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키아 (문단 편집) == 기타 == *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일본]] 회사로 상당히 많이 [[이케아|오인받는다.]] 심지어 유럽인조차 노키아가 일본 회사인줄 아는 사람이 꽤 된다. 90년대 초반 한국 디자인 관련 책자나 전자 관련 월간지에서 켄우드[* 비슷한 경우가 영국의 전자 주방기구 전문 업체인 켄우드. 일본의 음향 전문업체와 이름이 같다.]와 노키아가 일본의 작으면서도 큰 알짜배기 기업이라고 나온 적까지 있다. 심지어 핀란드 대사가 한국 언론 인터뷰에서 "핀란드에는 자일리톨만 있는 게 아니라, 노키아의 나라입니다!" 라는 말까지 했다. 영화 [[트랜스포머(영화)|트랜스포머]]에도 관련 대사가 나온다.[* "오, 노키아는 진국이지. 당신들, 일본에 존경심 가져야 해. 걔네는 사무라이 정신이 뭔질 알아…" "…노키아는 핀란드 회사일 텐데?"] * [[R&D]] 투자에 많은 공을 들이기로 유명하다. 한때 관련 지출 비용만 해도 상위권을 유지했고, [[5G]] 필수 특허만 해도 세계 1위를 찍고 있는 상황,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03|#]] 그만큼 소송전에서는 이기거나 비기는 경우가 많다. 애플도 졌고 HTC는 심심하면 소송을 당했으며 구글은 [[WebM]] 관련 특허소송에서 패소를 했다. *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한곳으로 달 기지에 LTE 통신 기지국 장비를 공급한다. * [[러시아]]의 민간인 사찰을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https://m.yna.co.kr/view/AKR20220329051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워낙 휴대폰 내구성이 뛰어나서 아에 구글링이나 유튜브에서 노키아 괸련 내용만 봐도 밈이 많을 정도. * 2002년 1월, 노키아 부사장이었던 안시 바니오키(Anssi Vanjoki)가 '''11만 6,000유로(한화 약 1억 6,000만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이유가 '''오토바이 과속'''이었기 때문이다. 소득이 많을수록 세금이나 범칙금도 '''가차없이 올라가는''' [[핀란드]]의 사회 구조를 엿볼 수 있는 사건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