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예 (문단 편집) === 국내 사례 === [[대한민국]]도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신안군]]에서는 [[섬노예]]가 지속적으로 적발되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는 심지어 경찰 또한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적발되지 않은 사례 또한 상당할 것이다. 매춘부들의 경우도 자발적이 아닌 인신매매→[[강간]] 및 억지 [[사채]]→협박과 부채, 폭력으로 매춘행위 지속시키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 이에 해당한다. 또는 불법 직업소개소에서 직업 알선을 해준다면서 [[어선]]에 팔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래놓고 항해 갔다오면 돈 쥐꼬리만큼 준 다음 항구에서 못 벗어나도록 통제한 다음 다시 또 어선에 팔아버리는 식으로 진행된다. 어선 측에서 신고를 하거나 하면 당연히 적발되지만 심신박약자를 낚는 경우가 많다. 혹은 멀쩡한 사람을 납치, 마구잡이로 폭행하여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만들어 어선에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선에 감시자가 동승하거나 교묘하게 부채를 갖도록 해서 자의적으로 빠져나가기 어렵게 한다. 무엇보다 사용자 측인 어부들이 이런 식의 불법 노역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 작업 여건이 열악해지고 수지가 안 맞는 어로 활동에 몰린 나머지 이러한 불법 노역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장애인을 직업 알선으로 유인하거나 그냥 끌고 간 다음 섬으로 옮긴 뒤 평생 노예 노동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신분제 폐지 이후에도 관행이 계속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다가 [[긴급출동 SOS24]]에서 이슈화되었다. [[http://wizard2.sbs.co.kr/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144&vVodId=V0000320355&vMenuId=1002477&rpage=4&cpage=48&vVodCnt1=00029&vVodCnt2=00|여기]] 하지만 경찰 등과 유착되어 있는데다 주민들도 무관심해 문제 해결이 쉽지는 않은 듯...[[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1&docId=59785046&qb=66qp7Y+sIOyduOyLoOunpOunpA==&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teLbdoi5Udssvkw40Ksss--168061&sid=TBQ3Z4kSFEwAAE1tGns|이렇게 아주 운이 좋은 사례]]도 있지만 평생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 외에도 곳곳에 사례가 적발되는데 [[지상파]]에서 노예 할아버지 어쩌고 하는 아이템이 방송될 정도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이다. 더더욱 안타까운 건 섬 지역이나 뱃사람들은 의식상 신분제를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극도로 폐쇄적인 소규모 지역 사회인 탓에 적극적인 피해자 구제가 힘들다는 것. 게다가 현지 공권력이 매수되어 섬노예를 묵인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 상부에서 직접 조사에 나섰다가 적발. 말 그대로 피바람이 부는 경우도 꽤 된다. 한국에서 사실상 노예로 취급되어 온 것이 드러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긴급출동 SOS 24]] 등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451915|방송]]을 타서 파급력을 얻은 케이스가 많다. 안산의 [[선감원]]처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7/0200000000AKR20180207170000061.HTML|일제강점기]]부터 역사가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병역의무의 대체복무로서 운영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제도는 현대판 노예제도라고 볼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사회복무요원]] 역시 국가로부터 강제로 소집당해 21개월동안 군사적 성격과 전혀 관련없는 기관[*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에서 복무를 해야하고 그 소집대상 역시 현역 복무가 가능한 자들의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하여 대체복무를 부과받은 자들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현역복무를 감당할 수 없는 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에게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급여를 지급하기까지 하니 국가가 심신미약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는 못해줄 망정 오히려 병역의무를 명분삼아 학대한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것이다. * [[삼청교육대]] 근로봉사 처분 -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해 훈련을 빙자한 가혹행위를 가하고 이후 국가에 봉사한다는 빌미로 부대에 수용하며 군 통신선 가설, 막사건축, 공병도로 포장 등의 중노동에 동원했다. 