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의미의 확장 == ||'''[[http://angelhalo.org/bbs2/index.php?mid=wikibbs&document_srl=5550090|위키방 토론]]에 근거해서 노리타의 파생형은 모두 본 항목에 기술하고 별도항목을 만들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작성시 유의 바랍니다.''' || 노리타들의 영향으로 다른 감독을 추종하는 팬들 역시 ~리타라고 불린다. 원조 노리타들처럼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극성들이 아니더라도 그저 극성 감독빠들을 까는 용도. 최근에는 감독보다 존재감이 큰 단장들이 대거 등장하며 굳이 감독이 아니더라도 붙는다. * 류리타 [[류중일]]의 빠들을 지칭하는 말. 주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엠팍이나 [[사자사랑방]]에 서식하는 류중일빠를 깔 때 쓴다. 삼성 왕조 시절에는 별 말 없었다가 류중일이 삼성 마지막 시즌에 9위를 하며 슬슬 류중일의 빠와 까가 갈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류중일이 LG로 가고 첫 시즌을 DTD로 장식하며 류중일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쥐팬들과 류리타들이 다시 대립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LG가 말년까지 극적인 추락을 이뤄내며 류리타들은 멸망하였다. 2020년대 들어 [[류지현(야구)|류지현]]의 빠를 지칭하기도 한다. * 흑리타 Rho리타라고도 한다. 광적으로 로이스터를 찬양하고 후임 [[양승호]] 감독을 까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빠들을 지칭하는 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쓰였다. 이쪽은 양승호 감독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안티들이 사라지면서 한 시즌도 안되어 자연스럽게 사멸된 단어. 그래도 이쪽은 노리타와 같은 광신적인 개개인의 [[얼빠]]들과는 달리 일반적인 팀팬의 성향에 걸맞게, 후임감독이 성적을 잘 내주자 알아서 사그라들었다. * 만리타 [[SK 와이번스]]의 [[이만수]] 감독의 팬들의 비하 명칭. 원래 [[이만수]]의 경우 [[삼성 라이온즈]]에서 [[KBO 영구결번]]을 받은 레전드 선수였기 때문에 올드 삼성팬들 중에서 고정팬들이 많았다. 특히 이만수의 경우 은퇴 과정에서 삼성 프런트에게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올드 삼성팬들은 이만수에 대해 미안한 감정도 있었고, 따라서 메이저리그와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하던 이만수를 꾸준히 응원해 왔었다. 문제는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고 [[문학구장 소요사태]]가 벌어지면서 '''노리타들이 후임 이만수 감독에 대한 도 넘은 폄하'''를 하면서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리타"라고 지칭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2011 ~ 12 시즌 이만수 지휘 하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던 시절에는 노리타들과 정면에서 충돌할 만큼 큰 팬덤이었으나, 2013 ~ 14 시즌 SK가 부진하자 많이 소멸한 상태. 이후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에서 노리타를 제외한다면 그 누구도 쉴드를 칠 수 없을 정도로 똥을 거하게 싸면서 위상이 추락하면서 오히려 이만수가 [[재평가]]되려는 움직임까지 있지만, 구체적으로 만리타라고 할 정도의 조직적인 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애초에 김성근 광신도들처럼 조직적인 실체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노리타들이 김성근을 띄우고, 이만수를 깎아내리기 위해서 자신들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덮어씌운 네이밍으로 보인다. 즉 김성근에게 반대하는 사람=이만수광신도=만리타 라는 노리타식 프레임 짜기의 일환. 이만수가 라오스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육군사관학교 야구부에 부임하는 등 프로야구계를 떠난 20시즌 중부턴 만리타라 하면 그냥 [[국내야구 갤러리|야갤러]]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2022년 [[삼성 라이온즈|삼성]] 감독대행을 거쳐 2023년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박진만]]의 빠를 지칭하기도 한다. * 달리타, 문리타, 갱리타, 콩리타 [[김경문]] 감독의 광팬을 지칭하는 말. 김경문이 [[두산 베어스|두산]] 감독이었을 당시에는 노리타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으며 숫자도 꽤 많았으나, 김경문이 [[NC 다이노스|NC]] 감독이 되는 과정에서 두산 팬덤 내에서는 자연스럽게 소멸되었고, 대신 NC 팬덤 내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성근에 버금가는 [[KILL 라인|김경문의 혹사 행적]]을 쉴드친다. 