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논란 (문단 편집) === [[황우석]] 사건 태도 논란 === 황우석 사건에서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2005년 11월 27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PD수첩이 황당한 취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지어 협박과 위협도 한다고 한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PD수첩의 줄기세포에 진위에 대한 취재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으며, 이후 줄기세포가 가짜로 판명된 후에도 "자, 이걸로 정리를 하자."라는 말로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6062/1|#1]] 이후 2006년 12월 28일에는 황우석 사건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지고 같은 해 1월에 물러난 박기영 전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정책기획위원으로 발탁되었는데, "박 전 보좌관이 정책기획위원을 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도덕적 문제를 일으켰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라고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81027.html|#2]]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올린 글의 전문을 보면 당시 PD수첩을 일방적으로 질타하는 여론의 흐름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PD수첩에 대한 몰매여론과 광고취소로 이어지는 여론의 흐름에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항의 글, 전화쯤이야 있을 수 있고 그 정도는 기자와 언론사의 양심과 용기로 버티면 되지만 '''광고가 취소되는 지경에 이르면 도를 넘은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저항을 용서하지 않는 사회적 공포가 형성된 것이고 이는 많은 기자들로 하여금 취재와 보도에 주눅 들게 하는 금기로 작용할지 모른다"고 우려하기도 하였다.[[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295253#c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