국가 주도의 노예수용소 격인 제도.. * 서울 잠실야구장 노예 사건 - 2018년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가 청소노동자인 지적장애인 60대 남성이 17년 가량 분리수거 일을 하고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92003&code=61121111&sid1=soc|#]] * 석암재단 인권침해 등 - 석암재단은 석암 베데스타요양원(김포 양촌면)[* 관리감독기관은 양천구청인데, 시설은 김포에도 있다.], 재암마을(성인장애인자활작업장), 석암재활원, 김포수산나의 집, 수산나 노인전문요양원 등 총 6개의 장애인 및 노인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시설 생활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장애인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시설 운영비 등 명목으로 빼돌렸으며 인권 침해도 발생했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고 약을 먹이고 묶어놓고, 썩은 김치를 씻어서 형편없는 밥을 주고, 외출을 허락하지 않는 환경에서 20여 년을 살아왔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http://h21.hani.co.kr/arti/COLUMN/30/22632.htm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08201|#]][[http://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3&NewsCode=15397|#]] * [[성람재단 복지시설 사건]] - 2004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성람재단은 1982년 어린이집으로 출발하여 1984년 종로구에 한 빌라에 정신지체장애인 몇 명을 수용하면서 사회복지시설화되어 경기 양주와 강원 철원까지 확장되었다. 재활훈련 명목으로 원생들을 건설현장, 주방시설 등에서 일을 시켰다. 심지어 장애인이 금전문제로 원장 등 직원들에게 구타당해 숨진 사건도 있었다. 사망자는 자연사로 진단 위조 후 화장했다고 한다. 1994년부터 2000년 사이 사망한 원생만 160명이라고 한다. * [[파주 소망기도원 사건]] * 강릉노예사건 - 강릉에서 지적장애 모친(母親)이 가장으로 있던 다섯 식구를 현대판 노예로 부린 최모씨(여· 2018년 기준 47세) 일가가 드러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1607.html|사건]]이다. 최씨는 2011년부터 지적장애 3급인 이웃사촌 김정실(53·가명)를 다방에 취직시킨 뒤 월급을 가로챘고, 이후 7년간 최씨는 정실씨가 잡일로 벌어들인 6000만원을 쌈짓돈처럼 썼다. 초등학생 수준의 지적 수준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정실씨 앞으로 나오던 장애지원금 7300만원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최씨 아들 안씨는 당시 13살이던 정실씨의 큰 딸을 성폭행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최씨 아들 안씨는 2015년부터 정실씨 큰 딸을 성매매로 내몰아 4000만원을 벌어들였다. 이 기간 최씨의 남편 전모(49)씨는 정실씨의 네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E2%80%98%EC%82%AC%EA%B1%B4-%EB%B0%98%EC%9E%A5%E2%80%99-%EA%B0%95%EB%A6%89-%ED%98%84%EB%8C%80%ED%8C%90-%EB%85%B8%EC%98%88-%EC%82%AC%EA%B1%B4-%EC%84%B1%ED%8F%AD%ED%96%89%EC%97%90-%EC%9E%A5%EC%95%A0%EC%9D%B8%EC%97%B0%EA%B8%88%EA%B3%BC-%EC%9B%94%EA%B8%89%EA%B9%8C%EC%A7%80-%EA%B0%80%EB%A1%9C%EC%B1%84/ar-BBOoTUf|#]][[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enc&logNo=221376788777&categoryNo=101&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568704|#]] * [[원주 사랑의 집 사건]] * 원주 ㅊ시설 장애인 학대 - 2008년 밝혀졌다. 소초면 교항리의 ㅊ장애인시설은 1988년 미신고시설로 운영되어오다가 정부의 미신고 양성화 정책에 의해 2002년 개인운영시설로 전환해 37명의 인가를 받아 운영해오고 있었는데 원주 관내 초 중 고교에서 남은 잔반을 수거해 수용된 생활인들에게 제공했다고 한다. 또한, 못 견디고 퇴소의사를 밝히는 생활인들에게는 마음의 평온을 주겠다며 안수기도를 빙자, 엄지손가락으로 눈을 강하게 찔러 피가 나는 등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하기도 했다.[[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2|#]][[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3&NewsCode=16595|#]][[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0|#]] * [[홍천 실로암 연못의 집 사건]] * [[청주 타이어 노예 사건]] * 청주 지적장애인 축사노예 - 2016년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축사 주인인 68살 김 모 씨 부부가 2004년 소 판매업자에게 돈을 주고 남성을 데려와 일을 시키고 12년간 돈을 주지 않았다. 