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홍철/무한도전 (문단 편집) === 비주얼 (미남에서 F1으로) === [youtube(kIbwkiDfGA4)] [youtube(t7sX3V5gVdI)] 이국적인 외모, 금발 덕분에[* 이 때문에 주로 비유되는 국적은 [[러시아]]. 일명 돌아이예프스키/돌아이스키 3세. 다만 실제로 해외 촬영을 나가보면 일본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일본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일본인 남성같이 진한 눈썹과 부리부리한 이목구비, 그리고 특이한 스타일 때문인 듯. 본인도 2007년 무도 100분 토론 당시 [[초난강]], [[기무라 타쿠야]]등을 언급하면서 한류 연예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어필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초창기 하하와 함께 비주얼 담당. 다만 노홍철은 워낙 독특하고 확고한 캐릭터가 있어서 하하가 공식 꽃미남 타이틀을 갖고 있었다. 여기에 노홍철 특유의 독특한 패션 센스까지 더해져 비주얼로는 크게 공격받지 않았다. 그나마 자신의 키를 180cm라고 주장했는데 마법의 구두빨을 좀 받는 것, 좀 큰 머리와 하관으로 인해 그렇게 좋지 않은 신체 비율 등으로 공격받은 정도다. 단 걸 좋아해서 의외로 뱃살이 많은데, 이 때문에 2007년 말 뉴(NEW)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길 합류 후에도 길, 정준하, 정형돈 바로 아래로 묶이는 편. 그래서 다이어트 특집에서 복근 만들기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완전 삭발을 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유혹에도 잘 흔들리지 않다가 막판에 초콜릿 분수에 이성을 잃고 '''못 참겠어요!'''라며 초콜릿 분수에 코를 박는 명짤을 탄생시키긴 했지만 나름 중간 점검까지만 해도 복근의 윤곽이 나름 나와서 실패했을 때 놀란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 당시 장윤정과의 결별, 항상 따라붙는 파파라치/ 다이어트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었다.] 사실 그 전인 아이돌 특집에서 평상시엔 숨기고 있다가 기침을 하고 힘을 줘서 복근을 끌어내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삭발 후엔 염색을 하지 않고 여러 스타일을 시도했고, 2011년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통해 전세계가 인증한 무한도전 최고 '''미남'''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런데 2012년의 파업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갑자기 외모가 퇴화해 공식 미남에서 '''빡구'''로 추락했다. 약속한대로 특집에선 시종일관 멤버들에게 '너 왜 이렇게 늙었냐'라며 폭풍디스당했고, 손연재 특집에선 CG로 콧물까지 합성당해 공식 빡구 캐릭터가 됐다. 햇님달님 특집에선 아예 노홍철 캐릭터가 콧물을 찔찔 흘리는 호랑이였고, 시종 '''이탈리안 빡구'''라고 불리며 맹폭격을 당했다. 처음엔 멤버들끼리만 조금 디스하는 분위기였는데, 회차가 지나면서 스태프들도 자막이나 CG로 놀리는데 동참했고, 본인도 웃을 때 '''크허어어으헤헤헤''' 하면서 코를 먹는 심히 못나보이는 소리를 내는 등 빠른 속도로 '미남'에서 '못난이'로 추락했다. 이후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급속도로 못생겨진 외모를 자랑하여 기어이 '''추남 1위(F1)에 등극'''하면서 결정타를 맞았다. 본인은 믿을 수 없다며 처절하게 멘붕했다. 방영 당일 날은 방송을 차마 볼 수 없어 정준하와 일본에 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로는 아침이면 더 크게 부어오르는 코 때문에 '한라봉'이라고 까였다가,[* 사실 2010년 알래스카 특집에서도 유재석이 자다 깬 노홍철을 보고 '''"아침만 되면 홍철이 대신 코 큰 분이 계신다"'''라고 했고, 2011년 [[무한도전 오호츠크 해 특집|오호츠크해 특집]]에서는 외모 투표에서 [[정형돈/무한도전|누군가]]에게 '''코가 커지면 박명수보다 별로임'''이라고 까였다.] 2013년 초에는 선장 룩 모자를 자주 쓰고 나오면서 유재석에게 선장님이냐는 놀림을 받았다. [[무한도전/2013년|무한도전 나vs나 특집]]에선 정형돈과 함께 1년 전에 비해 가장 체력이 떨어진 멤버로 선정됐다. 이래저래 파업기간 동안 외모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노화가 진행된 모습. 밀라노 진출 도전에서 다시 작정하고 몸 관리를 해서 복근을 완성하는 등 비주얼에 공을 들였지만, 밀라노 진출이 실패로 돌아가며 요요 현상이 와서 결국 영 못난 비주얼을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