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드모델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작가들이 모델을 사물 보는 자세로 보기 때문에 [[성범죄]] 쪽으로는 문제가 없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없을 리가 없다'''. 후술할 사건도 그렇고, [[미투 운동]] 관련해서도 예술계의 성추문이 수면위에 드러나면서 이쪽 업계에서도 성범죄 등이 만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불법촬영]]은 물론이요[* 불법촬영도 불법촬영이지만 일단 합법적인 사진과 회화도 있는지라 [[강간죄|강간]]이나 [[강제추행]] 같은 직접적인 문제가 적어 성범죄 쪽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덜해 보인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47897.html|강압적인 촬영 강요]]를 하는 경우도 있고, 촬영을 빌미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2052171498|성폭행을 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의 경우 아예 [[나무위키|본 위키]]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공론화 된 사건이기도 하다. 다음은 촬영계에 만연해 있는 관련 문제를 다룬 기획기사.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02|[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①] 명백한 성착취 VS 상호 동의 속 거래]]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99|[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②] 피해자 "거부? 촬영장 안에선 그 어떤 것도 '흉기'"]]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05|[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③] 내부고발자 "핵심은 사진계 내 성폭력"]]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04|[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④] 권력형 성폭력의 또 다른 이름]]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03|[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⑤] 언론이 성범죄를 보도하는 자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