(게임)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 ~~게임 그 자체~~ * [[프렌즈스토리]]의 후일담인 '[[격한 오르카 사랑]]' 2015년 3월 프렌즈스토리 후일담 추가 패치로 새로 나온 노가다로, 챕터 5 마지막 통화에서 오르카가 '난 주로 저녁 8~9시 사이에 전화를 받을 수 있어'에서 따 와 실제로 저녁 8~9시 사이에 오르카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30일''' 연속으로 전화를 걸면, '소녀들의 베개싸움' 의자를 얻을 수 있다. 일단 시간 자체가 중학생 까지는 문제없으나 [[야간자율학습|일부 고등학생이나]] [[야근|직장인들에겐 플레이가 힘들 수 있는]] [[시간대]]이고, '''하루라도 빠지면 초기화된다.''' 참고로 대사는 매일 바뀐다. * [[메이플스토리/전문기술|전문기술]]을 이용해서 부자되기 2010년 말 기술시대 패치 이후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방법이며, 광물이나 식물의 재료를 모아 파는 방법과 연금술의 '비약'을 파는 방법, 제련의 '하프 이어링' 파는 방법 등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하지만 경쟁자가 많다보니 지속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게 흠. 적당히 벌었다 싶으면 다른 루트로 전환해도 된다. 요즘은 [[토드의 망치]]라는 시스템 때문에 합성 장사가 많아지면서 합성 노가다를 하는 유저가 많이 늘었...었지만. 이후 합성이 대폭 개편되면서 사실상 합성 장사는 사장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기/비판]] 문서를 참조. * [[메이플스토리/엘리트 몬스터 및 보스|엘리트 몬스터와 엘리트 보스]] 잡기 2013년 말 U&I Origin 패치 이후 추가된 신흥 돈벌이 방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필드의 몬스터를 '''많이 잡으면 된다.''' 필드에서 많은 몬스터를 잡다보면 기존의 몬스터보다 크기도 크고 맷집도 세며 다양한 특성을 지닌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한다. 엘리트 몬스터는 자잘한 물약 아이템과 수상한 큐브, 마일리지 주머니를 드랍하며 아주 가끔씩 '혼돈의 칼날'이라는 비싼 재료 아이템을 드랍하기도 한다. 그리고 엘리트 몬스터를 12~20회 이상 잡으면 엘리트 보스가 소환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고할 것. 이 몬스터들을 잡으면 '순백의 주문서', '각인의 인장', ~~'프로텍트 주문서(기간제)'~~[* 2014년 7월 스타포스 패치로 삭제.],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이노센트 주문서', '강력한 혼돈의 칼날' 등의 값비싼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사실 이런 아이템들은 확률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고 상자도 한 마리 잡아서 한 두개 나오는 게 고작인지라 의외로 상자 까서 재미보기는 힘든 편이다. 엘보잡이는 저레벨 구간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데, 엘보 사냥의 난이도가 고레벨에 비해 낮은 편이고 보너스 타임 때 얻을 수 있는 장비 아이템들을 비싼 값에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저레벨 엘보 보너스 타임은 약간의 보정이 있어서 에픽 아이템이 상당히 잘 나오며, 운 좋으면 유니크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120레벨 이하의 저레벨 장비 아이템들은 토드작에 곧잘 이용되기 때문에 별 볼 일 없는 노말템이나 레어템도 몇 십만 메소에 팔리고 에픽 이상 아이템들은 경매장에서 하나당 최소 200만 메소에 팔아치울 수 있다. 보너스 타임 때 장비 아이템 보상 구슬[* 무기류는 검 모양, 방어구류는 방패 모양.]만 잘 주워먹으면 장비 아이템들을 두둑히 얻어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게 가능하다. 마침 저레벨 엘보는 체력이나 데미지가 높지 않아 저레벨 캐릭터일지라도 그리 막강한 상대가 아니며 특히 원거리 캐릭터들은 지형을 잘 이용하면 훨씬 쉽게 잡아낼 수 있어서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상당히 후한 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골드비치나 사헬지대, 마가티아 등 젠률이 좋아 유저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지역의 사냥터를 지날 땐 '곧무'가 뜨지 않는지 예의주시하자. 곧무란 '이곳이 어둠의 기운으로 가득차 '''곧 무'''슨 일이 일어날 듯 합니다.'라는 문구의 줄임말로 해당 사냥터에서 곧 엘리트 보스가 나타날 것이라는 걸 알리는 문구이다. 엘리트 몬스터를 잡고나면 종종 저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이후 나타나는 엘리트 몬스터를 몇 번만 더 처치하면 엘리트 보스가 등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에 머무르다보면 종종 어느 사냥터에 엘리트 보스가 출현했다는 것을 알리는 노란색 문구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역시 놓치지 말고 해당 사냥터로 이동해 엘보 사냥에 참여하도록 하자. 엘리트 보스는 피통이 제법 높은 편이라 잡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고 늦게라도 와서 한 대만 때려도 보상 상자를 얻은 수 있으며 엘보는 구경도 못했더라도 보너스 타임 보상은 얼마든지 획득할 수 있다. ~~좀 염치없어 보이긴 하겠지만~~ 레벨 업을 위한 사냥과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노가다라 접근성도 높은 노가다이다. * 이벤트 계정 돌리기 메이플은 언제나 이벤트를 하면서 많은 보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헤파이스토스에 도전하라|놀장강]]'''. 물론 이건 재출시 계획도 없지만. 이런 점을 활용하여 여러 계정을 돌리면서 이벤트 아이템을 모은 다음 시간이 지나고 아이템은 풀리지 않아 시세 급등할 때 팔아 치우면 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에디셔널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인기가 많은 캐시(주로 코디) 아이템 등이 있다. 데일리 기프트라는 출석 체크 시스템을 악용해 대리작으로 계정 돌리며 돈 버는 경우도 많다. * 월로 모으기 레벨 70된 모험가 직업군이 '여제의 강화' 하나 배우기 위해서 극악의 드롭율을 가진 아이템인 월로를 20개씩이나 모으는 것. (3일에 1개 나오기도 한다.) 단 궁극의 모험가는 생성하자마자 시그너스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그너스 리턴즈 이후 궁극의 모험가 생성이 막히면서, 오로지 월로 캐는 방법밖에 남지 않아서, 더더욱 힘들어지게 되었다. 사실 굳이 할 필요는 없다. * 레벨업 어느 정도까지는 스토리도 있고 스킬도 준다. 그렇지만 그 다음은? 그냥 노가다의 극한 반복이다. 괜히 만렙이 귀한게 아니다.[* 200레벨 부터 특히 심해진다. 이유는 20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의 즐길 거리가 적고 더 큰 문제는 경험치 양이 마치 낯선 세계에 온 것 처럼 늘어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