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동당(대한민국)/사건사고 (문단 편집) ==== 메갈리아/워마드와의 관계 및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개입 논란 ==== 워마드가 주최했다고 알려진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의 배후에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시위 현장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이 현장에서 목격되었다. 반대 시위를 하던 여중생을 폭행한 사람이 노동당원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당 측에서는 정당연설회에서 제안된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가 워마드 측의 정치적 논란으로 양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당 정당연설회로서의 집회는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주도하였으며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 역시 참여하였다. 노동당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서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혐오 원인론을 주장하고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60522/486616/9700453/377205212/edec13c71595f7d29a0dda0902fc9005.jpg|#]],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60522/486616/9700453/377205212/27ad9707083aef964a5f93757074215d.jpg|#]] 물론 경찰의 수사 결과인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라는 발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타자화와 폭력등 또 다른 혐오를 낳을 수 있다.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건 "경찰의 발표 = 직접적 요인"이지 "경찰의 발표 = 사건의 모든 원인"이 절대 아니다. 즉, 만약 노동당의 주장대로 사회적으로 만연한 여성혐오가 있었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살인을 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아닌 조현병이 분명하기에 "조현병이 원인"이라고 발표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정의당 대분열 사태가 노동당 탈당파로 이루어진 [[평등사회네트워크|진보결집+]] 출신들이 통합과정에서 본인들의 인원 수에 비해 많은 지도부 권력을 할당받아 자신들의 의견을 당의 의견으로 만든 것이고 기타 정파와 평당원들은 이를 막을 힘이 없었다는 글[[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57659|#]]이 올라왔다. 최근 진보정당의 메갈리아-워마드 옹호는 진보진영 전체의 의견이 아닌 과대대표된 특정 세력의 의견임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