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주통의 (문단 편집) == 내용 == 1789년에 관상감에 재직하고 있던 김영이 편찬한 천문서로, 눈금을 표시해 놓은 화살인 누전(漏箭)을 써서 시간을 알아보도록 하고 24후(候)와 28수(宿)의 변화를 기록한 천문서이다. 조선 후기에 누전을 통해 절기의 변화를 파악하는 방법과 당시 한국의 천문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현재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