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저지른 행태 == 전형적인 소통 불가능 집단의 행태를 띄는데, 듣기 싫은 메시지나 여론의 반응에 대하여 그것을 무시하기 위한 자신들만의 논리가 준비되어 있다. 어떠한 비판이 들어왔을때, 그 비판 자체의 타당성 보다는 세력 논리와 [[진영논리]]를 먼저 들이대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데 주로 [[지역감정]]을 자극한다. 여타 팬덤과 비교해도 두드러질 만큼 [[홍어]], [[통구이]] 등의 지역비하 용어 사용이 잦다. [[엠엘비파크]]의 경우, 위 현상은 엠엘비파크 항목에도 있듯이 SK 와이번스 구단이 팬게시판을 없애면서 대안이랍시고 말한게 "다른 게시판, 예를 들면 엠팍..."이었는데, 실제로 마땅히 갈곳이 없으니 이들이 엠엘비파크로 옮겨왔고, 수 십 년간 김성근의 좋은쪽을 바라본 유저들이 있던 상황에서 이렇게 SK 팬덤이 유입되자 기존 김성근 팬덤과 SK 팬덤 내 김성근 팬덤이 융합하면서 목소리가 더 커진 것. 빠와 까 모두의 관심 대상인지라 일일 최다추천/최다조회/최다리플에 자주 보인다. 그만큼 좋은 [[키배]]거리.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32398|대표적인 글 하나]] KBO 수준 하향평준화부터 시작해서 이만수 악수사건, 김성근vs김응룡, 김성근이 역대 최고감독 등의 주제로 논쟁이 심심찮게 벌어지며, 동시에 응원하는 팀이 부진하면 이 팀에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다면, 이 팀은 김성근 전권위임 밖에 답이 없다 등등 김성근 감독에 대한 글이 끊이질 않는다. 이러다 보니, 사이트 내에서도 이런 현상으로 인해 논란이 많은 편이며 김성근에게 '''한게의 김노예'''[* 원래는 불펜에서 [[김태희]]를 가리키는 말로, 김태희가 [[VS 놀이]]로 시도 때도 없이 일간베스트에 등판하여 '김노예'라 불렸다. 한게에서도 김성근 글이 계속 저런 양상이라 같은 의미로 '한게의 김노예'라 불린다.]라는 별칭도 있다. 2014년 감독들이 대거 교체될 때에 '이 팀은 김성근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라 외치는 사람들이 대거 출현했고, 이에 따라 모르면 외워라 같은 극단적인 의견 주입까지 나타났다. 2015년 들어서는 반 김성근 성향을 보이면, 한화 및 타 구단 커뮤니티에 대한 여론조작을 주도했던 유저인 '뽀푸' 일당들이 발각되고 대거 영구정지를 먹는 일이 생기면서, 반 김성근 내용의 글을 쓰면 뽀푸잔당으로 의심 받는 일이 자주 생겼다. 이에 따라 예전 야갤에서와 같이, 단순하게 김성근에 건설적인 비판을 하려는 팬도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상황 또한 벌어져 주의를 요한다. 분명한것은 당당하게 글을 쓰지 않고 뒤에서 여론을 조작하려는것은 잘못이다. 자세한 내막은 [[엠엘비파크/사건 사고]]의 한국야구게시판 삼성라이온즈 채팅방 사태 참조. 그러나 8월 들어서 엠엘비파크에서도 김성근 감독의 운영이 팬들의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팀보다는 감독의 명예를 걱정하고, 감독에 대한 비판없는 옹호로 인해 노리타들이 오히려 어그로로 몰리게 되었다. 과거 송은범 사용설명서를 포함한, 한화 부임 이후 김성근에 대한 기대감에서 시작된 각종 드립(...)들이 조롱의 대상이 되며 내일이 없는 야구로 진짜 내일이 없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자신들의 [[김성근|신앙]]이 폭망한 2016 시즌 전만 하더라도 팀운영의 난맥상을 지적하는 김성근 부임 이전의 한화 이글스 올드팬들도 조직적으로 댓글로 매도하고 신상을 캐던가 쪽지로 욕설을 날렸다고 한다. [[파일:0H71bva.png]] 이 짤은 원조 노리타 집결지였던 [[SK 와이번스 갤러리]]를 태그갑이라 불리는 [[야갤]]러가 비꼬려고 해킹한 것. 노리타들은 2015년 [[김성근]] 감독을 따라 대부분 [[한화 이글스]] 팬으로 팀세탁하였다. [[LG 트윈스 갤러리]]도 반 김성근 성향이 가장 강한 곳이다. 2002년의 준우승과 이후 급작스런 경질 등으로 2013년까진 친 김성근 성향 갤러가 많았지만 2014년도에 정찬헌 빈볼사건때문에 한화 팬덤과 철천지 원수가 됐는데 그팀 감독으로 김성근이 부임해서 2015년에는 야갤과 더불어 가장 극렬한 김성근 안티성향을 띄게 되었다.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선임된 후, 대다수 노리타들이 [[한화 이글스 갤러리]]로 옮겨갔다. 대신 한화 이글스 갤러리는 매일 실북갤이 되는 동시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친 김성근 성향의 노리타들과, 반 김성근 성향의 팬과 야갤 분탕들이 섞여 난장판이 된 것. 