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기자카46/문제점 (문단 편집) === 문제점 === 팬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통로가 기본적으로 막혀있는 데다가 운영진이 무슨 기준으로 선발 멤버를 정하는지 알 수가 없다. 가장 큰 논란거리는 [[이코마 리나]] 그리고 [[마츠무라 사유리/논란 및 사건 사고|그 사건]]으로 인한 [[마츠무라 사유리]]의 문제. [[이코마 리나]]는 노기자카의 얼굴로 불리는 멤버로 노기자카 초기에 5연속으로 센터를 맡았었다. 얼굴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 그러나 악수회 판매량이나 인기를 비롯해서 밀어주는 것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센터를 세워서 '''다른 멤버를 센터로 세워라'''라는 목소리와 함께 당시 인기순위 1위인 [[시라이시 마이]]를 센터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매 싱글 선발 발표 때마다 [[노기자카는 어디?]] 방송에서 선발 발표 특집을 하지만, 어차피 선발진이 거기서 거기다 보니 다들 질리고 말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센터가 종종 바뀌고 3열 멤버가 조금씩 바뀌는거 빼고는 거의다 비슷하다.] 노기자카46의 팬덤은 48 계열 그룹의 팬덤처럼 그룹 자체의 팬(소위 DD)보다는 개인 멤버의 팬 성향이 강하다. 이렇게 초기에는 선발 제도가 팬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인기도가 부족한 멤버가 앞줄에 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 멤버들의 팬 사이에 싸움이 잦았었다. 물론 [[나카다 카나]]와 같이 인기가 없어서 언더로 내려간 멤버도 있으나 운영의 과도한 푸시로 인해 생생별이 정말 많이 까였으며 [[이코마 리나]]의 경우 현재도 성적을 못내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욕먹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현재도 [[이코마 리나]]에 대한 운영의 푸쉬는 여전한 상태. [[이코마 리나]]를 옹호하는 일부 팬들은 "[[이코마 리나]]만큼 노기자카를 생각하는 멤버나 헌신한 멤버가 어디 있었는지, 그리고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해왔는지 알면 비록 악수회 판매량은 딸려도 공헌도는 인정해 줘야 한다"라는 주장을 내세우지만, 노기자카 멤버 중에서 노기자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멤버가 어딨냐는 질문에 대답이 안 된다. 2013년 4월 21일 6번째 싱글인 [[ガールズルール]]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센터는 이코마 리나에서 시라이시 마이로 바뀌었고, 팔복신이면서도 악수회 판매부수가 0이던 호시노 미나미는 팔복신에서 탈락했음이 알려졌다. 또한 프론트 멤버가 악수회 인기 TOP3인 [[마츠무라 사유리]], [[시라이시 마이]], [[하시모토 나나미]]로 바뀌었고 인기 멤버인 [[니시노 나나세]], [[타카야마 카즈미]]가 팔복신에 재진입하였다. 또한, 7th 싱글부터는 지금껏 언더만 전전했던 멤버들을 시험삼아 선발에 돌아가며 발탁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기회를 받지 못 하던 멤버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돌려준다는 면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이나, 기껏 잡은 기회를 잘 살려 인기가 오른 멤버들 ([[에토 미사]]/[[나카모토 히메카]])에 대한 배려도 없이 8th에서 바로 언더로 돌린 것에 대한 반발도 크다. 그리고 또한 매 싱글마다 선발멤버들의 고착화 탓에 언더에서만 활동하는 언더 멤버들간의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어서인지 한 싱글 빼면 전부 언더에서 활동한 [[이토 네네]]는 졸업을 선택하는 등, 선발 멤버 구성에 대한 문제는 노기자카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서 복신 멤버의 악수회 성적은 [[이코마 리나|한 분]]빼고는 다들 매진을 향해가는 멤버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가 아픈 문제이다. 이제 2017년 현재, 복신 멤버뿐만 아니라 선발 멤버들도 악수회 30부 완매가 당연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2014년 홍백진출 실패의 원흉으로 꼽히고 있는 [[마츠무라 사유리]]는 언더로 내려가지 않고 계속 선발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언더로 내려야 한다 vs 언더가 징계받고 가는데면 기존 언더 멤버들은 뭐냐를 가지고 또 끝없는 병림픽의 향연이다. 그리고 [[마츠무라 사유리]]는 계속해서 3열 선발을 사수하다가 15싱글에서 복신으로 다시 복귀했다.[* 불륜사건으로 인해서 팬들이 많이 떨어져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엄연히 마츠무라는 30부 완매 멤버다.] 15년 들어서 다시 새 싱글의 센터로 [[이코마 리나]]가 돌아왔다. 