피해 남성은 언론에 드러날 당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44936|40대]]였다. * 청주 애호박노예 사건 - 2016년 공개되었다. 피해자인 청각장애인(당시 54세)에게 농장주(당시 70세)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7586999|17년]]간 일을 시키고 급여를 주지 않았다. 더군다나 피해자의 친누나(당시 69세)는 17년간 장애수당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청주 김밥집노예 - 흥덕구 봉명동의 한 김밥집에서 A(36)씨가 2008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5&aid=0000524272|일당 10,000원]]을 받고 일했다. A씨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식집 청소를 하고 음식을 배달했다고 한다. * 충주 토마토노예 - 2016년 밝혀졌다. A씨(당시 58세)는 2004년부터 2016년 경까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동네 후배 B씨(당시 57세)에게 1년에 100만~250만 원의 임금만 주고 자신의 방울토마토 농장에서 [[http://www.nocutnews.co.kr/news/4755160|노동]]을 시켜왔다. A씨가 B씨에게 13년간 봄부터 가을까지 농사일을 시키며 지급한 임금은 총 2,740여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A씨는 2011년부터 8차례에 걸쳐 B씨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과 생계·주거 급여 등 8,600여만 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 괴산 배추농사 노예 - 지적장애인을 2006년부터 8년간 농가에서 배추 재배를 시키는 등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6709&code=11131100&sid1=soc|머슴]]처럼 부렸고 임금을 한푼도 주지않았다. * 옥천 지적장애인 노예 - 2016년 공개.. 청성면 A씨(39.지적장애 2급)의 경우 10년이 넘도록 이웃 집의 축사일을 돕고 있지만 임금착취와 구타 등의 의심이 있어 경찰 등이 조사를 벌였고, 안내면 B씨(65.지적3급)도 10년 넘도록 같은 마을의 한 농가 임시주택에서 머물며 농사일을 돕고 있지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아 시설에 입소시키는 등 4명 모두가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69417&thread=09r02|임금착취와 인권침해]]가 드러났다. * 태안 청소년 유괴 및 혹사 - 1971년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17세와 12세 등 2명의 소년을 태안 황도로 유인했던 최련춘(당시 46세)의 증언에 따르면 황도에 자신의 형제 5가구 등 7가구가 사는데 6명이 유괴되어 혹사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령경찰서가 이 사건을 맡았는데 이는 태안군이 1989년에서야 신설되어 1971년 당시에는 태안경찰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태안경찰서는 1948년 설치되었다가 1956년 서산경찰서에 통폐합되었고, 2017년에 재설치되었다.][* 보령은 전혀 관계없느냐를 보면 그것도 아니다. 2018년 현재 보령 행정구역 내에 포함된 오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90800209206019|외연도]] 또한 납치된 청소년들이 혹사당한 곳이다.] 또한 황도 이외에도 인근 오도, 비근이도, 먹음도 등에 최소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유괴되어 있다고 전했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5310032920701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05-31&officeId=00032&pageNo=7&printNo=7894&publishType=00020|#]] * 태안 꽃게잡이 섬노예 - 2014년 'MBN 시사마이크'에서 꽃게잡이어선 피해자 양기동이 출연해 "배에서 이동하는 시간에만 잘 수 있었다"며 "많이 자도 4시간이다.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했다"고 말했다.[[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65913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2333|#]] * 세종 노예계약 - 2012년 JTBC 취재원이 현장에 잠입하여 추적·취재했다. 세종시 인근 판자집에서 집 주인 김모씨와 사는 지적장애인 상구씨의 말에 의하면 20년 가량 함께 살았다고 한다. 상구씨가 도망을 시도한 이후에야 1년에 50만원(월 약 41,000원)을 주는 계약서를 썼다고 한다.[[http://news.joins.com/article/9398633|#]] * [[양지마을 사건]] - 충남 연기군에 있던 사회복지법인 천성원 산하 부랑인재활시설을 운영하면서 충남 및 대전 인근 기차역 노숙자나 인근 파출소 직원에게 밉보인 사람 등을 납치하여 감금하고 무임금으로 작업을 시켰다. * [[동탄 노예 할아버지]] - 2006년 방송을 통해 밝혀졌다. 