그리고 2015년 6월말 [[최진행 도핑 사건]]으로 [[칰갤]]이 만신창이가 된 사이에 극성 노리타들이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hanwha|한화 기업 갤러리]]로 잠시 대피'''한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잠시동안 분탕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그 후 노리타들이 한화 갤러리를 대피갤로 쓰면서 경기가 이기는 날에는 칰갤에, 지는 날에는 한화 갤러리로 대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2015년 8월 들어 연패가 계속되고 권혁의 구속, 구위가 줄어버렸고 박정진은 등판을 하지 않는데다 윤규진은 부상으로 시즌아웃까지 고려되는 상황이라 노리타들의 입지는 확 줄어들었다. [[에스밀 로저스|로저스]]가 등판해서 승리를 거두는 날에만 노리타들이 풀발기할 뿐, 패배가 계속되면 노리타들은 아예 칰갤을 떠나버리다 이기는 날에만 들어와서 오랜만에 갤 들어오니까 좋다(...)라는 말만 늘어놓고 간다. 칰갤에서도 과거에 혹사를 비판했던 기자들, 칰갤러들을 타팀 팬으로 몰고가 분탕이라고 했던, 엠엘비파크와 동일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에는 양쪽 커뮤니티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민폐덩어리가 되었다. 그리고 '''노리타들이 김성근의 경기운용을 자주 비판하는 트윗을 남기는 한화 열성팬 [[남희석]][* 남희석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자신의 딸 이름을 '보령'으로 지었을 정도로 고향 충청도에 대한 애향심이 가득한 인물이다. 방송에서도 충청도와 고향팀 한화 이글스에 대한 애정을 거리낌없이 표현하며, 야구장에서 한화 유니폼을 입고 관람하는 모습이 수시로 잡혔을 정도로 오래된 한화 이글스 열성팬이다.]을 분탕취급 하는 통'''에 모든 사람들의 어이를 빼놓고 말았다. 최근들어 노리타들이 야갤 글 비밀번호를 알아내 개념글을 세탁해서 재밌는 개념글들을 침공하고 있다. 심지어 죽창글은 김성근 사진만 올려놓고 내용물은 남겨놓는 그야말로 악랄한 행위를 하는중이다.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노리타들의 [[여론조작]]'''에 대해 밝혀 내면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경기가 지면 올라왔던 비판글들이 전부 삭제되면서 이미 여론조작이 있음을 짐작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 이를 밝힌 개념글은 2015년 8월 26일 [[한화 이글스/2015년/8월/26일|경기]]에서 승리하자 귀신같이 삭제된 상태. 그나마 남아 있는 자료를 본다면 '''노리타들이 비밀카페(밴드로 추정)를 운영하면서 엠엘비파크, 한화 이글스 갤러리, 뽐뿌 등에서 여론조작'''을 했으며 그 인원이 대략 200여명 정도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전부터 감독의 운영을 비판하면 타팀팬 분탕으로 몰고가며 수많은 칰갤러들이 고닉, 유동닉을 막론하고 썰려나가는 것이 조직적인 행동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자 칰갤러들은 노리타들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는 상태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521184&page=1&search_pos=-7395181&s_type=search_all&s_keyword=%EB%B9%84%EB%B0%80%EA%B2%B0%EC%82%AC|비밀사이트는 칰갤 기업갤 서식 노리타들이 주축이 돼서 만들어진듯]] 게다가 멀쩡히 팀 운영을 비판하고 이렇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던 칰갤러마저 분탕으로 몰고가자 칰갤러들이 들고 일어나고 말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662674&exception_mode=recommend|분탕/진성팬들의 특징을 알아보자]] 김성근 감독이 SK에 있을 때 SK 팬들이 싸이월드에 회원제 비밀클럽을 만들어 운영했었다. 이 클럽은 소위 옥토라 불렸는데, 그 비밀번호를 매일 바꾸어가며 보안 유지에 신경썼기에 그 내부 정보는 알려진 바가 사실상 없다. 알려진 것은 [[김은식]] 작가가 그 회원이며, 운영자와 그 회원들이 엠엘비파크를 주로 이용했다는 것 정도. 이 치밀한 보안에 그 존재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큰 관심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노리타들이 비밀까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비밀까페와 옥토의 관계가 의심받고 있다. [[https://archive.is/b1TZZ|#]] 옥토의 실제 주소를 원한다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814132&page=2|이쪽으로]] [[파일:IdSKJYC.png]][* 이사진의 글은 네이버 한화 이글스 팬 카페에 작성된 글이다.] 