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무리타]] === 축구 감독인 [[주제 무리뉴]]의 극성 팬들을 지칭하는 말.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이후로 생겨난 단어. 어마어마한 스타성을 지닌 감독이고 팀을 자주 옮기는 편인지라 그의 개인 팬이 감독치고는 많은 편인데, 그 팬들이 보여주는 행보가 노리타들이랑 비슷한데다가 어감도 매우 적절해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그들은 무리뉴에 대한 찬양을 일삼으며, 혹여나 팀이 지거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할지라도 무리뉴는 성역화하고 무조건 선수 탓, 심판 탓만 하며 심지어는 선수들을 태업하는 쓰레기로 몰아가기도 한다.[* [[첼시 FC]]의 2015-16시즌의 극심한 부진의 경우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겹쳐져서 일어난 일이었고 태업 같은 거 없다고 밝혀진 지 오래이지만, 그들은 아직도 태업을 주장하는 중이다.] 그리고 감독 개인 팬이면서 그 팀의 팬으로 위장하여 교묘하게 분탕질을 치는 것에도 능하다. 예로 [[첼시 FC]] 팬 커뮤니티의 경우 2015-16 시즌 그야말로 부진과 함께 태업 논란으로 혼돈의 카오스였는데 무리뉴가 경질된 이후 어느정도 안정 궤도에 올라서자 첼시 팬 커뮤니티들에는 평화가 돌아왔다. 그런데 무리뉴가 맨유에 부임한 이후 맨유가 부진할 때마다 맨유의 팬 커뮤니티들에서 첼시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일들과 똑같은 패턴의 일들이 똑같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무리타들은 맨유가 부진할 때마다 무리뉴는 절대 건드리지 않으며, 혹여나 그의 탓이 있더라도 다른 요소의 탓이 훨씬 큰 것으로 몰아간다. 그러면서 보드진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 선수들 정신력이 왜 저 모양이냐, 배가 불렀다, 혹시 태업이라도 하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을 올리며 분탕질을 치고 있다. 결국 2017-18시즌 중반기 부진에 빠지면서 같은 패턴이 매경기마다 반복되자 기존의 맨유 팬들이 이를 서서히 의식해가는 중이며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일어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