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문단 편집) === 도로 ===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무이하게 관내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없다. 심지어는 구 경계에 걸쳐있거나 예정인 노선도 없다(!). 이는 주요간선 도로인 동일로의 문제 때문인데, 서울시에서는 노원구 지역에 이것을 영원히 죽었다 깨도 설치할 계획이 절대 없다고 한다. 당연히 공영차고지 역시 설치할 계획 또한 전혀 없다. 노원구의 도로는 왕복 8차로(폭 40m) 이상급 일반도로가 없다. 덕분에 [[동일로]]는 항시 헬게이트. 이는 동일로가 처음 개설되고 30년 넘도록 확장이 안된 탓이 크다. 8차선급 일반도로가 생길 가능성은 도로 주변의 주공아파트가 재개발되는 시기나 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공릉로(공릉구길)가 주 도로였으며, 버스도 다 이쪽으로 다녔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 노원구 인구가 증가하고 차도 많아지며 이리 되었다. 그러나 계획도시답게 왕복 4~5차로(20~25m) 도로는 매우 많다. 그리고 구획화된 아파트 단지의 특성상 신도시로 개발된 지역에는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은 별로 없고, 아파트 단지 사이길도 어지간하면 왕복 2차선 이상의 바둑판식 도로인 덕분에 골목길 등에서 자주 보이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은 거의 보이지 않고, 노원구 내에서 이동할 경우에는 교통체증에 시달릴 일이 별로 없다. 다만, 주요 간선도로인 동일로가 충분히 넓지 못한 탓에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길목에서 헬게이트가 자주 열린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세일기간이 겹치면 의정부로 넘어가는 길목이 헬게이트가 된다거나, 휴일에는 공릉동에서 구리로 빠져나가는 길목([[노원로(서울)|노원로]])이 헬게이트가 되는 식이다.[* 또한 장마로 인해 동부간선도로가 자주 침수되다 보니 이때는 동일로는 물론이고 병주하는 [[마들로]]나 [[북부간선도로]]로 진입이 가능한 노원로나 화랑로까지 헬게이트가 되는 일이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한글비석로]]와 [[노원로(서울)|노원로]]가 교차하는 대진고 앞 사거리만 봐도 그렇다.] 이 지역에 고속도로 나들목은 없지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이 구를 지나가며[*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교통대책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덕릉로 연결하는 (가칭)상계IC 신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정부시로 나가자마자 [[3번 국도]] 초입에 [[의정부IC]]가 있다. [[동부간선도로]]가 고속화도로로써 존재하지만, 왕복 4차선인 탓에 거의 악명 높은 정체 구역이다.[* 2021년 12월 31일에 동부간선도로 노원구 전 구간이 6차로로 완공된다 할지라도 양주신도시 및 의정부 지역의 택지 개발로 출퇴근을 하는 차가 많이 몰려 정체가 완화될 것인지 의문이다. 실제로 2021년 7월 기준으로 양주 옥정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의정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상당히 많아지다 보니 서울로 나가는 게 훨씬 빨라지기는커녕 상당한 정체가 더 심해졌다는 악순환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