김경문 감독이 [[경질]]된 이후 "키워준 은혜"를 운운하며 NC 다이노스 프런트를 공격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더니, 최근 NC 다이노스 프런트 비판 시위에 은근슬쩍 김경문의 이름을 집어넣는 등 노리타들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시즌 초, 성적 부진 속에 김경문 감독이 [[사퇴]]해서 힘을 잃었지만, 국가대표팀 감독 경력도 있고, 두 개의 강팀에서 5년 이상 재직한 경험도 있는 만큼 전력이 약한 타 팀으로 복귀할 가능성을 만들 정도의 여론은 조성 할 수 있는 세력은 있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에서 김경문호가 메달조차 획득하지 못하는 대참사가 터지면서 영원히 버로우하게 되었다. * 뚜리타, 뚝리타 전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인 [[김시진]]의 팬들의 비하 명칭.[* 이긴 한데 모 김시진 팬이 자칭한 것에서 유래했다.] 원래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는 2012 시즌까지 김시진 감독에 대해 우호적인 갤러리였으나 김시진 감독이 넥센 감독에서 경질되고 롯데 감독으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넥센팬들의 분열이 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의 김시진 관련 문단 참조. 맨 위의 흑리타와는 다르게 [[염경엽|후임 감독]]이 더 좋은 성적인 [[KBO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한편 롯데는 포스트시즌에 연달아 탈락하자 김시진 감독에 대한 평가가 점차 내려가며 일반적인 넥센팬이나 롯데팬 양쪽에서 모두 까이는 팬덤이 되었다. 김시진 감독이 롯데에서 물러난 뒤로는 사실상 사라졌다. 이후 후임 감독이 타 팀에서 성적 부진, 양아들 기용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면서 박병호, 서건창 등을 뚝심있게 기용한 것 등이 재평가되고는 있으나, 감독 커리어 내내 단 1번도 PS을 못가본 만큼 감독으로 재선임시킬 여론을 조정할 정도는 아니다. * 런리타, 눕리타, 숨리타, 런천미트, 런천지 주로 [[KIA 타이거즈 갤러리|갸갤]]에서 많이 쓰이는 말로, 매일같이 연장전에만 들어가면 [[김기태(1969)/2016년|출첵야구를 선보이시는]] [[김기태(1969)|모 감독님]]의 별명인 런동(눕동)+노리타를 해서 런(눕)리타. '''이 항목에 등재된 자매품인 '~리타'들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으로 광적인 집단'''으로, 이들의 주 특징은 김기태가 무슨 짓을 해도 쉴드. [[홍건희]] 혹사 논란이 갤 내에서 잠깐 퍼졌을 때도 '저게 혹사냐?'[* 물론 올스타전 등판은 자신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올스타전에선 모든 투수가 등판한다는 것을 유념하자.] 라며 김기태를 두둔하는가 하면 김기태가 매일같이 연장전에만 갔다하면 출첵야구를 선보여도 경험드립. 경기가 기울어지거나 후반만 가면 대주자 대수비로 교체하는 것도 체력안배드립. 그러다 털리는 일이 적지 않기에 이들은 갸갤내에서도 분탕취급받는다. 2017시즌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는 와중에도 김기태의 똥행야구, 출첵야구에 계속 비판적인 의견이 표출되었고 특히 시즌 마지막에 사실상 확정이라던 우승을 놓칠 상황까지 내몰리면서 사실상 무너진 팬덤이 되는 줄 알았으나, 간신히 정규시즌 우승을 하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새생명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들의 주장은 '김기태 감독님이 우승을 시켜 준 것이다.'라는 것인데, 2017시즌 후반기 시작 시점에 무려 13.5게임까지 벌어졌던 두산이, 믿을 수 없는 대추격전으로 한 때 공동선두까지 차지해 기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주요원인이 바로 김기태의 계속되는 안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운영이었다는 것을 철저하게 망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아의 전반기는 (선수들의 커리어하이 + 트레이드 버프로 인한) 플루크였으며, 후반기가 진짜 김기태 야구의 실체였다'라는 평이 우세하다. 즉, 쉽게 정규시즌 우승이 가능했던 상황을 파국 직전의 상황까지 몰고가고 자칫하면 2019년의 SK와이번스 꼴이 날 뻔하게 만든 이유가 김기태식 기행야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김기태 덕분에 우승한 것이 아니라, 김기태가 있음에도 우승했다.[* 이 말은 [[조국흑서]]의 저자 중 한명인 [[김경율]]도 방송에서 한적이 있는 말이다. 그는 중학생때부터 해태의 팬이었다고 한다.] or 김기태 때문에 우승 놓칠 뻔 했다. or [[당하다|김기태가 우승당했다]].'가 되겠다. 