디씨 말고도 각 커뮤니티 내에서 기존 한화 팬과 노리타들의 내전이 격화되고있다.[[http://www.hanwhaeagles.co.kr/html/fan/fantimes/talk/talkview.asp?page=2&iIdx=216427&keyParent=61&sortGbn=1&cPage=1&fanPage=1#replyNavi|*]][[http://www.hanwhaeagles.co.kr/html/fan/fantimes/talk/talkview.asp?page=2&iIdx=216418&keyParent=61&sortGbn=1&cPage=1&fanPage=5#replyNavi||*]][[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seball&page=4&divpage=103&no=521955|*]] 잘나가던 전반기때에는 성적이라는 약~~[[최진행|약?]]~~에 취해 혹사등을 지적하는 유저들을 물량으로 잘근잘근 밟았지만(그 와중에 커뮤니티를 떠난 유저도 다수), 성적이 악화되자 무조건 김성근을 옹호하는 노리타와 기존 한화팬들간의 충돌이 본격화 된것. 심지어 김성근 부임이후로 한화야구를 본 유저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773299|*]] 암흑기때도 목청 높혀가며 응원하던 기존유저를 야알못 취급하기도 하며(인종차별은 덤), 팀 세탁을 해가며 김성근을 따라온 유저[[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774471|*]]의 맹목적 쉴드에 기존 한화팬덤의 피로도는 김성근에게 혹사당하는 [[권혁|살]][[박정진|려]][[송창식(야구선수)|조]]만큼이나 심화되는중. 게다가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의 [[http://www.hanwhaeagles.co.kr/html/fan/fantimes/talk/talkview.asp|팬 타임스]] 또한 노리타들의 패악질로 선수, 기존 팬들에 대한 욕설과 패드립이 난무하면서 사실상 실명제를 걸고 하는 칰갤(...)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작년 내부선임 사태 이전까지는 욕설을 찾아보기 힘든 청정지대였지만 이젠 그런 것도 옛 말이 되어버렸다. 최근 MLBPARK와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쫓겨난 노리타들이 이쪽에서 활동하면서 양대 커뮤니티에는 악성 노리타들만이 남은 상황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66419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3%B5%ED%99%88|증거 1]][[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66402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3%B5%ED%99%88|증거 2]][[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7647583&page=1&search_pos=-7519733&s_type=search_all&s_keyword=%EA%B3%B5%ED%99%88|증거 3]]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T월드에서 제공하는 어플인 T-SPORTS의 한화 팬 페이지도 대표적인 노리타들 서식지. 여담이지만, 나무위키(정확힌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에서도 노리타 또는 솩빠들의 소행으로 김성근 항목이 찬양 어구로 뒤덮인 적이 있다. 과거 버전을 보면 알겠지만 '야신'이라고 글자 크기를 키운 것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사여구들과 함께 김성근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라는 등등 지금 보면 죄다 오글거리는 글 뿐이다. 이는 2015년 시즌 초까지 계속 남아있다가 권혁을 필두로 혹사 논란이 불거지며 해당 문서가 노리타, 칰까들의 수정전쟁으로 개판이 됐고, 시간이 좀 지나고 잠잠해지며 그런 문구들은 상당수 사라진 상태. 물론 잘 찾아보면 그 잔해들을 볼 수 있다.~~이 꼬꼬마 녀석아 이분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명감독이시란다~~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었냐면 김성근 감독님께선 투수를 많이 혹사해서 망가뜨려 봤기 때문에 '''스포츠 전문의보다 투수 몸에 대해서 잘 알아서 혹사를 아무리 해도 투수 한계치를 알고 혹사를 하기 때문에 절대로 후유증이 없다'''는 미친 서술이 당당하게 살아있을 정도였다(...) 소위 감독님은 해부학을 직접 공부하셨다는 해부학 드립이다. 2015년 9월 9일에 [[살려조]]가 나무위키에 만들어졌는데, 이 문서 역시 노리타들의 반달을 겪으며 살아 남았다. 