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영민 (문단 편집) === 아들의 국회 4급 비서관 특채 논란 === 2010년 노영민 의원의 20대 아들이 같은 당 소속이자 같은 [[청주시]] 출신인 [[홍재형]] 국회부의장의 4급 보좌관으로 취업한것으로 드러나 [[https://news.joins.com/article/4546545|논란이 일었다.]] 국회부의장의 4급 보좌관은 국회의원 보좌진 직급중에서도 최고위직이라 30대 초반에 된다고 해도 꽤 이르다는 얘기가 많은데, 여기에 20대 청년이 임명된 것이다. 통상적으로 국회직 공무원의 경우 입법고시에 합격할 경우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데 8년 정도가 걸린다. 입법고시는 현재 실시되는 고시들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 받는다. 무조건 서울 근무가 보장되고 소수 인원을 뽑는데다 허수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국회 주변에선 A씨의 취업에 대해 공정성 논란과 함께 [[정유라|특혜]]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아들의 취업은 노영민 의원이 홍재형 부의장에게 직접 청탁하여 이루어졌으며, 그 이유가 대학원진학을 앞둔 아들의 경력관리 차원에서 이뤄진거라, 민주당 내부에까지 논란이 많았다. 언론에 보도된 직후 노영민 의원의 아들은 사직서를 냈으며 노영민 의원은 주변에 미국 명문대를 나온 아들에게 국회 4급 비서관자리는 격에 맞지 않는데(오히려 낮은 자리인데) 뭐가 특혜냐는 소릴하고 다녔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2/2015120200431.html?Dep0=twitter&d=2015120200431|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