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역 (문단 편집) === 수도권 전철 4호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owon Sta_4.jpg|width=100%]]}}}|| || {{{#ffffff 4호선 노원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nowon1985.png|width=100%]]}}}|| || {{{#ffffff 1985년 당시의 노원역}}} || 4호선 역사는 지상 3층에 있는 고가 역사이며, 4개의 출구를 가지고 있다. 공사역명은 '상계2'역이었으며, 1983년에 '''노원역'''으로 정식 역명이 정해졌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4200020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04-20&officeId=00020&pageNo=1&printNo=19552&publishType=00020|「地下鐵(지하철)4호선 1단계開通(개통)」]], 동아일보, 1985-04-20] 상계로 위에 있으며, 상계로 상계역 - 중랑천 구간과 동시에 지어졌다. [[중랑천]]을 지하로 통과하면 공사비용이 증가하므로 비용 절감을 위해 4호선을 상계역에서 [[창동역]]까지 지상으로 올라오도록 설계하고 중간에 [[창동차량사업소]]를 설치했다. 1980년대 초반 4호선이 계획될 당시 [[상계역]], [[당고개역]] 인근은 [[달동네]]주택 밀집지역이라도 있었지만 노원역 인근은 위 사진처럼 아직 허허벌판 수준이었다. 이 역에서 창동역 방향으로 창동차량사업소와 연결되는 인입선이 복선으로 존재한다. 창동차량기지에 있는 4호선 열차가 운행을 시작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차량기지를 나와 회송으로 이 선로를 이용해 당고개역 혹은 [[진접역]]까지 간 후 영업운전을 시작하며, 가끔씩 노원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나 노원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열차가 있다. 평일에는 당고개발 사당행 첫차(S4001)와 별개로 이 역에서 오이도행 첫차(S4515)가 출발한다(주말에는 당고개발 오이도행(K4509), 노원발 사당행(S4001)으로 운행). 창동차량사업소에서 창동 방향 승강장으로 바로 진입하며, 10량 정지 위치 표지판이 상계역 방향 끝 부분에도 있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기지 입고 열차가 당고개역까지 운행하지 않고 노원행으로 운행했으며, 창동 방향 승강장으로 회차선을 타고 진입한 후 기지로 들어갔다. 노원행 열차(오이도역 발 서울교통공사 소속 열차)는 막차 시간대에는 2000년대 초반까지 존재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서울지하철이 1시간 감축 운행을 하게 되어 2020년 4월 1일부터 다시 막차시간대(S4714)에 운행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막차시간대에 오이도발 노원행 열차가 존재했었다. 그후 한동안 노원행 열차가 없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인한 시간표 조정으로 인해 막차시간이 1시간 단축되어 2020년 4월 1일부터 노원행(평일 S4708 오이도 - 노원, 주말 S4682 오이도 - 노원)이 다시 생겨나게 되었다. 도심행 4호선은 이 역을 지나는 순간 [[가축수송(교통)|가축수송]]이 시작된다. 상계역에서 오는 열차를 보면 한 칸에 5~6자리 빈자리가 보이지만 노원역을 지나면 뒤죽박죽이 된다. 중계동, 상계동의 인구가 4호선을 타려고 이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하행 방면 4호선 탑승객이 이 역에서 앉지를 못하면 [[동대문역]] 내지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앉지 못한다. 왜냐하면 창동역과 성신여대입구역을 제외하면 동대문역까지는 계속 비환승역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퇴근시간 때 [[수유역]]부터 차츰 한산해지다가 [[창동역]]에서 1호선 환승객들로 인해 앉아갈 수 있는 수준이 되며 [[노원역]]을 지나면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90% 정도 하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