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논란 (문단 편집) ==== 부정론 ==== 노무현이 선거에 참여한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당시 민주당계가 주로 [[호남]]에서 지지층이 많았고 [[부울경|PK]]에서는 [[3당 합당]] 이후 민주당계가 지지를 극단적으로 얻기힘들었던 곳에서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 가능성이 높았던 [[서울]] [[종로구]]가 아닌 민주당에 전신인 [[새천년민주당]]으로 민주당계열로써 낙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산을 지역주의 타파라는 명분으로 내려가 선거운동을 한 등 이러한 노력등이 노무현 자신의 고향인 부울경 지방에서 노력하여 지지를 얻었다는 이야기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노력했으나 지역주의를 완전히 타파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16대 대통령 선거의 부산경남의 득표수를 보면 보면 이것이 지역주의 타파에 영향을 줬다는것을 볼 수 있다.[[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6%EB%8C%80_%EB%8C%80%ED%86%B5%EB%A0%B9_%EC%84%A0%EA%B1%B0|링크]]] 노무현대통령이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2003년 취임한 이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이 과반수에 당선이 됐으며, 영남권에선 한나라당에게 패했지만, 그래도 부산경남권에서 30%~40%를 얻어서 선전했고[* 통영시-고성군,의령군-함안군-합천군,밀양군-창녕군 등 시골에서도 40% 정도 얻었다. 만약 정동영의 노인 비하 발언이 없었다면 부산경남권에서 이길 가능성은 충분히 높았다. 물론 그 이후 동교동계와 친노사이의 관계는 더욱 영...], 심지어 김해시 갑/을,사하구 을,울산 울주군에서는 당선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7%EB%8C%80_%EA%B5%AD%ED%9A%8C%EC%9D%98%EC%9B%90_%EC%84%A0%EA%B1%B0|링크]], 대한민국 행정구역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D%96%89%EC%A0%95_%EA%B5%AC%EC%97%AD#.EA.B2.BD.EC.83.81.EB.82.A8.EB.8F.84|링크]]] 하지만 노무현 임기내내 치뤄진 선거에서 완전히 지역구도가 타파되는 것은 실패했고, 2006년 호남에서는 오히려 노무현이 지지율이 떨어져 2006년 5월 31일 도지사 시장 군수를 뽑는 제4회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에서 민주당계열인 새천년민주당에 후신인 민주당에게 열린우리당이 패배한다. 이 지방선거는 호남을 포함한 전국에서 당시 집권정당인 열린우리당은 완전히 참패하였다.[* 당시 지방선거는 반노무현, 반열린우리당으로 전국을 대동단결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제 4회 지방 선거[[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4%ED%9A%8C_%EC%A7%80%EB%B0%A9_%EC%84%A0%EA%B1%B0|링크]]] 그가 지역타파를 위해 노력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개혁을 했다고 할만한것이없다. 다만 지역주의 타파는 법이나 제도적인것으로 하는게 아니라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하는것이라는 면에서는 노력했다고 볼 수있으며 문화적인 요소는 학문적인 정의로써도 실제적으로도 몇달안에 3~4년만에 빠르게 바뀌는것이 아닌데다 실제로 노력한것도 사실이다.[* 이는 17대 총선/19대 총선에서의 부산경남권의 비례대표 득표율 선전과 5회 지선때의 김두관 후보의 경남 진출로 증명이 된다.] 사회적인 좋지않은 관행 적폐같은 이런 요소는 법에 엄밀함에따라 법이 엄밀하다면 없어질것이고 법이 엄밀하지 못하다면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들어 성매매에 관해선 아무리 엄밀하게 한다고해도 인간에 대하여 이야기할것이기에 성매매를 인구중에 4/5가 안한다고해도 해외로가거나 은밀하게 수요가 있을수도 있을것이므로 다른방법으로 남아있을수도 있다. 여담으로 성인남녀가 합의하에 성관계를 하는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자유로운 성관계도 나쁜것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것은 나쁜것이다. 여성도 피임약이라는 약도있고 공인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제일 인체적변화도 없고 바로 탈부착하면 사용가능한 콘돔사용을 일상화하는것이 좋으며 남성이 책임을 제대로 지는것이다.] 남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호남권에서 지지세가 약해졌던 건 사실이기에, 만약 19대 총선/18대 대선/20대 총선에서의 부산경남권 선전이 노무현 덕분이라면, 20대 총선 때의 국민의당의 출연, 제4회 전국지방선거에서의 광주/전남 상실도 노무현 탓이라고 해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