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홍철/무한도전 (문단 편집) == 하차 이후의 거취 == >제가 다시 무한도전 하는 게 불쾌한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것에 대해서는 계속 이야기 나누고 있다. >- [[무한도전]] 복귀 여부에 대한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2860217|노홍철의 답변 中]] >항상 그런 질문에서 빠지는 게 있다. 그들의 생각이다. 본인들에게 물어본 사람이 있을까? 우리가 그들에게 물어보면 (복귀가) 아니라는 답을 듣는다. 만약에 오더라도 두 사람이 같이 왔으면 좋겠다. [[정형돈]], 노홍철, [[길(가수)|길]] 등 전 멤버들과는 꾸준히 연락을 한다. 오랫동안 출연했던 이들이다. >- 2016. 10. 12. [[김태호(PD)|김태호]] PD [[http://osen.mt.co.kr/article/G1110513306|인터뷰 中]] 본격적으로 방송에 복귀하기 전에도 무한도전 복귀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꾸준히 있었다. 특히 무한도전 새 멤버를 뽑기로 한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식스맨 특집]]이 시작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노홍철과 길을 다시 출연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이에 제작진은 2015년 3월 14일 식스맨 특집에서 이번 특집으로 노홍철과 길의 재출연을 시킬 계획은 일체 '''없으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유재석의 입을 통해 분명히 밝혔으며 단단히 못을 박았다. [[무한도전]] 측에선 '''선 연예계 복귀 후 합류'''의 방식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903172106452|김태호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일단 노홍철 본인이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며 말해 시청자들과 사회가 허락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방송 복귀는 했으나 무한도전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이후 정형돈이 건강 문제로 인해 잠정 하차하고, 다시 5인 체제가 되자 노홍철의 복귀 문제가 다시 언급되기 시작했고 찬반이 나뉘었다. 찬성하는 쪽은 '지금 프로그램이 휘청거리는데 노홍철이라도 복귀해야 된다'라는 의견이고, 반대측은 '음주운전 한 녀석을 다시 보고 싶진 않다' 라는 의견.[*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미 길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마당에 어떻게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할 수 있냐는 반응이 많았다.] 2015년 12월 5일 무한도전 마지막 짤막한 무한 뉴스에서 그녀석•그 전녀석의 복귀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묻는다고 하였고 트윗을 올려 투표를 진행하려 했으나 논란이 일자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측은 복귀시킬 생각은 없고 반면교사로 삼을 목적일 뿐이었으며, 12일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12월 17일 노홍철이 직접 무한도전 복귀를 고사했다는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내용을 요약하면 무한도전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이라 만에 하나 자신이 무한도전을 통해 복귀했을 때 생겨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이미지 훼손을 도저히 용납하기 어렵다는 것. 관련하여 김태호는 위기설에 대해서 그런 설 때문에 오히려 무도가 흔들린다며 위기설을 강하게 부정했고 내부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없다고 주장했다. 노홍철-길의 복귀에 관해서는 본인들의 의사가 부정적이라 부를 의사가 없다고 일축했다. 2016년 하반기 노홍철 본인이 출연했던 KBS [[어서옵SHOW]][* 노홍철의 첫 지상파 정규 프로 복귀작이기도 하다.]에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무한도전이 자주 언급됐다. [[이영표]]에게 본인이 무한도전으로 (다시) 갈 것 같냐 안 갈 것 같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는데, 이영표는 다시 안 갈 것 같다고 점쳤다. 한 번은 게스트로 나온 [[차태현]]에게 다재다능하다는 칭찬과 함께 '''"[[무한도전|홍철이 있을 곳]]이 여기가 아닌데 말야"'''라는 말을 듣고서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 MC들끼리 손병호 게임을 하던 중 무한도전 고정 아니었던 사람 접으라고 얘기했다가 [[김종국]]에게 "무한도전 자주 언급하는 거 보니 다시 들어가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는 지금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애청자'''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명수가 출연했는데, 당시 박명수가 노홍철을 가리켜 "쟤는 새로운 걸 하는 줄 알았는데 예전 걸 그대로 하고 있다. '''그럴 거면 뭐하러 안 들어오냐?'''"라는 말을 했다. 저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노홍철이 무도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적어도 무도 멤버들은 노홍철이 무도 복귀 의사가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https://youtu.be/yEoiatrwifI?t=55s|영상 참조]] 2016. 10. 12. 김태호 PD는 노홍철과 길이 모두 복귀 의사가 없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