농가 주인이 70이 넘는 나이를 가진 할아버지를 부려먹고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돈도 못 받고 일을 했으며 기간만 50년이 넘었다고 한다. * 천안 종살이 식모 - 2008년 방송으로 밝혀졌는데, 두 장애인 여성이 30년간 식당 종살이를 했다고 한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0611083208922?entertainSectionName=entertain&entertainLeafName=20080611083208922|#]] * 천안 방앗간노예 - 2009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화계리 한 정미소에서 집주인에게 학대를 받은 김모씨(당시 55세) 이야기로 김모씨는 2003년 전남 화순에서 올라와 수년간 임금을 못 받고 강제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http://www.br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 * 당진 과자공장노예 - 충남 당진의 과자공장(뻥튀기공장) 사장 정모(68)씨가 지적장애 2급인 황모(64)씨와 최모(37)씨 모자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71020|15년간 무임금]]으로 일하게 했다. 체불한 임금과 퇴직금은 4억 4,000여만 원이었다.[[http://hankookilbo.com/v/2bc508e1a5854372b44457f7a524e962|#]] * 서천 장항 수심원 사건 - 1992년부터 1997년 사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러 차례 보도했다. [[충청남도]] 유부도에 위치한 정신질환자들을 수용하는 시설인 장항 수심원에서 20년 넘게 인권유린, 착취, 폭행이 이어졌다. 1997년 폐쇄되었다. * 서천 절도노예 - 2017년 발생한 사건으로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지적장애인을 범행에 이용한 '절도 노예'사건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A군(당시 19세)은 지적장애 3급 장애인 C씨(당시 22세)를 시켜 충남 서천의 한 편의점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게 하는 등 서천과 군산 일대 편의점에서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8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문화상품권]], [[담배]] 등을 훔치게 했다. A군은 C씨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C씨의 양손을 [[청테이프]]나 전선정리용 [[케이블 타이]]로 묶은 뒤 모텔이나 차량 등에 감금했다. * 군산 섬노예 - [[2016년]] 해양경찰에 의해 적발되었다. 이모(47)씨 등 일당 6명은 1992년부터 군산에 K여관을 운영하면서 지적[[장애인]]과 길거리 [[노숙자]] 등을 상대로 '먹여주고 재워주며 돈도 벌 수 있게 해주겠다'고 유인해 군산 또는 목포 지역의 어선과 낙도 등지에서 강제로 일하게 한 뒤 30년간 임금을 가로챘다. 심지어 이씨 일당은 자신의 친모로부터 이 일을 [[대물림]] 받아 관리해온 100여명 중 70여명을 목포 등의 선박과 섬 등에 팔아넘기고 나머지 지적 연령수준이 낮고 오갈 데 없는 30여명을 노예처럼 부려왔다는 점이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09_0011008838&cID=10201&pID=10200|#]] * 김제 영광의 집 사건 - 김제시 입석동에 있었던 기독교 관련 시설이었다.[* 2008년 12월 [[김제시청]]이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1|폐쇄조치]]했다. 수용 장애인 전원이 타 시설로 분산 조치됐다고 한다.] 2007년부터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조사로 점차 드러났는데 목사인 원장이 [[지적장애]] 1급 여성들을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고 입소 생활 장애인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한 음식을 주고, 말을 듣지 않으면 독방에 감금하는 등의 인권 유린이 있었다.[[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7&NewsCode=003720081117100150546875|#]] 심지어 성폭행 사실 은폐를 위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kon67&logNo=60142321598&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1%26ved%3D2ahUKEwiyho741fPaAhVIW5QKHec2D38QFjAKegQIABBV%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jkon67%252F60142321598%26usg%3DAOvVaw1QzeEJTsfyTiFe8FZwWTUH|자궁적출 수술]]까지 받게 했다는 말이 있다. * [[광주 인화학교 사건]] - 2000년부터 5년에 걸쳐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에 의해 7세부터 22세까지의 남녀 장애학생들에게 실제로 자행된 비인간적인 아동학대+집단 아동 성폭행 등이 이루어졌다. * 장성 축사노예 할아버지 - 2016년 방송을 탔다. 2006년부터 지적장애인을 고용한 후 임금을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가해자는 전라남도의원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7010008|역임]]했다고 하며 피해자는 2016년 당시 67세였다. *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 - 2014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2008년 지적장애인 채씨(당시 42세)는 직업소개업자 고씨(당시 64세)를 만나 일자리를 소개해준다는 말에 속아 30만원에 염전 운영자 홍씨(당시 42세)에게 팔리게 되었다. 