실제로 2015년 후반기 김성근 감독의 팀 운영과 혹사논란, 언론플레이 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고양원더스 사태까지 터져나오면서 김성근 감독을 비판하는 항목이 다수 개설되자, 노리타들의 반달시도와 더불어 항목 수정을 둘러싼 토론과 갈등도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근]], [[김성근/2015년]], [[김성근/2015년/평가]], [[김성근/구설]], [[고양 원더스]], [[살려조]] 그리고 이 곳 노리타 문서까지 김성근 감독과 관련된 모든 항목에서 수정대전과 토론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물론 이 중 김성근 감독에 대한 옹호글을 쓴 사람이 모두 노리타는 아닐 것이고, 김성근 감독에 대한 다소 과한 비판을 하고 있는 항목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난장속에서도 노리타들은 기상천외한 반달 시도, 물타기, 자료 왜곡, 억지 반론 작성, 벽하고 대화하는 것과 다름없는 토론 태도를 보여주며 과연 [[반어법|'''그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 만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비시즌에는 상대적으로 디시인사이드 내에서는 노리타를 보기가 많이 어렵다. [[한화 이글스 갤러리]]나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는 그 끝없는 분탕의 보복으로 박멸된지 오래고, 대피소로 알려져있던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hanwha|한화갤]] 역시 망갤이다. 다만 김성근과 관계있는 좋은 기사나 소식이 들리면 어디선가 조직적으로 나타나 개념글 폭격을 하고 멀리 사라질 뿐이다. [[마이너 갤러리]]에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norita|김성근 갤러리]][* 갤러리 주소를 보면 알겠지만, 검색어가 norita...깔려고 만든 것이다.]가 생겼지만 김성근을 깔 목적으로 대충 만든 갤러리이다(...) 그러나 2015~2016 비시즌 기간 중에 칰갤에는 다시 노리타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2016년 초 [[한상훈]] 방출 및 연봉 미지급 논란에서 김성근 감독이 관여되어 있다는 말이 나오자 노리타들이 한상훈 문서를 지속적으로 반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때 친 김성근 사단으로 분류되었던 [[박용진(야구인)|박용진]] 전 한화 2군 감독이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 '야구 사랑방'에서 박 전 감독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였고, 이로 인해 박 전 감독이 김성근을 극딜하는 기사를 쓴 바 있다. 2016년 한화 이글스가 박살나면서 [[인지부조화]]에 걸려 수많은 까임을 받은 노리타의 대거 엑소더스가 예상된다. [[SK 와이번스]] 팬들은 혹시나 자기 팀으로 다시 돌아와 행패부리진 않을까 걱정 중이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kwyverns&no=4976152&page=1|직접 자신들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인증했다.]] 그렇게 김성근 SK의 반쪽이라면서 찬양해 마지않던 [[박경완]]을 프런트 라인으로 몰면서 말이다. 군소 야구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의 [[김성근|신앙]] 과 다른 의견을 가진 운영진에 욕설 등 패악질을 부렸음이 밝혀졌다.[[http://www.inning.co.kr/board/bbs/board.php?bo_table=inning_pro&wr_id=272020|이닝을 기억해주신 분들께]] 이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는 김성근 팬 카페가 아닌 한화이글스의 팬 카페로 위장하고 있으며 떳떳하게 김성근 팬카페라고 내세우지는 못한다. 김성근과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만으로 팀의 레전드에 대해 험한말을 내뱉는다. [[파일:a-4.png]] [[파일:a-2.png]] 팀 레전드에 대한 추억이 없는것은 당연하다. 그때 한화가 아닌 김성근의 팀을 응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한화팬 페이스북 그룹인 [[https://www.facebook.com/groups/280118272154812/|"최강한화"]] 에서는 김성근 감독에 대한 비판글을 올리면 [[빼애액]]거리면서 '''사퇴할꺼면 너나 꺼져라''', '''야구도 모르는 주제에 감독님 욕하지 말고 닥쳐라''', '''김성근 감독님이 최소 너보단 오래 사셨고 야구도 너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다''', '''니가 뭔데 왜 김성근 감독님 욕함?''' 