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문단 편집) == 지역 특징 == * 지방행정연구원 평가 살기좋은 도시 1위(2009년, 송파/강남은 2/3위권) * 3종 주거지역 비율 1위(역시 송파/강남은 2/3위) * 주택 보급률 1위(무려 110.47%, 이것도 강남/송파 각 2/3위. 심지어 '''선진국 주택 보급률인 115%에 육박''') * 유주택 임차 가정[* 자기 집은 있지만 다른 곳에서 사는 사람들] 2위(1위는 말할 것도 없이 [[강남구|강남]]) * 유치원 수 1위(75개, 2위 송파구 52개, 3위 성북구 50개) * 초등학교 수 1위(42개, 2위 송파구 38개, 3위 강서구 36개) * 중학교 수 2위 * 고등학교 수 1위(25개, 2위 강서구 23개, 3위 강남구 21개)[* 일반계와 특성화계를 모두 합산한 수치][* 본래는 중학교 수도 [[송파구]]와 함께 공동 1위였으나, 2014년에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중학교가 1곳이 개교하면서 [[콩라인|2위]]로 떨어졌다. 사실 여기에 있는 중학교 말고도 한국삼육중이 있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중학교가 아닌 각종학교로 분류된다.] * 2007년 서울지역 특목고 신입생 출신지역 1위(10.9%, 2위 강남 9.3%) * 2010 초중고생 비만율 강북 최저 1위(13.78% 전체 5위권, 전체 1/2/3위는 서초/송파/강남)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2514044873809&outlink=1|임대주택 보급률 1위, 보급 수 2위]] * [[http://www.hankookilbo.com/v/369538ee828840f582476f19d9323294|서울 지역 중 재정자립도 최하위]][* 57만 명이 세금을 내는 대신, 복지 서비스도 57만 명 분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노원구 지역의 경우 중계동을 제외한 서울 중에서는 집값이 가장 싼 곳 중 하나고, 대규모 계획개발 과정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역시 대규모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구 재정에서 복지 비용 지출이 크다. 중계본동에 104마을이란 이름을 가진 '''판자촌'''이 아직 남아있을 정도. 서울 25곳 자치구 중 장애인 인구 수가 1위인 건 덤이다.] *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052781|월세 부담 가장 적은 지역]]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11/20150511002393.html?OutUrl=naver|독거노인 수 1위]]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1534|서울 지역 중 평균 아르바이트 시급 최하위]] * 주로 아파트 숲(성냥갑)이나[* 왜냐하면 대부분 1980년대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다 지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몇천 세대가 아니라 수만 세대를 말이다. 상계주공만 해도 19단지 정도 된다. 그걸 다 같은 시기에 주공이 다 지었다. 그리고 지금처럼 예쁘게 짓는데 힘쓰던 때가 아니라 80년대 후반이다. 그러니 다 똑같이 생긴 주공아파트일 수밖에... [[상계동]]의 [[동일로]]만 지나가보면 알 수 있다. 분명 다른 아파트 단지인데 대로변으로 상가가 나 있고 그 위 아파트 동의 색과 구조는 다 똑같다... ~~어? 내가 길 잘못 들었나?~~ 하지만 민영이 아닌 덕에 여전히 튼튼하고 녹지도 꽤 잘 되어있다.] [[베드타운]]으로 비하받고 있다. 하지만 '''살기좋은 자치구 1위'''로 뽑힐 만큼 각종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편하게 거주할 수 있다. * 판자촌이 아직까지도 제법 많이 남아 있는 곳 - 1960~70년대 정부에서 서울 도심권 판자촌을 철거하며 판자촌 주민들에게 토지 불하를 약속하고 이주시켜 형성된 달동네들이 남아 있다. 상당부분 재개발되면서 철거되었지만 지금도 판자촌 가옥 구조 형태가 남아 있는 달동네가 몇몇 곳 남아 있다.[* 판잣집을 짓고 살다가 벽돌 등으로 집을 지어서 판잣집은 아니나 과거 판잣집 가옥 구조 형태는 남아 있다.] 중계본동 [[흥안운수]] 차고지 근처의 [[https://zomzom.tistory.com/3690|백사마을]], 상계동 [[당고개역]] 주변인 [[https://zomzom.tistory.com/3792| 당현천마을]], [[https://zomzom.tistory.com/3807| 양지마을]], [[https://zomzom.tistory.com/3797| 합동마을]], 희망촌 등이 그것이다. 이들 달동네는 정부의 계획하에 조성된 달동네이기 때문에 흔히 떠올리는 달동네 동네 구조와는 뚜렷한 차이가 있는 편이다. 지도 및 위성사진으로 보면 구획을 나눠서 한 가구당 7~10평 정도, 네 가구를 합쳐서 30~40평 정도 되는 사각형 모양으로 구획 정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는 것이 보인다. 서울 다른 지역 달동네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 과거 노원구는 서울특별시에서 강력범죄 발생률이 가장 낮았으나 2017년 현재는 10만명 당 범죄율이 37건[*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19번째로 낮다.]으로 약간 상승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3/2017090301591.html|#]][* 노원경찰서 경무과에 의하면 인덕마을 농성때문에 그렇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