비슷한 방식으로 시각장애 5급 김씨도 2012년 팔려왔고, 채씨는 이후 약 5년 2개월, 김씨는 약 1년 6개월간 강제노역을 했다. 2014년 1월 김씨가 몰래 편지를 써 서울 구로구 자신의 어머니 배씨에게 보냈고, 서울구로경찰서에서 소금구매업자로 위장하여 여러 섬을 탐문수사하여 겨우 구출되었지만. 지역적 관행이라는 말도 안되는 판결을 받고 노예주들은 제대로 된 처벌조차 받지 않고 풀려났으며. 이같은 '우리가 남이가' 마인드로 일관한 결과 2016년에도 노예 사건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 신안 새우잡이노예 - 2014년 경찰에 의해 구제되었다. 직업소개소 직원 B씨(당시 65세) 등은 선원들을 직업소개소 업주 A씨(당시 60세)의 아내가 운영하는 술집에 데리고 가 양주를 먹이고 도우미를 부른 뒤 하루 술값으로 최고 330만 원을 청구하는 등 술값과 숙박비, 생활비 명목으로 임금을 가로챘다. 선원들은 신안군 임자도 해역의 새우잡이 배에 넘겨져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강제노동을 했다고 한다.[[http://www.nocutnews.co.kr/news/1197245#csidx671a935c3103903949f3732d2ebf389|#]] * 완도 고금도 염전노예 - 지적장애 3급인 김동식(2018년 기준 53세)은 1997년 외환위기로 서울역 앞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 당시 염전주인 이배남(가명, 2018년 기준 71세)의 쌍둥이 동생 이배순(가명)을 만났는데, 섬에 사는 자신의 형네 집에 놀러가자는 말에 넘어가 고금도에 도착했다. 도착 다음날부터 10여년을 일하고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당한 착취에 대한 기억과 증언 등을 통해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이 2009년 3월 ~ 2014년 3월까지 최근 5년 기간 한정분으로 추산한 체불임금만 해도 6,000만원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4302|#]] 2018년 현재도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181018064647567?rcmd=rn|#]] * 진도 나배도리 유괴 및 강제노동 - 1966년 기사에 따르면 주로 목포 역전에서 12~15세 청소년들을 유괴하여 진도 조도면 나배도리 등의 농가에 분산시켜 나무를 하거나 농사를 짓게 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이 구출한 인원만 28명인데 유괴된 피해자 중 9명은 부모가 있고, 나머지 17명은 고아였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6100600209207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6-10-06&officeId=00020&pageNo=7&printNo=13836&publishType=00020|#]] * 진도 전복양식장노예 - 2014년 드러났다. 전복양식업자 D씨(당시 49세)가 지적장애 3급 장애인 E씨(29)에게 하루 11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을 시키며 임금 83만원을 가로챘다. E씨는 2014년 1월 진도군 조도 양식장에서 일하다가 D 씨의 감시 소홀을 틈타 탈출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1197245#csidx671a935c3103903949f3732d2ebf389|#]] * 해남 김양식장노예 - 2001년 강진경찰서 수사로 드러났다. 약간 어눌한 말씨와 행동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던 김영록(당시 26세·강진 작천면)은 2001년 8월 15일 광주에 놀러갔다가 막차를 놓치게 되고, 새벽 첫차를 기다리면서 터미널에서 잠들었다. 김씨를 깨운 박모씨(당시 43세·광주 광산구)는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겠다'며 김씨를 유인·협박해 전남 해남의 여관으로 끌고간 뒤 김 양식업자 강씨(당시 28세·해남 화산면)에게 100만원을 받고 현장에서 팔아넘겼다. 김씨는 해남 김양식장에서 그물발에 김 포자를 붙이거나 그물발을 수선하는 작업을 하는 등 새벽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하다가 11월 5일 인부들과 배를 타고 탈출했다고 한다.