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신체) (문단 편집) == 여담 == [[위기탈출 넘버원]] 27회(2006년 2월 4일)에서는 눈을 다쳤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방영했다. 눈을 다쳤을 때 수건이나 거즈 등으로 세게 누르면 오히려 실명의 위험을 더 높이기 때문에 수건이나 종이컵 등으로 두 눈을 모두 가려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때 두 눈을 모두 가리는 이유는 한쪽 눈을 감아도 양쪽 눈이 동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눈을 다친 경우는 실명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보안경을 쓰도록 한다. 그림 그릴 때 은근히 어려운 부위이다. 손과 발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림체를 따질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얼굴과 몸을 보고 판단하기 마련인데, 어지간한 프로가 아니고선 눈 묘사 방법을 배워도 묘사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눈을 자세히 표현하려면 이것도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홍채, 동공, 눈동자 등을 표현하는데만 해도 엄청난 수고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관찰력 면에서. [[한글]]로 된 [[이모티콘]] 중 '''눈_눈'''이 있다. 한국인은 각각의 눈 글자 사이에 _가 있는 걸로 보이지만, 외국인이 보면 눈을 찌뿌린 표정으로 보인다고 한다.[* 국내에서 亠(돼지해머리두)를 욕으로 쓰는 것과 비슷하다.] 초성의 ㄴ은 눈썹을 표현한 것이고 ㅜ와 종성 ㄴ은 눈모양을 나타낸다.(ㅜ의 아래로 나온 부분이 눈동자)가운데 _는 입모양이다. 한국인은 바로 한글로 인식해 표정으로 알아보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일단 윗부분의 ㄴㄴ 부분을 가려서 보자.[* 중국의 한 트위터 유저가 [[진격의 거인]]의 [[리바이]]의 표정과 비슷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이 때문에 리바이는 외국(주로 중국, 일본)에서 "눈_눈" 혹은 '눈_눈兵長'으로 불리게 되었다. [[http://huyu0730.blog.me/90177977304|알기 쉬운 그림]],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112&docId=191553872&qb=64iIX+uIiCDrpqzrsJTsnbQ=&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지식in 질문, 답변]]] 중화권(중국, 대만 등)에서 자주 쓰였지만, 중화권 뿐만 아니라 영미권에서도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이모티콘이다. 공교롭게도 '눈'의 뜻도 정말 신체 중 눈을 뜻하는 것과 같다. [[https://www.instiz.net/pt/1430729|링크]] [[블루라이트]]가 시력 저하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없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의 디스플레이의 광원인 백라이트에서 빛이 컬러 필름을 투과하며 나오는 여러 빛 중 파란색 빛이다. 블루라이트가 위험하다고 하는 주장의 근거는 주로 파란색 빛이 파장이 짧아 에너지가 크고, 이것이 망막세포를 변성시키는 주 요인이라고 내세우나, 해당 주장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공포 마케팅]]이다. 다만, 블루라이트는 수면에 방해를 준다. 적절하게 블루라이트를 차단한다면 수면에 개선을 줄 수 있다. 눈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