그리고 2018시즌, 디펜딩 챔피언이란 위치가 무색하게 형편없이 몰락하는 기아의 현실 앞에서, 런리타들은 이를 냉정하게 바라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강경한 '김기태 친위대'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각종 댓글 게시판에서 막말, 욕설까지 불사하며 맹목적인 감독 옹호를 늘어놓는 상황. '감독님이 알아서 잘 하실 것이다.', '꼬우면 니들이 감독하던가.', '감독님이 우승시켜 줬더니 은혜도 모르는 것들' 등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억지를 늘어놓고 있다. 2019 시즌, 타이거즈 역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꼴찌로 전락했음에도 여전히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모든 것이 무기력하고 부진한 선수들의 탓이라 주장하다가 5월 16일 김기태가 자진사퇴하자 '감독님 쫓아내고 잘되나 두고보자', '선수들이 쓰레기라서 기태 감독님 말고 누가와도 안 되는 팀이다' 라는 등, 원조 노리타 항목의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과 일치하는 격한 반응들을 보이며 평소 그를 비판한 팬들을 욕하는 등 증오심을 보이면서 극렬 반발하고 있다. 또한 [[박흥식(야구)|박흥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올리고 있는 연이은 승리들을 애써 평가절하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기태가 떠난 이상 떼를 써봐야 런리타들의 종말은 이미 확정되었다. 게다가 5월 하순, [[임창용]]의 결정적인 폭로(팀 운영, 방출정황, 2016년 오재원 저격사건 등)가 터지고 소위 '어용기자'들에 의해 이미지 세탁되어 있던 前 감독과 기아구단의 적나라한 실체가 폭로되면서 런리타들의 입지는 극도로 위축되었으며, 앞으로도 런리타들이 양지로 나와 주목받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팀이 붕괴되었다고 평가될 정도로 타이거즈 역사상 최악의 막장으로 치달은 팀의 현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길 완강히 거부하고 오로지 김기태에 대한 맹목적 실드와 추종에만 집착하며 모든 비판을 거부하는 개인 사생팬들과도 같았던 이들의 모습은, 원조 노리타들과 비교해도 가히 꿀리지 않은 희대의 촌극이었으며 타이거즈 역사상 희대의 흑역사이자 조롱거리로 영구히 박제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단 없는 살림을 있는 살림으로 바꾸는 능력 정도는 있고 ~~정작 자 팀 팬들은 환장하는~~ 소소한 기행(...)을 보여주는지라 농담 반 진담 반 재취업 가능성은 있다. 더구나 2017년 우승이 오롯이 기아감독의 리더십 덕분이었다고 알고있는, 기아 사정에 어두운 타 팀 팬들이 많기에. * 염리타 전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감독이자 현 [[LG 트윈스]]의 감독 [[염경엽]]의 광신적인 팬덤. 염경엽이 비록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분명 시도때도 없는 작전[* 2014년까지 냅두면 알아서 점수내는 리그 최강의 타선을 가지고도 주자만 나가면 작전을 걸지 못해서 안달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야구를 이길려고 작전을 거는게 아니라, 작전을 걸려고 야구하느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다.], 불펜 혹사[* 리그 최고의 재능이라던 [[한현희]], [[조상우]]는 혹사 끝에 [[KBO 준플레이오프/2015년/4차전|1014 대첩]]의 빌미를 제공해버렸고 결국 2015 시즌 종료 후 두 명은 수술대에 올랐다. 염경엽도 결국 자신의 잘못이라면서 사과했다.] 등 잘못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염경엽에 대한 모든 종류의 비판을 거부하는 존재들. 쥐새끼[* 염경엽을 제일 싫어하는 팬덤중 하나가 LG 트윈스 팬이다. 이유는 [[염경엽]] 항목 참조.]니 뚜리타니 운운하면서 염경엽에 대한 모든 비판을 하는 이들을 매도한다. 염경엽이 2016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자 곧바로 사퇴하고 '''SK 감독으로는 가지 않는다'''는 인터뷰 이후에 갑자기 SK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라졌다.~~염통수 얼얼하네~~[* 2017시즌에는 [[이장석]] 대표+[[고형욱]] 단장+[[장정석]] 감독의 답없는 콜라보로 넥센이 가을야구에서 탈락하면서 7위로 추락하자 염경엽 전 감독이 장정석 감독보다는 훨씬 낫다는 식의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2018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고 업셋을 했으며, 염경엽 전 감독의 문제점이 재조명되면서 장정석 감독이 더 좋은 감독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2018시즌을 마지막으로 사퇴를 선언하고 차기 감독으로 염경엽 단장이 선임되면서 염리타들의 부활이 예상된다. 2019년, SK가 두산과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도 1위를 달리자 염리타들의 기세가 등등한 상황. 