[[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86839|#]] * 대구 하우스노예 할아버지 - 2008년 방송으로 밝혀졌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1224082805792?entertainSectionName=enews&entertainLeafName=newsview|20여 년간]] 임금을 한 차례도 지급하지 않았다. * 대구 북구 성보재활원 장애인 노예노동 - 장애인 손모씨가 1994년부터 20여 년간 시설 내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운동장 청소 등을 하면서 비정기적으로 월 10,000~50,000원의 돈만 받는 등 [[http://www.newsmin.co.kr/news/4780/|착취]]를 당했고, 실상이 드러나자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가 이루어졌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kurax2&logNo=220759503951&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26ved%3D2ahUKEwjGrZWBuvPaAhVBJZQKHd4sCSIQFjABegQIABAx%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akurax2%252F220759503951%26usg%3DAOvVaw2uGey1-_TVngXMOhCRj0F2|#]] * [[대구 희망원 사건|대구시립희망원]] - 2016년 내부고발로 밝혀졌다. 1958년 [[대구광역시청]]이 설립하고, 1980년부터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수탁·운영하는 시설인데, 폭행 및 금품갈취, 강제노동, 구금, 사망자 은폐, 생활인들의 생계비 유용 등이 드러났다. 공직자와 종교인(신부)까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476|#]][[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91|#]][[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764900.html|#]][[http://www.newsmin.co.kr/news/22002/|#]] * 안동 노예 할아버지 - 2009년 방송으로 드러났다. 약 30여년간 착취당한 것으로 보이며 방송 당시 연령은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724&yy=2009|62세]]였다. * 상주 농사노예 - 2016년 언론에 밝혀졌다. 약 15년간 폭언과 폭행 속에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월급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89372|13만원]]을 지불했다고 한다. * 상주 양계장 부부노예 - 2006년 밝혀졌다. 1988년 3월. 장씨의 친척과 친분관계가 있던 박씨가 "월급 줄 테니 우리 농장에서 일하라"고 제안해 상주 남적동 박씨의 양계장으로 오면서 시작되었는데 장모(58, 지적장애 3급), 박모(46, 지적장애 3급)부부는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명절이나 되어야 쉴 수 있는 생활을 무려 18년간을 했다고 한다. 박씨는 생활비 명목으로 임금을 지급한 것처럼 속인 것도 모자라 부부 몰래 이들을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만들어 생계주거비와 장애수당, 거택구호비, 월동비 등 지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3,300여만 원을 횡령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와 지적장애 2급인 막내아들(22) 명의로 핸드폰을 개설해 수년 동안 요금 할인혜택을 받아왔으며,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과 폭행을 가했다.[[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 * 성주 참외노예 할아버지 - 2016년 방송을 탔다. 2010년 즈음부터 한달에 [[http://todayhumor.com/?sisa_1086559|16만원 남짓]]을 받고, 마을주민 박모씨(농민) 집에서 일해왔다. 피해자인 고씨는 50여 년 전 마을에 정착한 후 지금과 비슷한 처지로 이 집, 저 집을 떠돌고 있었다고 한다. 고씨의 나이는 2016년 당시 77세.. 노예생활한 할아버지를 취재한 기자에게 공무원이 전화를 해서 고용인 박씨가 인망이 두텁다고 사회파장을 줄이기 위해 기사 축소를 바란다는 전화를 했고, 취재 중 현장에서 만난 공무원은 고용인 박씨를 대신해서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전했다는 말이 있다. 심지어 지역신문사에서도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사실과 많이 다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447236|#]] * 예천 공장노예 - 2004년 임성훈의 세븐데이즈 '현대판 노예 만득씨 가족 상봉' 편을 통해 알려졌다. 만득이라 불려온 옥해운씨(43)는 정신지체장애인으로, 19세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예천지역의 한 공장 주인에게 발견돼 25년간 폭력과 학대를 당하며 공장에서 일했다.[[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040915.010231006160001|#]][[http://www.peoplepower21.org/?mid=Mplaza&document_srl=1267784|#]] * 경북 노예할아버지 - 2018년 공개. 간이 컨테이너와 창고에서 지내면서 경북 농가에서 20년 넘게 일했지만 임금은 한푼도 받지 못한 케이스다. 피해자는 당시 [[http://v.media.daum.net/v/20180204180159493|62세]]며 지적장애인 2급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 형제복지원은 1975년 설립되었다고 한다. 12년 동안 국고 횡령, 아동 강제 노동 등의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를 자행해오다 1987년 직원들의 구타로 1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집단 탈출하면서 실상이 드러났다. 12년간 사망자만 513명이라고 한다. 