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하트 (문단 편집) == 개요 == [[2007년]] [[12월 12일]] ~ [[2008년]] [[2월 28일]]까지 방영하였던 [[MBC]] 수목 드라마. [[의사]]들의 성장 드라마, 휴먼 드라마, 멜로 드라마 이 3가지를 중심축으로 잡고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기획의도는 흉부외과를 조명해서 국민적 관심을 끌어 흉부외과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다. 실제 [[흉부외과]]는 [[전문의]]가 된 후 장비확보 등 문제로 개인의원 개업을 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전공의들이 기피하게 되어, 전공의를 뽑지 못해 대가 거의 끊기고 있는 실정이다.[* 드라마에서도 이 기피현상을 반영해서 이은성과 남혜석의 수련의 면접 당시 타 과 [[전문의]] 이상 의사들이 흉부외과에 대고 '지원해준 게 어디냐? 다 뽑아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돈 없는 서민들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의 외국 [[의사]]들에게 진료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자조섞인 우스갯소리도 공공연히 있는 상황. 이에 기획팀이 흉부외과를 소재로 드라마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대략 국민적 인기에 힘입어 흉부외과에 대한 선망을 심게끔 하려는 포부였으나 작품이 흉부외과의 시궁창스러운 면을 너무 잘 묘사해내서, 드라마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후 흉부외과 지원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