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왈르도 (문단 편집) == 설명 == [[아킨토스 프리엔]]의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존재. 이 탓인지 의외로 직접 등장한 적은 적은 편이다. 본명은 니왈르도 펜라키. 원래 [[브라키언 칼리반스]]와 같은 [[아울의 세계관|마령 차원]]의 인물로, [[나루에]]에 의해 불러들여진 후 그녀에 의해 [[아킨토스]]의 몸에 저주로 깃들게 된다. [[펜리키언]]으로 바리암 [[연합]] 출신으로 추정되며, 매우 머리가 똑똑하다고 한다. [[브라키언 칼리반스]]와는 사이가 나쁜 편. 그의 아내였던 스카디아는 [[브라키언 칼리반스]]를 공격하다가 역습을 당해 사망했고, 이 때문에 브라키안에게 극도의 복수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아울의 세계관|마령 차원]]의 멸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멸망 직전까지 간 마령 차원을 되돌리기 위해 [[브라키언 칼리반스]]가 모종의 마법을 준비한다. 이 마법엔 해의 잔과 달의 잔, 바람과 물과 불의 잔이 필요했는데, 이 중 [[달의 잔]]을 니왈르도가 갖고 있었다. 니왈르도가 갖고 있는 복수심을 잘 알고 있던 브라키안은 애걸복걸하여 겨우 달의 잔을 얻어내고, '''해의 잔과 달의 잔, 바람과 물과 불의 잔, 그리고 대지의 제단'''을 준비해 의식을 거행, [[겨울성의 열쇠]] 차원으로 넘어오게 된다. 그런데 이 때 니왈르도는 사실 '''달의 잔의 힘을 흡수, 세계를 정복한다'''는 야망을 꾸고 있었고, 그래서 브라키안이 넘어가자마자 이계로 가는 문을 닫아버렸다. 결국 멸망 직전이었던 마령 차원은 그대로 멸망해버렸고, 죽기 직전 니왈르도는 [[나루에]]에 의해 겨울성의 열쇠 차원으로 넘어오게 된 것. [[겨울성의 열쇠]]에서 [[아킨토스]]는 성문자 마법으로 과거의 니왈르도와 접촉했던 적이 있었다. 이때 니왈르도는 자신이 깃든 아킨을 펜리키언으로 오해하게 된다. [[겨울성의 열쇠]] 종반부에는 결국 아킨토스에게 완전히 제압당해 팔찌 속에 봉인당해버리고, 그를 이용해 브라키안 칼리반스는 다시 세계 복구 작업을 기획 중이다. [[북천의 사슬]] 마지막에 [[루스카브]]가 그를 만났다고 하는 걸로 보아, [[달의 잔]]을 갖게 된 건 이후 루스카브와의 인연 덕분인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겨울성의 열쇠/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