암묵적으로 돈을 주고받으면서 폭력, 비리에 방조하였고 납치도 적극적으로 밀어주었으며 원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들이 원래 사는 곳을 알려주어도 찾아줄테니 경찰차를 타라고 말하고는 형제복지원으로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후에 수사가 이루어지자 당시 김주호 부산직할시장은 담당 검사에게 청탁 전화를 하고, 보건사회부 장관에게 박인근 원장이 바로 석방되도록 건의하기도 했으며 부산시 의료 관계자들 역시 부검서류를 날조하거나 사망원인을 고의로 날조하기도 했다. * 창원 노예 할아버지 - 2008년 방송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인 할아버지는 방송 당시 [[http://todayhumor.com/?sisa_1086559|73세]]였고, 약 40년간 목장 노예 취급을 받으며 일을 했다. * 마산 소망의 집 사건 - 2008년 관련 내용이 방송되었다. 소망의 집은 1978년 무연고자 시설로 시작된 개인운영신고시설이었다. 목사부부가 운영하면서 생활인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주는 등 생활인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행위가 적발되었다. 라면도 유통기간이 2~3년이나 지나 썩고 벌레가 나오는 지경이었음에도 생활인들에게 식사로 제공하는 등의 인권유린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18G&articleno=17047369&categoryId=922423®dt=20100817135304|#]][[http://cham-sori.net/news/14479|#]] * [[통영 양식장 노예 사건]] - 2020년 7월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통영해양경찰서가 노동력 착취 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한 A씨(2020년 현재 58세)는 1998년 당시 17세의 2급 지적장애인(2020년 현재 39세)에게 접근하여 일을 잘하면 보살펴주겠다라고 유인하여 2017년까지 19년동안 임금을 주지 않고 일을 시켰다는 것이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15913|#]][[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03|#]] B씨는 국가로부터 매달 장애인 수당이 38만원씩 지급되었지만 A씨가 이마저 일부 착복했으며 손이나 주먹 등으로 폭행도 가했다고 한다. 해양경찰 측은 최저임금을 적용해도 A씨가 B씨에게 지급했어야 할 돈이 2억원 가량이라고 보고 있다.[[https://www.insight.co.kr/news/291866|#]] 또한, 정치망어업 선주 C씨(2020년 현재 46세)까지 가세해 B씨에게 최저임금도 안 되는 돈을 주면서 일을 시키고 상습 폭행했으며, 주민 D씨(2020년 현재 46세)는 구매대금을 줄 것처럼 속인 뒤 B씨 명의로 침대와 전자레인지 등을 사는데 장애인수당을 사용했다고 한다.[[http://heraldk.com/2020/07/02/%EC%9D%B4%EB%B2%88%EC%97%94-%ED%86%B5%EC%98%81-%EC%96%91%EC%8B%9D%EC%9E%A5-%EB%85%B8%EC%98%88%EC%84%AC%EC%97%90%EC%84%9C-19%EB%85%84%EA%B0%84-%EB%85%B8%EB%8F%99%EC%B0%A9%EC%B7%A8%C2%B7/|#]][[http://news.heraldm.com/view.php?ud=20200702000836|#]] * 합천군 정신지체 1급 노예 모자 - 2007년 방송으로 드러났다. 이들을 관리했다는 안대훈 씨의 말에 따르면 30년 전 무호적자로 자신의 아버지 일꾼으로 들어온 모자가 불쌍해 노예모자의 아들인 타관 씨를 동생으로 입적시켰다고 하는데 이를 감안하면 착취당한 기간은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70404152811549?entertainSectionName=enews&entertainLeafName=newsview|약 30년]] 정도로 보인다. * 경기도 화성의 50년 노예 할아버지 [[https://v.daum.net/v/20060507091015099|#]] * 경기도 여주 중식당 노예 모녀 - 2021년 방송 보도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에서 피해자들을 조사후 가해자로 지목된 중국집 사장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https://www.youtube.com/watch?v=v83zAzLpMDs|###]]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 *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 [[대구 가스라이팅 성매매 사건]]-여자 후배를 가스라이팅 시켜 낮에는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 2000번을 시켜 5억원을 갈취한 인면수심의 부부. 피해자가 도망을 못 가게 친한 후배와 강제 결혼까지 시켰다. 가스라이팅에 의한 전형적인 노예 사건이라 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19351?sid=102|###]] 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