이 와중에 6월 초, [[다익손]] 방출 및 [[헨리 소사]] 영입 파문으로 앞과 뒤가 다른 염경엽의 모습(인터뷰 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와중에서도 적극 염경엽을 옹호하며 다익손을 동정하거나 염경엽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넥/큠/키거지들, 야알못들이라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 SK의 성적이 좋기에 이들 염리타들의 기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시즌 막판, 충분한 여유승차가 있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연패 퍼레이드에 두산의 놀라운 대추격을 막지 못하고 정규시즌 최종일에 결국 동일승률에 상대전적에서 뒤져 1위를 내주는, 그야말로 KBO 역사상 유래가 없던 희대의 개망신을 당하고 급기야 그 충격 때문인지 플레이오프에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키움 히어로즈에 박살나 탈락하면서 염리타들은 그야말로 완전히 찌그러졌으며, 서둘러 쥐구멍을 찾아 숨기에 빠쁜 처지로 전락해 버렸다. 2020년엔 내야 FA 미보강, 필승조 혹사, 양아들 기용, 팬들을 복장터지게 하는 인터뷰 등을 하면서 한동안 꼴찌를 달리는 등,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최하위권 싸움(...)을 하자 SK팬과 키움팬 모두 한화가 18연패 안 찍었으면 당장 경질됐을 거라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 되어 이들의 설 자리는 완전히 소멸했다. SK 팬덤 사이에선 진지하게 무색무취의 끝이었던 [[김용희]] 전 감독과 '감독을 위해 이겨달라'던(...) [[이만수]] 전 감독이 재평가될 정도. 이후 한화에게 꼴찌를 빼앗겼지만(...)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9위에 정체되어 있던 어느 날,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염경엽이 경기 중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광범위한 동정여론이 형성되는 바람에 염리타들은 겨우 숨 쉴 여지를 갖게 되었다. 이후 [[박경완]] 감독대행이 여전히 별 신통치 못한 결과만 보여주며 9위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자 이를 위안으로 삼아 계속 박 대행이 삽질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 튼리타 주로 [[두산 베어스 갤러리|범갤]]에서 많이 쓰이는 말로,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인 [[김태형(1967)|김태형]]의 광신도들을 지칭하는 단어다. 김태형의 별명 [[감동님|튼동님]]에서 나온말. 2015년 두산을 14년만에 우승으로 이끈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씩 허를 찌르는 작전[* 대표적으로 2016년 9월 27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말 충격적인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잘 던지고 있던 [[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을 내리더니 고작 몇 경기 잘 던졌다고 판단하고 [[홍상삼]]을 올린 것이 역전패의 화근이었다. 볼질을 남발하더니 이어 올라온 [[김성배]]마저 [[오선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결국 역전패. 팀의 역대 최다승 타이 91승과 [[더스틴 니퍼트]]의 외국인 최다 타이 22승도 날아가 버린것은 덤.]으로 경기를 상대팀에게 내준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태형의 과실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쉴드치느라 바쁜데다 [[혹사]] 논란에서도 이를 두둔하며 김태형에 대한 모든 비난을 하는 이들을 매도한다. * 털리타 김성근 이후 첫 정식 감독에 오른 [[한화 이글스]] 감독 [[한용덕]]의 광적 팬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한용덕이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기른 턱수염에서 유래.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2018년 부임 첫 해부터 10년간 이어져 온 [[5886899678|비밀번호]]에서 탈출하면서 한용덕을 옹호하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한화가 깜짝 가을야구행 이후 2019년엔 다시 심한 부진에 빠지자 전임 감독이 팀을 망쳐놨는데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한용덕의 삽질도 무조건 김성근 탓으로 돌린다. 아무리 한화팬들이 김성근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도 명백한 한용덕의 삽질마저 옹호하지는 않는데, 털리타들은 한용덕을 까면 무조건 노리타로 몰아간다. 특히 팀 레전드다 보니 일이 터지면 일단 한용덕 편부터 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동안 시끄러웠다. 