방송에 나올 때부터 까이더니 결국 싱글 발매 1주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악수회 판매량은 겨우 22부 중 7부 완매. 22부는 최근 자신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된다고 755를 남긴 [[나카다 카나]]와 같은 레벨의 총 부수인데,[* 다른 22부 배정 멤버로는 [[사이토 유리]], [[나카모토 히메카]], [[나가시마 세이라]]가 있다.] 7부라는 매진부수는 2기생인 [[호리 미오나]], [[신우치 마이]], [[키타노 히나코]]의 9부 매진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테라다 란제]]가 11부 배정에 11부 완매, 심지어 중간에 증가까지 해준 점까지 고려하면 센터인데 2기생보다도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것. 심지어 테라다 란제는 이 때 처음 정규멤버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였다. 이게 왜 중요한 문제가 되냐면, 결과가 안나오는데도 억지로 특정 멤버를 밀어주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은 아예 미디어에 노출될 기회조차 잃어버린다는 것에 있다. 위에서 [[나카다 카나]]를 언급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15년 8월 30일에 방송된[* 정확히는 8월 31일 새벽 0시이다.] 13th 싱글선발이 발표되었다. [[니시노 나나세]]와 [[시라이시 마이]]의 더블센터로, 프론트에는 [[에토 미사]]와 [[후카가와 마이]]를 포함한 4인이다. 특히 [[하시모토 나나미]]가 2열로 밀리고, [[사이토 아스카]]의 복신 첫진입과 [[호시노 미나미]]의 복신 복귀 (약 2년반만). 캡틴인 [[사쿠라이 레이카]]와 [[와카츠키 유미]]의 3열 선발행 등 여러가지로 운영에서 올해 홍백을 작정하고 만든 선발진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풍긴다. 특히 이전 센터였던 [[이코마 리나]]가 드디어 3열로 내려가면서 '''운영이 정신을 차렸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12th 싱글의 18명 선발에서 16명 선발로 인원이 줄어들면서[* 물론 초창기엔 16명 선발이었다.] [[사이토 유리]]나 [[나카모토 히메카]] 등 선발급일 수 있는 멤버가 언더에 남게 된 건 금번 싱글이 향후 노기자카의 역사에서 차지하게 될 위치를 생각해보면 많이 아쉬운 결정이기는 하다. 본 발표가 실제로 8월 12일경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언더행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투어를 뛰어야 했던 멤버들에게는 가혹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8월 31일에 스카파를 통해 방송된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5의 센슈락 방송에서 12th 싱글의 센터였다고는 하나, 이코마의 비중이 다른 멤버 대비 상당히 많이 나온 편이고 (본인이 센터가 아닌 곡조차) 특히 13th 싱글이 거의 운영이 작정하고 악수회 판매량 순으로 16명 잘랐다고 할 정도로 비중을 두고 뽑은 선발인데 이코마가 들어가 있는 것에 대해 초기에 말이 많았다. 그리고 13th 싱글의 악수회 판매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여전히 이코마는 그룹에 있어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다. 어떤 상황이냐고 하면 13th 싱글의 12차 매진현황표 기준 이코마의 완매는 10/19이고 이미 1개는 11월 3일 악수회이므로 완매가 불가능한 상황. 다른 멤버를 보자면 13th 싱글기준 언더인 [[나카다 카나]]가 13/18, [[히구치 히나]]가 10/13, [[호리 미오나]]는 26/26으로 비교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며, [[신우치 마이]]조차 15/21로 저 멀리 가있는 상황. [[키타노 히나코]]가 15/18에 [[테라다 란제]]가 14/18인걸 비교해보면 대체 그동안 운영은 뭐한다고 이코마를 그렇게 밀어댄건지 이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언더로 내리고 그 기회를 다른 멤버에게 줘야 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다. AKB와의 겸임이 이코마 자신에게는 인지도를 높이고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을지는 몰라도, 딱히 이코마가 겸임했다고 해서 노기에 달라지는 것도 없었거니와 이코마가 AKB에 가서 배워오는 것보다 [[마츠이 레나]]가 와서 직접 노기자카 멤버들이 배울 수 있었던게 오히려 더 커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은 이코마 인기가 선발급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는 한 노기자카에서 영원히 나올 떡밥이다. 그리고 노기자카 그룹에 있어서도, 이코마 본인에게 있어서도 빨리 떨쳐내야 할 족쇄임에 틀림없다. 2015년 12월. 무도관에서 진행된 언더라이브에서 [[나가시마 세이라]]가 졸업을 발표했다. 졸업은 3월. 예능감 있는 멤버였으나 운영의 푸쉬를 받지 못하던 라링은 결국 졸업을 선택했고, 운영은 다시금 욕을 한사발 먹었다. 2016년이 되자마자 기존 선발 멤버였던 [[후카가와 마이]]가 졸업을 발표했다. 