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금마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여담 == * 탈퇴와 해체 선언을 밥먹듯이 하는데, 사실 탈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거의 신태일과의 절교 선언에 가깝고, 재가입은 그냥 다시 친해져서 같이 활동하면 그게 재가입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걸 감안해도 절교를 많이 하긴 하는데, 아무리 막장 인생들이어도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를 틈만 나면 비난을 하는데 감정의 골이 안 쌓이는 게 이상하다.[* 감정의 골로 탈퇴하게 된 멤버 중 하나가 뚱경민.] 싸우다가 탈퇴하니 마니 하는 경우도 많고. 아무래도 NGM 맴버간의 절교와 화해가 수많이 일어나서 문서에 제대로 기입되지 않은 내용이 많다. * 2016년 ~ 2018년까지만 해도 스카이프에 거의 모든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다 참여했고 여행도 자주 다니기도 했다.[* [[엠아재|이상민]]은 NGM 멤버들과 무려 '''에버랜드'''를 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따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친한 지인들과 그 당시의 보조 멤버들까지 잘 참여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신태일, 김윤태, 정자왕, 승냥이, 정배우, 탄산맛농약, 짜이탄[* 김윤태의 친구. 정자왕 폭행사건 현장에 있던 사실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상윤[* 김치헌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페북스타], 점천수 그리고 신입 보조 멤버들 제외하고는 참여율이 뜸해졌다.[* 그나마 [[미니상|이상민]]은 잘 참여하는 편이다.] 또 스카이프 방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 '''이승희 외 22명'''이라는 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승희도 스카이프랑 카톡도 같이 하면서 지내는 사이인듯 하다.[* 원래 푸워도 얼마전까지 꾸준히 참여했었지만 신태일과 싸우고 손절한 이후 스카이프 자체를 아예 안 했다고 한다. 2020년 상반기가 되고 나서야 좀 나아진 편.] * 2018년 연말에 신태일이 이 문서를 타 계정으로 생방송으로 실시간 리뷰하였다.[* "멤버들 중 대학 출신자가 한명도 없다" 라는 글을 보고 왜 죄다 틀리게 써놓냐고 욕설을 내뱉는건 덤. ~~하긴 고졸도 아니고 중졸인데 대학이라니 얼척도 없는 말이다.~~] * 2016 ~ 2018년 초반 정도까지만 해도 멤버들 간의 단체 통화로 방송을 진행하는 일이 많았으나[* 적게 모여야 2~3명 정도였고, 많이 모여야 8명이였다. 최고치를 기록했을때는 10명 이상으로 넘어간적도 있었으나, 게스트가 있던 방송분을 포함하자면 무려 12명 정도 된다. --이 정도면 거의 라이브 중계방송에 가깝다. 아님 E-SPORTS거나(...) --][* 그러나 참여한 인원수에 비해 제대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비친 멤버들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몇 되지 않는다. 대부분이 상대방에게 저격을 당하거나 욕설을 들으면 그 즉시 카메라를 끄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 거의 다 이사를 해서 뿔뿔이 흩어지고 서로간에 집 거리가 멀어지고 새로운 방송 멤버들도 구하고 한 이후로는 다같이 모이는 일이 줄어들었다.[* 여친과의 문제, 혹은 개인 감정으로 인해 여러가지 트러블이 많았던 것도 한 몫 했다. 물론 감정이 쌓이면 그만큼 화해도 했으니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 왔던 것이겠지만.] 이로 인해 단체 채팅방도 없애는 등 한때 NGM엔터 자체를 없앤다는 선언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다시 교류하고 활동하는 것을 보면 예전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친밀도가 회복된 듯하다. 2020년 3월에도 신태일이 인간관계 정리를 시도했지만 이 역시 NGM엔터의 구조조정이라는 결과를 낳았지 절대 해체를 한 것이 아니었다. * 지금까지 역대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없었다. 각자 거주지가 다른데다가, 한 명 이상씩은 영구정지 혹은 말 못할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 멤버들이 모두 나이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서로 반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몇몇은 형이나 누나라고 존칭을 하긴 하지만.[* 특히 신태일이 대표적이다. 자신보다 형, 누나인 푸워, 남구, 승냥이, 로봉순, 정배우한테 반말을 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항상 안 좋은 일로 지상파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멤버들과 달리, [[미니상|NGM 최초로 '''좋은 일'''로 지상파에 출연한 멤버가 새로 등장했다.]] 하지만 과거사와 "안 좋은 여론"이 과연 그의 발목을 잡았는지, [[너의 목소리가 보여|프로그램]]은 무사히 출연했으나 방송사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올라온지 얼마 안 돼서 삭제되었다. 방송사 측에서 단순히 "노래하는 건달 컨셉의 유튜버"가 아니라고 판단한듯. * 해당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는 [[https://arca.live/b/ngme|아카라이브 느금마엔터 채널]]이 존재한다. [[분류:느금마엔터테인먼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