결국 한용덕 역시 구시대적인 팀 운용 끝에 구단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찍고 자진사퇴하면서 이들이 설 곳은 사라졌다.[* 다만 12연패를 찍던 도중 구단에서 기습적으로 [[장종훈]], [[정민태]] 등 감독의 오른팔인 코치들을 1군에서 말소시키는 기행을 저질러 감독이 투수교체를 하러 혼자 올라오고 [[정우람]]이 불펜코치(...)를 맡는 등 막장스러운 일이 벌어지자 아주 약간의 동정심을 가지는 팬들도 있었다. 물론 14연패 이상을 찍고 사실상 경질당한 시점에선 의미없는 이야기.] 게다가 감독과 트러블을 일으킨 뒤 1년을 날리고선 복귀한 선수가 선수단 투표로 주장으로 선출된다거나 노장 선수들이 타격 부진을 겪거나 5~7점대의 자책점을 찍으면서 감독 뒷담화를 깠다는 의혹이 나오는 등 선수단 장악에 완전히 실패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그를 진심으로 재취업시키려는 이들은 설 자리를 완전히 잃은 상태다. ~~[[조원우(야구)|우주의 기운만으로는 야구 못한다]]~~ * 훠리타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와 [[사자사랑방]] 등지에서 두루 쓰이는 말로, 전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 [[허삼영]]의 광적인 팬덤을 지칭하는 단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인해 붙은 말로, 2015년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 실패 이후 5년간의 암흑기를 끊고 부임 2년차인 2021년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하면서 허삼영을 옹호하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22년 허삼영의 경기 운영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우후죽순으로 터지면서 허삼영을 비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작 훠리타들은 맹목적으로 허삼영을 보호하고 쉴드치며 정상적인 삼성 팬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그 최악의 감독으로 평가받는 [[김한수]] 암흑기 시절에도 없었던 트럭시위까지 예정되면서 훠리타들이 더욱 날뛸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7월 이후로는 구단 사상 최초로 13연패를 찍으며 김한수급으로 평가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면서 훠리타들은 완전히 설 자리를 잃고 말았다. * ~~[[이종운|델리타]]~~ [[http://m.dcinside.com/view.php?id=giants_new1&no=872516&exception_mode=recommend|--이종운 감독님 133장 사진 공유했던 유동인데..--]] 보면 알겠지만 이 항목 맨 위의 짤방을 패러디하는 것이다. * 성리타 [[성민규]] 롯데 자이언츠 단장의 광적 팬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처음에는 최하위를 기록한 구단을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상당히 지지층이 많았지만, 스토브리그 때 [[손아섭]]이 이적하는 사건이 터지자 조금씩 성민규를 비판하는 팬들이 생겨났고 여기서 팬덤이 성까-성리타-중립층으로 갈라졌다. 성리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단장의 비판점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특히 똑같이 과감한 행보를 보인 [[차명석]] 같은 경우만 해도 본인이 저지른 과오에 대한 비난이 상당하지만 이쪽은 상당히 양비론이 극심하다. 이 과정에서 본인 팀의 선수들도 서슴없이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덤 내에서도 비판이 상당하다. 결국 2023 시즌 이후 성적 부진으로 성민규 단장이 경질되면서 성리타 역시 힘을 잃었다. * 보리타, 볼리타 [[첼시 FC]]의 구단주 [[토드 볼리]]의 광적인 팬덤을 지칭하는 단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후임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 프로젝트를 강조하면서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돈지랄로 화제를 모으며 첼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몇몇 첼시 팬들이 보리타로 전향하였다. 문제는 볼리의 실적 자체가 저조한데 이를 옹호하는 여론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황. 22-23시즌 첼시는 온갖 문제점이 터지며 12위로 시즌을 마친 와중에 보리타들은 [[토마스 투헬]]이 선수 추천을 이상하게 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말년에 팀을 망가뜨렸다 식으로 볼리의 실책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렸다. 