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동당(대한민국)/사건사고 (문단 편집) ==== 마포 을 하윤정 후보의 메갈리아 논란 ==== [[파일:external/www.laborparty.kr/d398215f599a822ffa82230f87a25086.jpg|width=500]] 2016년 총선 당시 마포 을 [[하윤정]] 후보가 [[메갈리아]] 용어인 갓치를 쓰면서 여성주의를 내세운 적이 있다. 해당 글에서도 갓치가 메갈리아의 용어라고 설명하고 있다.[[http://www.laborparty.kr/bd_member/1675508|#]] 기타 커뮤니티에서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30611&s_no=30611&kind=search&search_table_name=menbung&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0%93%EC%B9%98|급속히 퍼졌다.]] >코르셋’을 집어던진 여성들, 세력화된 분노는 변화의 힘!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성차별에 반대한다’거나 ‘성차별을 경험해본 적 없다’던 젊은 여성들이 최근 여성혐오에 치를 떨며, 메갈리아의 언어와 ‘미러링’을 통해 ‘코르셋’을 집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간파하고, 구조적 불평등에 눈 떠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몇몇 동지들과 허세 가득 실어, ‘이제 역사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할 시간’이라고 정의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그렇기에 선거운동 기간 중에 즉흥적인 공약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기도 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http://www.laborparty.kr/index.php?_filter=search&mid=bd_member&search_keyword=%EB%A9%94%EA%B0%8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636463|링크]] 일부 기존 지지자들이 이로 인해 이탈하고 있으며, 노동당은 20대 총선에서 창당이후 역대 최저 지지율,,(0.38%),,을 갱신했다. 참고로 하윤정 후보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후보로 출마했는데, 공약중에는 지역의 현황과 지역민들의 요구에 대한 정책은 없고, 대부분 '''여성 정책'''[* 무료 생리대라거나 의학적으로 전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남성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 등.]들만 잔뜩 늘어놓았다. 차라리 비례대표로 출마했다면, 정책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2030대 여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선 가능성이라도 있었지[* 노동당 정당 지지율로 보면 1번으로 나왔어도 당선 가능성이 없었겠지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정작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이 중요한 지역구에다 출마를 했다. 결국 꼴찌로 낙선했다. 하지만 노동당측의 메갈식 미러링 옹호는 다른 사건에서 그 후폭풍이 크게 터졌는데 후술할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