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플헤임 (문단 편집) === [[갓 오브 워]] === 원전처럼 본디 빙하로 가득한 영역이었지만, 크레토스 부자가 나온 지점인 영역의 탑 지역에는 곳곳에 신족 조차 오래 노출되면 버틸 수 없는 독안개가 퍼져있으며[* 대신에 공기보다 무거워서 그런지 곳곳에 있는 언덕을 올라가면 안개의 영역에서 벗어날 수 있다.~~아무래도 [[이산화탄소]]로 추정된다~~] 미로처럼 끊임없이 바뀌는 지형과 함정, 그리고 온갖 적대적인 망자들이 출몰하는 마경이 되어있는 상태로 보게 된다. 이 독안개와 미로같은 지형과 시설들은 전부 [[이발디의 아들들]]의 아버지인 이발디 본인의 작품으로, 비석의 내용을 보면 에시르에 대한 원한으로 저 만행을 저질렀다지만 정황상 최종적으로는 오딘의 계략[* 이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후속작]]에서 오딘의 눈이 될 까마귀들을 모아놓은 까마귀 나무와 까마귀들을 관리하는 오딘의 핵심 참모인 까마귀지기 등이 니플하임에 있는것을 보건데, 결국엔 이발디의 만행으로 인해 에시르의 니플헤임 출입을 막기는 커녕, 오딘의 까마귀들에 대한 비밀과 더불어 훗날 라그나로크의 발단이 될 신마라에 대한 지원까지 차단시켜 버리게 되어 결과적으로 오딘에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게 된다.]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설정상 이러한 살벌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인게임에서는 신나게 파밍하는 장소이다. 안개가 있는 지역에만 적들이 출몰하고 그 외의 지역은 한적하고 조용하여 '함정' 같은 이미지다. 높은 레벨의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는 대신 신이라고 해도 오래 노출되면 죽는 안개가 있으며 각종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안개에 오래 있으면 안 되고 함정들을 다 피해 다녀야 해서 난이도가 높다. 여담으로 망자들을 마주치는 헬하임과는 달리 망자와 드라우거는 물론이고, 세이더 망령들과 악몽, 울버, 오우거까지 아주 골고루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후속작인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다른 지역의 니플헤임이 등장. 전작에서 에시르를 향한 이발디의 원한이 무색하게 에시르들은 오딘의 까마귀들로 영역을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와는 별개로 크레토스 일행 또한 차원문을 개조, 더를린이 준 이그드라실의 씨앗을 이용하여 니플헤임을 넘나들게 되는데, 하필 넘어온 차원문의 위치가 오딘이 숨겨둔 까마귀들이 사는 둥지 근처에 있던 바람에 크레토스 일행들도 오딘의 까마귀들이 사실 제물로 바쳐진 아이들의 영혼을 변형시켜 만들어낸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결국 모든 까마귀들의 영혼이 더는 고통받지 않게끔 오딘의 까마귀들을 전부 죽이고, 이들을 관리하던 오딘의 수하인 까마귀지기를 처단하여 아이들의 원한을 갚게된다. 라그나로크가 끝난 이후에는 아스가르드의 파편 중 아스가르드의 감옥이 있던 부분이 둥지 근처에 떨어지는데, 이곳에서 갇혀있던 진짜 [[티르(갓 오브 워 시리즈)|티르]]를 구해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