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문단 편집) == 교육 == 외국인에게 우호적인 주라서 비 유럽권 유학생이 유학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무수히 많은 어학원이 설립되어 있으며 기숙사비가 굉장히 싸다. 많은 대학교가 국제코스를 지원하기에 석사부터는 독일어를 못해도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특히나 음대가 5개나 있어서(쾰른, 뒤셀도르프, 에센, 뮌스터, 데트몰트) 다른 주에 비해 많아 음악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많다. 기존 학비가 없었지만 2017년 겨울학기부터 비유럽권 유학생은(재학생 제외) 등록금1500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난민과 튀르키예인, 비유럽권이여도 독일 김나지움을 졸업한 학생은 제외다. 그리고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학위 소지자가 복수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추가 학기와 학위 과정을 수행할 경우에도 등록금을 징수할 예정이다. * 2018년 5월을 기준으로 등록금에 관한 추가적인 내용이 나왔는데, [[바덴뷔르템베르크]] (BW) 주에서 등록금 징수를 시작하고 약 26%의 유학생이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자 현재는 SoSe 2019 ( WiSe = Wintersemester / SoSe = Sommersemester ) 으로 결정 기한을 늘려버렸다. 따라서 이번 2018/2019 겨울학기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이전과 같이 200~300유로 가량의 학생 등록비용만 부과될것으로 보인다. 물론, 유학생이 가장 많은 NRW주에서 BW주 같은 유학생 감소 현상이 일어나면 좋을게 없으므로 비유럽권 유학생 등록금이 폐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21/22 WiSe 현재도 [[바덴뷔르템베르크]]가 유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