본인은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다고는 하지만 팬들은 멘붕했다. 결국 3월 23일 14th 싱글인 [[ハルジオンが咲く頃]]을 마지막으로 [[후카가와 마이]]는 노기자카46을 졸업한다. 졸업 콘서트는 시즈오카에서 6월에 진행. 마지막이라고 운영이 센터도 시켜줬다. 전국악수회에서는 정말 기록적인 대기열을 보여주며 팬들의 아쉬움을 드러냈었다. 5월 28일 기준으로 전국 악수회는 종료되어 개별 악수회 당첨자 말고는 만나러 갈 수 없다. 위에도 길게 써 있지만, 결국 운영진의 생각이 무엇인지 팬들이 짐작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선발은 인기순서도 아니고 악수회 판매순도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은 결국 한 멤버에게로 귀결된다. [[이코마 리나]]. 노기자카 14th 싱글의 역사 가운데 6개 싱글의 센터였으나 현실은 14집 기준 18부 배정. 6부, 8부 배정인 2기생들은 일단 제외한다고 치더라도 선발경험 1회인 [[키타노 히나코]]가 24부 배정으로 7차 완매였다. 당시 이코마는 13/18. 이 정도면 운영은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언더로 내리는 결정을 해야하지만, 그동안 고리오시로 쏟아부은것이 아까워서 못 내리고 있는걸로 보인다. 이코마의 인기는 현재 선발급도 아니고 언더에서도 하위권인데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선발에 남아있는 모습인데 덕분에 실력 있고 인기가 있는 언더 멤버들이 못 올라오는 것이 노기자카의 가장 큰 문제다. 이대로 간다면 라링의 뒤를 이어 몇 명이 더 졸업 러시에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심지어 3기생까지 뽑는다. 모든 아이돌이 인기가 있을 수는 없지만, 본인이 그것을 안다면 인기를 위해서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실제 노기자카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언더에서 복신급으로 올라온 인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센터 자리를 경험했던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지는 모습이 안보이는 건 본인의 마인드 문제이다. 캐릭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방송에서 멤버를 대상으로 보여주는 편애적인 모습과 여러가지 발언들 (산아저씨, 2기생은 그냥 크림포만 맞으면 된다 등) 인기를 끌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AKB48]]과 겸임 이후에 인지도가 올라가고 AKB쪽에서 일부 팬을 가져온 것으로 보이지만 돈을 쓰는 라이트 팬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국, 노기자카의 문제점의 가장 큰 원인은 매체 노출이 워낙 적다보니 매체 노출을 일정 수준 보장할 수 있는 선발 멤버 결정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쪽이 원래 다 [[어른의 사정]]으로 돌아가는 동네이긴 하지다. 결국, 선발 멤버 및 센터 멤버 결정에 있어서 무슨 기준을 적용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 그래서 "이럴거면 차라리 총선거를 해라!" 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일단 10싱글까지 1기생들은 로테이션 소리를 듣긴 했지만 선발경험은 전부 채운 반면 아직 2기생들 중에는 선발 경험이 없는 멤버들도 많다. 그리고 선발고정멤버보다 악수회 인기가 높은 언더멤버들도 많은 상황이다. 따라서 일정 선발 멤버는 물갈이를 해야 선발 미경험 멤버들도 인지도도 올리고 더 인기를 얻거나 할 텐데 운영에서 아예 그런 기회 자체를 박탈해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토 아스카]]처럼 정말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확 잡지 않는 이상 언더 탈출은 쉽지 않다. 그리고 1기 멤버들도 노기자카가 인기를 얻기 전에 선발을 경험하고 이후는 계속 언더만 있는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이쪽 팬들에서도 불만은 누적되는 상황이다. 2017년 7월 9일의 노기중 방송에서 18싱글 선발이 발표되었다. 3기생 2명이 W센터를 맡고 일명 철밥통이라 불리는 멤버들이 복신과 선발에 남았다. 문제는 17싱글 때 4차만에 30부를 완매한 [[테라다 란제]]는 선발에서 탈락되고 [[이코마 리나]]는 여전히 선발에 잔류했다는 것이다. 여전히 고리오시 문제가 남아있다. 심지어 18싱글 악수회 5차 완매현황을 보면 란제는 30/30인 반면 이코마는 13/30이다. 3기생인 [[쿠보 시오리(노기자카46)|쿠보 시오리]], [[야마시타 미즈키]], [[요다 유우키]]는 24/24, [[이토 리리아]]는 18/18 로 배정부수 차이는 일부 있을 지언정 이코마보단 앞선다. 3앨범은 상황이 더 심각해서 이코마는 건토를 제외하면 매진부수가 없지만 란제와 히메탄은 교토와 간토가 완매다. 더구나 선발 경험이 전혀 없는 [[와타나베 미리아]]마저 21부를 완매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이코마를 푸시하는 운영진에 대해 팬들의 불만은 늘어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