이런식으로 작성자를 공격하거나 위에 언급되어 있는 [[박용진(야구인)|박용진]] 전 감독이 작성한 김성근 관련 비판글을 그룹에 공유하여 게시할 경우에는 아예 '''관리자가 나서서 그 회원을 [[https://m.facebook.com/groups/280118272154812/permalink/560529344113702/|강퇴]]시킨다'''. 2016년 10월 8일 대전에서 열린 KIA와의 최종전에서 일부 한화 팬들이 김성근 퇴진시위를 벌일 예정이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시위에 대해 경찰에 신고해서 못하게 하자는 등 여러 가지 개소리를 늘어놓는 상황.[* 참고로 반 김성근 성향인 한화팬들이 퇴진 시위를 벌인 장소는 '''미리 통보만 하면 시위가 가능한 장소다.'''] [[한화 이글스]]에서 김성근 감독의 거취가 불안하자 성적이 부진한 타 팀 커뮤니티에 잠입해서 영업질을 하는 사례도 목격되며 나무위키에도 몇몇 사례가 있다. 김성근의 한화 이글스 감독에 부임한 2015~2016년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하고 변명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혹사문제가 불거져서 노리타 그들이 아예 헤게모니를 장악한 불꽃이글스 카페 등 군소커뮤니티를 제외한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건전한 야구팬들의 비난에 밀려 감독팬질을 못하고 있다. 대신 개인쪽지 기능이 있는 커뮤니티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개인의 김성근 비판글에 막말로 댓글, 쪽지테러를 하고 있다. 노리타들은 2016년을 기점으로 반김성근 여론이 폭발하면서 주요 커뮤니티와 [[네이버]], [[다음]] 등 포탈사이트 댓글에서 화력에서 밀리게 되자, 최소한 이곳은 우리가 점령하자는 속셈인지 [[네이트]] 댓글에 집중하고 있다. 노리타 카페에서 지령이 떨어진 것인지 일반 네티즌이 몰리는 네이버와 다음에선 거의 자취를 감추었고, 대신 사람이 거의 없는 네이트에 김성근 관련 기사가 올라오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3대 포탈이라고 하지만 1위 네이버, 2위 다음과 3위 네이트의 조회수 차이는 넘사벽이다. 상점으로 치면 네이버, 다음은 대형마트, 네이트는 동네 슈퍼급이다.] 네이버와 다음에선 아무리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아봤자 대다수 네티즌들의 머릿수를 당해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에 사람들의 관심이 덜한 네이트에선 몇 명 안되는 인원으로도 손쉽게 댓글여론조작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네이버와 다음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전처럼 대놓고 김성근을 찬양하지는 못하지만, 대신 잠복해 있다가 경기를 극적으로 이기는 날만 튀어나와서 역시 감독님이다 식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5월 23일 김성근이 '''드디어''' 한화를 떠나게 되었다. 마지막 좌표라도 찍었는지 노리타들은 여러 야구 게시판으로 진출하여 '감독님은 박종훈 단장에게 억울하게 쫓겨나 피해자'라며 박종훈 단장과 프런트를 비난하고 있다. 심지어 이제 부임한 박종훈 단장도 경질 해야한다면서 물귀신이라도 되려고 했다. 그러나 2년 반동안 몇 백억을 투자하고 쓸놈쓸 혹사에 특타 등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음에도 성적은 더 떨어졌다. 그리고 임기 3년차 시즌도 2달 정도 지켜봤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 정도로도 김성근을 경질해도 할 말이 없는 상태다. 그리고 단지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다. 김응용, 강병철 같은 노장들은 말년에 맡은 팀에서 리빌딩이라도 시도하였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배영수, 송은범, 심수창 같은 꼭 잡지 않아도 될 자원들을 보상선수와 큰 돈을 줘가며 FA로 잡고 노수광, 임기영, 박한길 같은 향후 전망이 밝은 유망주를 보내고 송신영, 이재우, 이종환, 허도환, 조인성 등 은퇴를 얼마 안 남겨뒀거나 실력 상승이 힘든 선수들을 모아왔다. 이를 통해 팀은 페이롤 1위를 찍었으나 우승권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으며 5강조차 한번 들지 못했다. 거기에 수많은 투수를 혹사시켜 권혁, 송창식, 윤규진은 감독 임기 중 수술을 경험했으며, 유망주였던 김민우는 재활마저 불투명한 부상에 빠졌다. 이미 이러한 전력만으로도 짤려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 단지 2016년 시즌 종료 후 바로 경질하는 편이 나았을텐데 시즌 도중 경질하여 모양새가 안 좋아진 것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