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내로남불|비매너 플레이를 상대팀에게 뒤집어씌우고 자신들은 피해자로 행세한다]] === 먼저 빈볼 등 비매너 행위로 도발한 후에 상대방이 이를 응징하기 위해 보복구 등을 던지면, 자신들의 도발행위는 철저히 묻어두고, 상대방의 보복 행위만을 문제삼아 상대방이 더러운 야구를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도 주특기 중 하나다. 사실 이런 행태는 김성근 감독 본인이 먼저 시전한 것들이다. SK 시절 특히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kbotown2&id=927920|김재걸 빈볼 사건]], 두산 김경문 감독 삭발 사건, 롯데-SK 빈볼 사건 등 여러사건에서 에서 김성근 감독의 SK가 먼저 빈볼 등으로 원인 제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응징한 상대팀의 행동만을 적반하장식으로 물고늘어지며 더러운 야구라고 뒤집어 씌운 사례가 많이 있다. 김성근 감독 본인부터가 피해자인 삼성, 두산, 롯데가 매너가 없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믿겨지지 않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두산의 김경문 감독이 특히 이런 일을 자주 겪었다. 2007년 부터 1,2위를 다투던 SK, 두산이었기에 김성근은 갖은 비매너 플레이를 시전하여 두산 주전 선수들에게 부상을 안겼고, 잘나가던 두산 외국인 투수들에게 투구폼 지적질, 약물 의혹 제기, 한국야구를 무시한다는 등 각종 트집을 잡는 등 수시로 도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김성근이 도발할 때마다 김경문 감독은 그의 제자였다는 이유로 대응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김성근과 노리타의 만행에 당하기만 했다. 결국 2008년 4월 19일 분노가 폭발한 김경문 감독은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며 SK에 일성을 가했다. 이 한마디를 트집잡은 노리타들은 김경문은 스승에게 막말하는 천하의 개쌍놈이라면서 인격 말살 수준의 공격을 가했다. 김경문 감독의 야구계 퇴출을 요구하는 등 도저히 사태가 수습되지 않자 결국 김경문 감독은 반성과 사죄의 의미로 삭발을 해야만 했다. 김성근 감독이 오랜 야인 생활을 하면서 그의 더티 야구와 노리타들의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가는 행태는 잊혀졌지만, 2015년 한화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이동걸 빈볼 사건을 일으키며 다시 이런 행태가 부활되었다. 역시 노리타들은 피해자인 롯데 이종운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야구로 승부하자”라고 한 말을 트집잡았다. 연장자에다가 야구계의 원로인 김성근 감독에게 감히 초보 감독 이종운이 예의도 없이 막말을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김성근이 몸에 맞는 볼만 아픈게 아니다느니, 딸들이 울었다느니 하며 감성팔이를 시전하자 노리타들을 롯데를 맹비난하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행태를 보였다. 2016년 7월 22~24일 3연전 내내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11&b=bullpen2&id=5552190&select=title&query=&user=&reply=|롯데 주장 강민호가 각종 위협구와 빈볼 등으로 집중 테러]]를 당했다. 몸에 맞는 공만 세번 나왔고, 그밖에도 여러차례 위협구가 머리와 몸쪽으로 날아들었다. 3연전 마지막날에도 끝끝내 카스티요가 강민호를 맞추자, 참다 못한 롯데 투수 이정민이 한화 이용규의 몸쪽으로 보복구를 던졌는데, 그러자 건수를 잡은 노리타들은 한화가 먼저 도발했던 악행은 철저히 묻어둔 채 롯데가 더티플레이를 했다는 댓글로 인터넷과 페이스북 야구 페이지를 도배했다.게다가 한화가 이긴날이여서 도배글은 엄청났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63030|7월 24일 네이버 댓글]] [[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724n16904|7월 24일 네이트 댓글]] 한화가 먼저 위협구와 빈볼을 수없이 던지며 원인 제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리타들의 뒤집어 씌우기 및 피해자 코스프레로 롯데만 천하의 개쌍놈이 되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보다 못한 기자들이 다음날 이 사건을 다루며 강민호가 보인 인내심을 칭찬하고 김성근과 한화의 비매너 플레이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64&aid=0000005184|주간야덕- 강민호의 정말 아팠던 3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399200|강민호, 어느새 성장한 믿음직한 롯데의 캡틴]],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43791|또 다시 위협구 논란…악연만 쌓이는 한화-롯데]] 김성근이 여러 차례 일으킨 사인훔치기 논란에서도 노리타들의 덮어씌우기 및 피해자 코스프레는 계속됐다. 김성근 감독은 사인 훔치기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점은 김성근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이리저리 말을 바꾸었다는 점인데, 본인이 상대방의 사인을 훔친 것은 자랑처럼 강연에서 얘기하고 다니고, 사인을 빼앗기는 팀이 잘못이라고 말했다가도 다른 한편으로는 근거도 없이 다른 팀이 사인을 훔친다고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했다는 점이다. 물론 상대팀이 사인을 훔친 것이 입증된 것은 한번도 없다. 상대방을 고의로 흔들기 위한 악의적인 도발임에도 불구하고, 김성근의 도발은 야구장에서만 끝난 것이 아니라, 노리타들이 김성근 감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 상대팀을 비매너팀으로 몰아부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