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래의☆왕자님♪ (문단 편집) === 기획배경 === 본래 애니판 스폰서인 [[킹레코드]]의 제3크리에이티부 부장(당시는 MM제작부) 미시마 프로듀서가 엘레멘탈 가든의 리더격인 아게마츠에게 "남성 성우의 노래를 팔기위한 기획"으로서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했다. 당시 킹레코드 MM 제작부는 미즈키 나나의 음악활동 성공에 이어 남성성우 팬덤에서도 비슷한 성공을 노리고 미야노 마모루를 영입한 직후였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 규모가 확보되어 있던 여성성우의 음악시장과는 달리 남성성우의 음악시장은 매우 작았기 때문에 미야노를 그대로 내놓아서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에 대해 미시마는 "시장이 작다면 키우면 된다."는 굉장한 발상을 가지고 남성성우의 노래를 여성덕후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소재로서 오토메 게임을 선택. 여기에 아게마츠가 동참하여 탄생한 것이 우타프리다.[* 이때문에 우타프리의 초기 공략캐릭터 6명은 담당성우에게서 그 개성이나 설정을 차용해온 부분들이 있으며 애니1기의 사실상 메인 히어로였던 이치노세 토키야는 아예 신장과 체중이 담당성우인 미야노의 16살 시절 데이터 그대로다. 그외에도 1기의 사츠키 라이브 신에 담당성우인 타니야마가 보컬을 맡은 유닛 그랑로데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일부 트레이스한 작화가 있다.][* 캐릭터 디자인조차도 우선 성우를 먼저 캐스팅해놓고 그 성우의 목소리에 맞춰서 쿠라하나가 원안을 만들었을 정도로 철저하게 성우 우선주의의 기획했다. 단 애니가 히트한 2011년 8월 이후의 추가 캐릭터는 별개였다.] 실제로 우타프리 이후 남성성우의 개인 음악활동 CD 판매고와 개인 라이브 규모는 우타프리 이전보다 대폭 늘었고, 미야노 마모루, 아오이 쇼타는 출연 전보다 음반판매량이 대폭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장 우타프리의 라이브 DVD/BD 판매량이 여성향작품 톱을 치며 어떤곡이든 신곡이 나오면 오리콘 차트 3위안에 드는게 기본이다. 위에 언급된대로 일본 남성 성우계에 미친 영량력이 실로 어머어마하다. 당시 막 프리가 된 상태였던 쿠라하나 치나츠도 이 게임의 성공으로 양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여담으로 캐릭터송과 CD등은 2009년에 발매되었지만, 우타프리의 n주년을 기념할때 마다 나온 날은 정식 게임이 발매된 2010년 6월 24일로 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