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영민 (문단 편집) === 정치 입문 ===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윤경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것도 자유민주연합 [[조성훈(정치인)|조성훈]] 후보에도 밀린 3위로 낙선했고, 보수진영 득표율만 보면 무려 '''74.24%'''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에서 사무부총장, 원내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에서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5년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북도당 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시집을 피감 기관에 판매하였고 자신의 사무실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했다는 이유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이에 본인이 책임을 지고 2015년 12월 2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2016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으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었는데 노영민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하고 따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가 활동하는 지역구였던 [[청주시]] [[흥덕구]]에는 저명한 시인인 [[도종환]] 의원이 출마하게 됐다. 도종환 시인은 19대 국회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입성하였는데 원래 20대 총선에 나설 뜻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매듭 짓기 위하여 노영민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해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노영민 전 의원은 도종환 후보의 지원 유세를 다니면서 그의 당선에 일조했다. 2012년 [[18대 대선]] 때에는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일했었는데 야인이 된 뒤로는 뉴스에 나오는 일 없이 조용히 [[문재인]] 전 대표를 수행하면서 [[문재인]] 캠프의 조직본부장직을 맡아 대선 조직들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