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어:오토마타/팁 (문단 편집) == 사망: 의체 == 플레이어가 죽으면 의체를 통해 '''시스템 칩을 제외하고 장비했던 플러그인 칩을 전부 떨어뜨리며''' 이후 자신의 의체를 회수하며 떨어뜨린 칩을 회수할 수 있다.[*3회차_스포 3회차 벙커 파괴 이후로는 스토리상 백업이 안 되기 때문에 의체가 생성되지 않고 게임 오버 메시지가 뜬다. 또한, 3회차 시 길거리의 의체들을 수리할 경우 처음엔 동료였다가 논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적으로 되살아나니 그냥 흡수하자.] 이 의체를 회수하기 전에 다시 죽으면 이전의 의체는 증발하며 '''당시의 칩들도 모두 사라지니''' 좋은 칩을 끼고 있었다면 반드시 의체를 회수해야 한다. 단 세이브 후 오래 지났거나 한 것이 아니면 그냥 끄고 다시 로드하면 죽기 전의 칩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하지만 로드할 경우 플레이타임은 이어지지 않으므로 플레이타임에 집착하는 유저이거나 세이브를 게을리하여 세이브지점이 한참 오래된 유저라면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해야 한다. 네트워크 기능을 켠 상태로 돌아다니다 보면 바닥에 안드로이드 의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는 유저가 죽어서 남긴 흔적으로 해당 의체를 선택하면 다음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 묵념: 의체 주인의 HP를 모두 회복. * 회수: 의체를 회수하여 의체가 장착했던 칩 중 무작위로 3개의 효과를 얻는다. * 수리: 동료가 되어 같이 싸운다. 맵의 일부 구간에서는 가동 불가능한 상태의 안드로이드의 의체가 널려 있는데, 이것들은 사실 모두 사망한 유저들의 의체로 해당 의체를 선택하면 흡수할지 수리하여 동료로 써먹을지 선택할 수 있다. 동료로 데리고 있을 경우 단 1명만이 가능하며 부활한 장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만약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거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지만 보스전에서 미끼 역할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아담이나 이브의 타격/총탄 반격 패턴을 그냥 때리기 때문에 같이 비명횡사할 수 있다.[* 해당 팁을 알고 있는 유저라면 보스전에서는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미끼로 써먹겠지만 어쩌면 엔딩의 복선일지도 모른다. [[니어:오토마타/스포일러]] 문서 참조] 시체를 흡수할 시 해당 유저가 남긴 유언과 일부 돈, 칩, 아이템 등을 회수할 수 있으며 100개 이상 달성 시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