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잉글랜드 (문단 편집) == 기타 == 1960년대 이후 이 지역의 교회 출석률은 미국 전반을 통틀어 최하위권을 맴돈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버몬트]]. 이곳에서 교회는 대부분 유럽권처럼 식당이나 다른 시설로 개조되거나, 혹은 문화재로 박제되어 제대로 교회로서 기능하는 건물은 거의 없다 봐도 좋다. 지역적 선입견이란게 다 그렇지만, 여기도 사실 하나 하나 따져보면 '진보적이고, 도시화율이 높으며, 문화적으로 유럽과 가깝다'는 것도 일반화된 피상적인 인상에 가깝다. 특히 내륙에 위치한 [[뉴햄프셔]]와 [[메인주]]같은 주들의 경우 웬만한 남부나 [[러스트벨트]] 산맥지대 뺨칠 정도로 인구 밀도도 낮고, 풍광도 자연 그대로의 산맥이 대부분이고, 사회적으로도 느슨한 총기 법률과 농촌적 보수주의의 영향력이 강한 카운티들도 상당하다. 2021년 현재 이 뉴잉글랜드 내륙 지방에서 배출한 가장 유명한 전국구 정치인이 분명 [[민주당(미국)|민주당]] 소속 진보 인사지만[* 무소속 의원이지만 민주당 코커스와 함께 활동한다.] 총기 문제 관련 스탠스에서 알 수 있듯 오히려 보수적 백인 남성의 감성을 대표한다고 평가받는[* 샌더스가 공개적으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것과 별개로, 이런 감성 때문에 2016년 대선철만 하더라도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지지층이 샌더스 지지층을 말로는 진보를 표방하지만 행동은 지극히 남성 마초스럽다는 의미로 Bernie Bros라 꼬리표 붙이기도 했다.] [[버니 샌더스]]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분류:미국의 지리]][[분류:미국의 정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