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구미 (문단 편집) == 경력 == [[재일교포]] 2.5세 출신 만화가로,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2년제 오사카예술전문대학의 일본화를 전공하고 한국에 와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로 편입한후 [[만화가]]로 살게 되었다. 원래는 [[번역가]]로 활동하려다가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만화가가 됐다고 한다. 재일교포 2.5세라서 그런지 발표한 작품 전반적으로 재일교포의 시점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눈에 띈다. 작가 본인도 양국의 다리 역할이 되고 싶어 만화가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데뷔후 [[2005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만화대상 스토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 '블랙 남자'라는 별명을 지어준 같은 대학 [[캠퍼스 커플|CC]] 남성과 결혼하게 됐다. 학관식당에서 눈이 맞았다나(…). [[2009년]]에 그린 [[세개의 시간]]이 스토리물이지만, 자기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모두 '생활툰을 더 잘 그린다' 라고 말한다. 스토리물을 못 그리는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어린 초중등학생들에게는 공감을 얻기 힘든 구석이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톡톡 튀고 빠른 템포로 그리는 생활툰이 세개의 시간같은 스토리물보다 차라리 낫다는 평가도 보인다[* [[세개의 시간]]을 그리며 그림체가 예전보다 [[모에]] 지향을 타게 됐다.]. 특히 [[돈까스]] 취업은 그녀의 만화 중에서 그래도 평가가 나은 편이다. 한동안 나무위키에는 근황이 업데이트되어있지 않았지만 작가 본인의 작품 활동은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세 개의 시간, 내가 결혼할 때까지에 이어 2013년부터는 [[은주의 방]]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며 근 10여년의 기간동안 이제는 완전히 스토리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은주의 방은 2018년 현재 시즌 3까지 나왔으며 2018년 11월에는 이 작품이 Olive 채널에서 실사 드라마화까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