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이들의 적대 세력 === 그리고 2011년 여름 SK의 [[김성근]] 감독 경질 이후, 삼성의 프랜차이즈 슈퍼스타 [[이만수]]를 옹호하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SK 와이번스]] 팬들이 야갤에서 한판 거하게 붙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김성근의 프로팀 감독 경력이 끝장난 지금까지도 삼성 팬들[* 젊은 팬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삼팬들은 김성근에 대한 이미지가 [[선동열]]보다 나쁘다. [[김성길]], [[이만수]], [[류중일]] 등만 참고해도 그럴듯. 김성근이 삼성 감독 시절 평균 관중수가 줄었다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이 이들의 주적이다. 이후에도 노리타들의 이만수 감독에 대한 도를 넘어선 안티 성향과 김성근 감독에 대한 [[광신도|광신]] 때문에 이후 야갤에서는 김성근 감독의 성향을 단순히 지지하는 사람이나 이만수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노리타라고 싸잡아 부르는 부작용도 끼치게 되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만수 감독을 깐다고 해서 다 노리타는 아니다. 이처럼 지지층과 반대층의 대립이 극심하기 때문에 해당 항목과 같은 극단적인 멸칭까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또, [[김경문]] 감독이 있는 팀에게도 상당한 적대감을 보이게 되며[* 2007, 2008 한국시리즈라던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kbotown2&id=928150|대표 사례]].], 김성근이 [[롯데 자이언츠]]와도 많이 충돌했던 관계로 노리타들은 아예 [[부산아재]]들을 조롱하기도 한다.[* [[http://m.hani.co.kr/arti/sports/baseball/423775.html#cb|로이스터 당시 사례]].] 이 밖에도 자신들의 최고존엄인 김성근을 옹호하기 위해서 타 팀팬들 기사에서 라이벌팀의 팬인 척 하면서 여론을 분열하기도 한다. 한화 부임 2년차인 2016 시즌이 종료한 뒤 박종훈 단장이 부임해서 팀운영의 정상화를 시도하자, 박종훈 단장을 감독자리를 노리고 일부러 김성근을 흔드는 악의 축으로 묘사하면서 적대시하였다. 김성근 경질 전후로 친김성근 기자들이 박종훈 단장이 현장 복귀를 노리고 있다는 추측성 기사를 집중적으로 내보냈다.[* 2017년 시즌 초반 김성근이 경질 된 후 노리타들이 이제 막 부임한 박종훈도 잘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으나 박단장은 묵묵히 자기일을 하였다. 그리고 2018년 한화는 정규리그 3위에 올랐지만 여전히 박단장은 언론을 타지 않고 조용히 현장을 지원하다가 19년 계약 종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결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