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고 이번에도 과감한 지출로 또 다시 보리타들이 활개를 치며 볼리의 찬양이 이어졌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감독의 전술적 역량 부족, 스쿼드 비대화, 부상자 문제 여전히 산재해있는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보리타들은 볼리의 쉴드를 치기 바쁜 상황. 보리타들의 주적은 바로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토마스 투헬]]인데 먼저 로만은 이전 구단주로 첼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며 빅클럽 계보에 입성시켜준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당연히 보리타들에겐 로만의 존재 자체가 볼리의 평가를 악화시키는 존재라 끝없이 깎아내린다. 특히 로만의 이전 성과들은 개무시하고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야]] 등 실책이 많은 인물을 선임해서 재정을 망가뜨린 원흉이라며 말년의 로만만 가지고 계속 평가절하하고 있다. 당연히 보리타들은 말년의 로만을 이용해서 볼리가 로만이 망친 재정을 원상복구 시켰다며 프로파간다를 펼치고 있다.[* 사실 보리타들의 로만은 재임권을 넘겨줄 때 첼시의 부채를 전부 탕감해주고 물러났다.] 거기에 투헬을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볼리하고 대립했기 때문이다.''' 물론 투헬은 부임한 구단마다 불화설을 일으킬만큼 성격적인 결함는 있지만 전술 역량은 뛰어나고 실제로 [[프랭크 램파드]]가 망쳐놓은 팀을 재정비해 기적적인 챔스 우승을 거둘만큼 첼시에서의 성과도 뛰어난 감독이었지만 22-23 시즌 투헬이 개인적 문제가 있고 볼리와 대립했다는 이유로 경질했는데 투헬의 경질 당시 성적은 3승 1무 2패으로 경질되기엔 다소 의문이 드는 성적이었지만 보리타들은 일제히 경질을 택한 구단주를 칭송하고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그레이엄 포터]]의 대한 찬양을 시작했다. 그러나 투헬 경질 이후 보리타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포터 감독의 승률은 46%, 투헬 부임 이전 팀을 망쳤음에도 임시 감독을 맡은 램파드 감독은 '''11%''', 23-24 시즌 부임한 포체티노는 1승 2무 3패를 기록하면서 투헬의 후임 감독 중 아무도 경질 당시 투헬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감독은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보리타들은 투헬을 혐오 수준으로 폄하하면서 뮌헨으로 이적한 뒤에도 투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면서 투헬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있다.[* 특히 바이에른 부임 이후 투헬이 이전과 다르게 부침을 겪자 이 때다 싶은 보리타들의 평가절하가 심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첼시 팬들은 투헬의 첼시에서의 성과를 치켜세워주며 첼시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꼽는 것과는 대조적. 그리고 아무리 축구 전문가라 한들 본인들의 우상인 볼리를 비판하면 가차없이 여론 물타기로 비난을 가한다. 이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다름아닌 [[장지현]] 해설위원인데 첼지현으로 불릴 정도로 첼시 팬으로 유명한 장지현이지만 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 당시 볼리의 행보에 우려를 표하자 보리타들이 일제히 장지현을 향해 온갖 비난을 가하고 물타기를 하는 등 여론조작에 나섰지만 결국 장지현의 말이 맞아떨어지며 보리타들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보리타들은 국내•해외 가리지 않고 볼리의 행보에 우려를 표하거나 비판을 가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철저히 묵살하고 통제하고 있다. 또한 무조건적으로 볼리가 주도적으로 영입한 선수들만을 편애하며 기존 선수, 특히 토마스 투헬이 데려온 선수들은 투헬픽이라며 혐오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투헬픽을 영입하게 만든건 볼리 본인이다.] [[엔소 페르난데스]]나 [[모이세스 카이세도]] 같이 잘하는 선수들은 첼시 팬들도 그러려니 하지만 [[미하일로 무드리크]], [[니콜라 잭슨]] 같이 부진하고 있는 선수들도 보리타들이 감싸주고 쉴드치기 급급하다. 그외에 [[웨슬리 포파나]], [[마르크 쿠쿠렐라]] 같이 투헬이 지목해서 데려온 경우에는 투헬을 향한 비난과 함께 선수들도 비난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의 [[성민규]] 단장과 성리타하고도 유사한 상황인데 성민규 단장이 프로세스를 강조하면서 다양한 유망주를 수집한 것처럼 볼리 역시 프로젝트를 운운하며 계속 유망주를 수집하고 있고 그에 비해 계속해서 저조한 성과를 거둠에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성리타들이 특정 감독을 혐오하는 것과 이전 단장을 혐오하는 것도 보리타들의 성향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